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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침공] 몰도바 트란스니스트리아, 제2의 돈바스 되나 2022-04-24 12:04:42
트란스니스트리아도 몰도바에 붙였다. 1991년 소련 붕괴 이후 트란스니스트리아는 몰도바와 원래부터 다른 나라였다며 분리·독립을 선언했지만, 몰도바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결국 내전으로 이어졌다. 전쟁은 러시아의 개입으로 곧 멈췄고, 러시아는 몰도바와 협정에 따라 1992년부터 트란스니스트리아에 평화유지군...
[우크라 침공] 할아버지 구하러 가던 손자의 차에 쏟아진 총탄 2022-04-15 15:51:39
올렉산드르의 외할머니 릴리아는 "마치 차 안에서 폭탄이 터진 것 같았다"라며 "올렉산드르의 머리가 한쪽으로 기우는 것을 본 뒤로 나는 정신을 잃고 말았다"라고 말했다. 의식을 찾은 릴리아의 눈에 손자의 시신이 들어왔다. 가슴에 10발, 이마에도 총상이 있었다. 릴리아는 슬퍼할 겨를도 없이 무작정 페달을 밟았다고...
'머리 감으면 흰 머리 염색'…식약처 제동에도 결국 판 커졌다 2022-03-29 21:00:01
출시 9개월도 안 돼 600억원가량 매출을 낸 '모다모다' 샴푸의 국내 사업이 식품의약품안전처 제동으로 주춤한 상황에서 화장품 기업들이 잇따라 출사표를 던지는 형국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다음달 모발 관리 전문 브랜드 '려'를 통해 염색 샴푸를 선보인다. '려'는 새치 케어...
일어날 때 하늘 핑~ 돌면 이석증, 20분 넘기면 메니에르병 의심 [이선아 기자의 생생헬스] 2022-02-25 16:50:39
인해 원래 위치에서 떨어져 나오면 반고리 안에 있는 액체를 따라 이리저리 흘러 다닌다. 그러면서 신경을 과도하게 자극하게 된다. 이럴 때 주위가 도는 듯한 증상이 생긴다. 이석증이 발병하면 ‘코끼리 코 돌기’를 여러 번 한 듯한 어지럼증을 느끼게 된다. 눈을 감아도 놀이기구를 타고 있는 것처럼 빙글빙글 도는 것...
[위클리 건강] 탈모약 부작용 드물고 효과는 샴푸보다 훨씬 커 2022-02-19 07:00:01
아도 머리에 금방 유분기가 돌지만 50, 60대는 피지 분비가 적고 피부도 건조해 2, 3일 머리를 감지 않아도 크게 티가 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시중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탈모방지샴푸는 두피 상태 개선에 보조적인 효과를 내는 정도라고 권 교수는 말했다. 그는 "대부분의 탈모방지샴푸는 지루성 피부염,...
[데스크 칼럼] 5년째 희망고문 당하는 암환자들 2021-12-16 17:06:48
격한 반응도 나왔다. 킴리아도 마찬가지다. 심평원 심사는 5개월 안에 끝내는 게 원칙이지만, 킴리아 관련 서류는 10개월이 다 되도록 심평원에 묶여 있다. 심사 기간이 길어질수록 건보 등재는 늦어지고, 건보 살림에 보탬이 된다. 안 그래도 ‘문재인 케어’ 등의 여파로 건보 적립금은 2017년 20조7733억원에서 지난해...
조민아 "출산 후 산후풍·이석증까지…응급실行" 2021-09-21 17:35:02
감아도 떠도 눈앞이 빙글빙글 돌고 머리를 조금만 움직여도 고꾸라질 듯이 고통스러워서 119에 실려 응급실에 갔는데 이석증이라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출산 후에 골밀도가 저하되고 면역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레이노 때처럼 혈류 상태가 많이 안 좋아졌다고 이석증 중에서도 심한 상태라 입원치료를 권했다"며 "나...
주사 한 방에 25억원…희귀병 신약의 딜레마 2021-09-14 17:36:48
불리는 노바티스의 킴리아도 지난 1일 건보 심사 테이블에 올랐지만 ‘보류’ 판정을 받았다. 킴리아는 환자 몸에 있는 T세포(면역세포)를 조작해 유도탄처럼 암세포만 찾아 공격하는 신개념 치료제다. 노바티스는 서류를 보완해 재도전에 나설 계획이다. 화이자의 ‘빈다맥스’도 1년째 건보 문만 두드리고 있다. 이 약은...
국산 CAR-T 항암제, 킴리아 아성 넘는다 2021-08-15 17:46:33
준비하고 있다”며 “올해 안에 승인이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CAR-T는 면역세포인 T세포에 암세포를 찾을 수 있는 ‘센서(항체)’를 결합한 항암제다. 국내에서는 3월 CAR-T 치료제가 처음 나왔다. 식약처가 노바티스의 ‘킴리아’ 판매를 승인하면서다. 킴리아도 큐로셀, 앱클론의 CAR-T와 마찬가지로 미만성...
"체중 500g 미만 신생아 생존율 28%…살아도 심폐질환 동반" 2021-07-18 07:00:06
28%…살아도 심폐질환 동반" 해운대백병원·서울아산어린이병원 연구결과 "300g 미만 전원 사망" (서울=연합뉴스) 계승현 기자 = 출생체중이 500g이 안 되는 영아의 생존율은 28%에 그치며, 살아남더라도 폐 질환과 심장기형 등을 동반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해운대백병원·서울아산어린이병원 소아과 연구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