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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서 뒤집힌 현대重 통상임금 소송…"'신의칙' 적용 어려워졌다" 2021-12-16 15:38:39
있는 경우엔 신의칙을 들어 근로자의 청구를 쉽게 배척해서는 안 된다"고 판시했다. 이에 대해 김희성 강원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경영자가 경영상태나 악화 가능성을 예견하고 극복가능성을 진단한다는게 현실에서 가능한가"라며 "사실상 2013년 전원합의체에서 일말의 가능성을 열어뒀던 신의칙 적용을 폐지하겠다는...
경제단체 "현대重 통상임금 판결, 기업경영에 큰 부담줄 것"(종합) 2021-12-16 14:13:46
"신의칙 기준 좁게 해석…4차 산업혁명-코로나로 불확실성 커져"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권희원 기자 = 경영계는 16일 현대중공업[329180] 근로자들이 통상임금에 상여금을 포함해달라며 회사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승소한 것과 관련, 기업경영에 큰 부담이 될 것이라며 반발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전경련 "현대중공업 통상임금 판결, 기업 경영에 큰 부담" 2021-12-16 13:06:10
위태로워진다면 민법의 대원칙인 신의칙을 위반한 것이라는 기존 판결과 반대되는 것이다. 한경연은 "현대중공업은 올 3분기까지 누적 3200억원 적자를 기록하는 등 기업경영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번 판결에서 신의칙을 적용하지 않아 통상임금 관련 소모적인 논쟁과 소송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우려했다....
현대중공업 노조, 최대 6천억원 규모 통상임금 소송 승소 2021-12-16 12:56:36
경영상의 어려움을 극복할 가능성이 있는 경우 신의성실의 원칙(신의칙)을 들어 근로자의 추가 법정수당 청구를 쉽게 배척해서는 안 된다고 판시했다. 현대중공업의 상여금은 2개월마다 100%씩 총 600%에 연말 100%, 설·추석 명절 50%씩을 더해 모두 800%였다. 회사는 이 `800% 상여금`을 전 종업원과 퇴직자에게 일할...
전경련 "현대重 통상임금 판결, 기업경영에 큰 부담줄 것" 2021-12-16 12:36:17
위태로워진다면 민법의 대원칙인 신의칙을 위반한 것이라는 기존 판결을 뒤집은 것이다. 한경연은 "현대중공업은 올해 3분기 누적 3천200억원 적자를 기록하는 등 기업경영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번 판결에서 신의칙을 적용하지 않아 통상임금 관련 소모적인 논쟁과 소송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우려했다....
[속보] 대법 "현대중공업, 상여금 통상임금으로 지급해야" 2021-12-16 11:05:25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는 신의성실의 원칙(신의칙)을 들어 근로자의 추가 법정수당 청구를 쉽게 배척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회사가 지급해야 할 4년 6개월(2009년12월∼2014년5월)치 통상임금 소급분의 총 규모는 4000억원(노조 추산)에서 6000억원대(사측 추산)로 추정됐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시론] 국가 이기주의가 장악한 COP26 2021-11-16 17:29:59
공약한 NDC는 신의칙(信義則)에 따라 임의변경이 힘들다. 톱니바퀴(ratchet) 진전 원칙에 따라 후퇴도 금지된다. 그리고 2050년 모든 석탄발전소 폐지계획에 대한 지지 의사도 밝혔다. 여기에다 메탄가스 30% 감축협약 서약과 산림파괴 중지와 토양 회복을 위한 ‘산림·토지 이용 선언’ 가입도 약속했다. 짧은 기간에...
명절 상여금, 통상임금일까 아닐까 2020-10-07 15:06:05
추가 임금을 청구하는 것이 신의칙에 위배돼 허용되지 않는다고 했다. 위와 같이 통상임금은 연장·야간·휴일근로에 대한 수당, 해고예고수당, 연차휴가수당 등의 지급 기준이 되고 사용자가 근로자에게 지급한 금품 중 일부가 통상임금에 포함되는지를 두고 법원에서 수많은 소송이 계속되고 있다. 사용자는 신종...
대법, 두산모트롤 통상임금 소송서 근로자 승소 취지로 파기환송 2020-09-11 09:35:44
신의칙’ 주장을 받아들였다. 재판부는 “주요 사업 중 하나인 유압기기 사업의 경우 지속적인 시장 침체와 엔저 효과 등에 따른 가격경쟁력 약화로 매출이 감소하고 있는데, 단기간에 회복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며 “원고들을 제외한 나머지 생산직 근로자들에게도 원고들과 같은 수준의 추가 법정수당 및 퇴직금을...
한 달만 일해도 퇴직금?…경영계 "개정안 철회돼야" 2020-08-23 12:14:11
강제하는 것은 기업 인사관리 관행과 신의칙에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경총은 개정안이 도입되면 연간 퇴직급여 수급자가 628만2천명 늘어나고 이에 따른 기업의 추가 퇴직급여 부담액이 7조6천92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경총은 또 개정안은 기업 노동비용을 높여서 신규채용 위축과 일자리 질 저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