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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자수성가...조선의 '국민화가' 겸재 정선을 만나다 2025-04-03 18:10:55
했다. 겸재의 그림에 이병연이 시를 붙이는 식이었다. 이렇게 완성된 작품이 전시장에서 만날 수 있는 ‘경교명승첩’이다. 이 작품은 이병연이 보낸 시를 주제로 겸재가 그림을 그려 만들었다. 돛단배를 타고 가는 두 사람 뒤로 겸재와 이병연의 우정을 상징하는 듯한 영롱한 무지개가 걸려 있는데, 조선시대 그림 중 무지...
마켓보로, 식자재 디지털 전환 솔루션으로 거래액 10조 원 돌파 2025-04-01 15:38:00
대기업들의 매출이 연간 2~3조 원 수준임을 감안하면, 마켓봄과 식봄의 거래액이 연간 3조 원을 넘긴 마켓보로는 이미 대기업급 규모에 도달한 셈이다. 마켓보로는 식자재 주문을 중개해 주는 ‘마켓봄‘, 그리고 유통사와 식당을 직접 연결해 주는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 두 가지 서비스를 제공하...
최저임금 인상 얼마나…내달 22일 첫 심의 돌입 2025-03-31 15:02:53
한국노총 전국연대노조 가사·돌봄서비스 지부장에서 유영미 한국노총 성남상담소 소장으로, 민주노총은 박정훈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부위원장에서 도명화 전국민주연합노조 수석부위원장으로 각각 교체를 신청했다. 정부가 임명하는 공익위원의 경우 현재까지 변동이 없다. 한편 노동부가 최저임금 제도를 개편...
'로비'서 '개저씨' 된 김의성 "男 동지들 반면교사 삼았으면" (인터뷰) 2025-03-28 14:01:44
"아무 이미지도 대중에 만들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어떤 식으로든 각인시키는 데 성공했다는 것이니 그런 면에서 불만은 없다"고 털어놨다. 하정우 감독이 영화 '로비'에서 김의성을 영리하게 사용했느냐는 질문엔 "아니다. 기존의 이미지를 잘 이용해 먹은 것 같다"며 웃었다. 그는 "'부산행'은 판타지...
외신, '해외입양 인권침해' 진실화해위 조사결과 주목…"사기·속임수" 2025-03-28 10:03:02
거액의 수수료를 벌었기 때문에 이러한 식으로 아이를 찾아 해외로 입양 보내려 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이번 조사 결과 중 가장 비판 받아야 할 지점은 당시 정부가 이러한 불법 해외입양을 단순히 방치했을 뿐 아니라 복지 비용을 줄이기 위해 오히려 독려했다는 사실이라고 짚었다. 이 매체는 당시 한국 정부가 "고아나...
먹고, 즐기고, 쇼핑하고…봄 밖으로 가다 2025-03-27 16:18:56
봄·여름(S/S) 신상품을 비롯해 480여개 브랜드 상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스프링 세일‘을 진행한다.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면세점 등 신세계그룹도 다음달 4~13일 봄맞이 쇼핑행사 ‘랜더스 쇼핑페스타’를 연다. 퇴근 후 저녁에 쇼핑을 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나이트 세일’을 준비했다. 이마트와 이마트24는...
日고교 교과서 '독도=일본땅' 주장 강화…가해역사 희석 지속(종합) 2025-03-25 21:24:40
교체해 영유권 분쟁 책임이 한국에 있다는 식으로 서술했다. 앞서 일본 정부는 2018년 3월 고시한 고교 학습지도요령에서 독도가 일본의 고유 영토이며, 영유권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다루도록 했다. 일본 정부는 교과서 내용을 학습지도요령과 그 해설서, 교과서 검정 등 3단계로 통제한다....
200만원 vs 0원…서울 출산지원금 '천차만별' 2025-03-25 17:37:31
등 일부 자치구는 ‘강남구식 통 큰 정책’을 선뜻 도입하기 어렵다. 강서구는 미혼모 등에게 동절기 냉난방비(월 2만5000원·2개월)와 셋째 이상 진료비 최대 30만원을 지원하지만, 출산을 유도하는 직접 현금 지급 혜택은 없다. 관악구는 출산 가정에 신생아용 내복, 양말이 포함된 ‘출생축하 꾸러미’와 30만원 상당의...
日고교 교과서 검정 발표…'독도는 일본땅' 또 억지 주장 2025-03-25 15:17:46
내년 봄부터 사용할 사회과 교과서 상당수에 독도가 일본 고유 영토라는 억지 주장이 담긴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 문부과학성은 25일 교과서 검정 조사심의회 총회를 열어 일선 고등학교가 2026년도부터 사용할 교과서 심사 결과를 확정했다. 검정을 통과한 사회과 교과서는 지리총합(종합) 7종, 역사총합 11종, 공공 12종,...
"한국서 우리를 '노예'라고…" 필리핀 가사도우미의 분노 [강진규의 데이터너머] 2025-03-22 07:30:02
"우리의 노동을 그런 식으로 폄훼하지 말라." 김현철 연세대 의대 교수(홍콩과학기술대 경제학부 교수)가 홍콩에서 가사도우미로 일하고 있는 필리핀 노동자에게 "한국에서 외국인 가사도우미를 '현대판 노예제'라고 부르는 시각이 있다"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자 돌아온 답변이다. 김 교수는 홍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