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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연봉 10억이상 선수들, 몸값 하나…대다수 기대 이하 2019-07-09 11:28:23
│KIA │양현종(투수)│23억원│9승7패 3.21 │ ├───┼────┼────────┼───────┼──────────┤ │3 │NC │양의지(포수)│20억원│0.354,13홈런│ ├───┼────┼────────┼───────┼──────────┤ │4 │SK │김광현(투수)│15억원│11승2패 2.65│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7-06 08:00:06
선두 190705-0794 체육-001421:18 [프로야구 광주전적] KIA 6-1 LG 190705-0795 체육-001521:19 KIA 에이스 양현종, 8연승 질주·6년 연속 100탈삼진 190705-0797 체육-001621:26 [프로야구 대전전적] kt 10-3 한화 190705-0798 체육-001721:28 kt 창단 최다 9연승 마법…한화는 속절없이 7연패 190705-0800 체육-001821:45...
박석민 '친정' 상대로 4타점 폭발…NC, 삼성전 7연패 탈출(종합) 2019-07-05 22:49:50
타이거즈는 에이스 양현종의 역투와 시즌 4번째 선발 전원 안타를 친 타선의 힘을 앞세워 LG를 6-1로 꺾었다. 6이닝을 1점으로 막은 양현종은 8연승을 달려 시즌 9승(7패)째를 수확했다, 또 탈삼진 5개를 보태 역대 11번째로 6년 연속 100탈삼진도 달성했다. cany9900@yna.co.kr, chang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KIA 에이스 양현종, 8연승 질주·6년 연속 100탈삼진 2019-07-05 21:19:33
6-1 승리로 양현종은 시즌 8연승을 내달리고 9승(7패)째를 따냈다. 탈삼진 5개를 보탠 양현종은 역대 11번째로 6년 연속 100탈삼진도 달성했다. KIA는 LG 선발 투수 김대현을 상대로 2회 연속 4안타로 먼저 3점을 뽑았다. 1사 후 김주찬이 3루수 쪽 내야안타로 나가자 유민상이 김주찬을 3루로 보내는 우전 안타를 쳤다....
[프로야구 광주전적] KIA 6-1 LG 2019-07-05 21:18:42
[프로야구 광주전적] KIA 6-1 LG ▲ 광주전적(5일) L G 000 010 000 - 1 KIA 030 200 01X - 6 △ 승리투수 = 양현종(9승 7패) △ 세이브투수 = 문경찬(1승 11세이브) △ 패전투수 = 김대현(2승 2패)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원점으로 돌아간 KIA '리빌딩과 5위 도전' 중대 갈림길 2019-07-05 10:13:58
뒤처진다. 에이스 양현종을 빼곤 믿을 만한 선발 투수가 없다. 득점권 타율 9위(0.257)에 그칠 정도로 타선 응집력은 기대하기 어려운 형편이다. 박 대행은 기대를 밑돈 선발 투수 제이컵 터너의 보직 변경 등을 심각하게 고려 중이다. 마운드는 새 얼굴의 가세로 어느 정도 활력이 돈다면 노쇠한 타선의 돌파구는 꽉...
[프로야구] 5일 선발투수 2019-07-04 22:11:35
I A │ 양현종 │ ├───┼────┼─────┤ │ 대전 │ k t │ 알칸타라 │ │ │ 한 화 │ 김범수 │ ├───┼────┼─────┤ │ 고척 │ 롯 데 │ 장시환 │ │ │ 키 움 │ 신재영 │ ├───┼────┼─────┤ │ 창원 │ 삼 성 │ 헤일리 │ │ │ N C │ 이재학...
10번째 퀄리티스타트…변수에도 꾸준히 성장하는 키움 이승호 2019-07-03 08:29:09
와이번스, 13번), 양현종(KIA 타이거즈, 12번), 이영하(두산 베어스, 10번), 이승호 등 4명만이 10번 이상의 QS를 했다. 2017년 프로 생활을 시작한 이승호는 그해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았다. 2018년 주로 불펜으로 뛰던 이승호는 올해 키움의 선발 한자리를 꿰찼다. 장정석 감독의 판단은 옳았다. 이승호는 올 시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6-30 08:00:06
쿠어스필드" 190629-0290 체육-003215:20 양현종도 두렵지 않은 kt "경기해야 하는데" 190629-0293 체육-003315:26 김청의, 국제테니스연맹 안성 투어대회 결승 진출 190629-0294 체육-003415:26 프로야구 창원·대구 경기 우천 취소 190629-0297 체육-003515:36 [그래픽] 류현진 쿠어스필드 등판 성적(종합) 190629-0300...
롯데, '6월 에이스' 장시환 앞세워 두산전 9연패 탈출(종합) 2019-06-29 20:40:59
kt 라울 알칸타라, KIA 양현종의 양 팀 에이스 격돌에서 초반 기선을 제압한 쪽은 KIA였다. KIA는 4회 초 박찬호의 좌전안타, 프레스턴 터커의 우익 선상 2루타로 만든 1사 2, 3루에서 포수 패스트볼로 선취점을 뽑았다. 이어 류승현의 내야 땅볼 때 3루 주자 터커가 홈을 밟아 추가점을 뽑았다. KIA는 5회 초 2사 3루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