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시진핑 左김정은·右푸틴…북중러정상, 66년만 한자리 망루 올라(종합) 2025-09-03 10:29:25
광장에서 외빈을 영접하고 기념촬영을 할 때 나란히 중심에 섰다. 이어 톈안먼 망루로 이동하는 과정에서도 나란히 함께 걸으며 담소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톈안먼 망루에 올라간 뒤에는 시 주석의 뒤를 이어 푸틴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차례로 입장하며 항전노병들과 인사하고, 본행사에서도 망루 중심에...
막 오른 中 열병식…김정은·시진핑·푸틴 한자리 2025-09-03 10:14:58
내 돤먼(端門) 남쪽 광장에서 외빈을 영접하고 기념촬영을 할 때 나란히 중심에 섰다. 이어 톈안먼 망루로 이동하는 과정에서도 나란히 함께 걸으며 담소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북한, 중국, 러시아 최고지도자가 공식 석상에 한자리에 모인 것은 냉전 종식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옛 소련 시절까지...
[中전승절] 시진핑 부부, 외빈 영접…김정은·푸틴 나란히 입장 2025-09-03 09:56:43
[中전승절] 시진핑 부부, 외빈 영접…김정은·푸틴 나란히 입장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일(이하 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톈안먼광장 '중국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전승절) 80주년' 행사장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비롯한 참석 외빈을 영접했다. 외빈들은...
김정은·시진핑·푸틴 톈안먼 망루에…북중러정상 66년만 한자리 2025-09-03 09:52:51
내 돤먼(端門) 남쪽 광장에서 외빈을 영접하고 기념촬영을 할 때 나란히 중심에 섰다. 이어 톈안먼 망루로 이동하는 과정에서도 나란히 함께 걸으며 담소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톈안먼 망루에 올라간 뒤에는 시 주석의 뒤를 이어 푸틴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차례로 입장하며 항전노병들과 인사하고 이어...
[속보] 시진핑 부부, 열병식 참석 외빈 영접 시작 2025-09-03 09:30:29
시진핑 부부, 열병식 참석 외빈 영접 시작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속보] 시진핑 부부, 열병식 참석 외빈 영접 시작 2025-09-03 09:28:41
[속보] 시진핑 부부, 열병식 참석 외빈 영접 시작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속보] 김정은, '中열병식' 행사장 입장…딸 주애 동반하지 않아 2025-09-03 09:21:08
이어 영접을 나온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및 펑리위안 여사와 악수를 하며 인사했다. 김 위원장의 딸 주애는 동반하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전날 전용열차 편으로 베이징에 함께 도착했다. 행사는 이날 오전 9시(한국시간 오전 10시)부터 70분간 열린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톈안먼 망루에 올라 행사를 주재한다. 시...
워런버핏 "실망" 표현에 이회사 주가 '뚝' - 와우넷 오늘장전략 2025-09-03 08:25:16
상무위원과 왕이 외교부장 등 최고위급 인사들의 영접을 받으며 역사를 빠져나와 삼엄한 경호 속에 북한대사관으로 이동 - 김 위원장이 중국을 방문한 것은 하노이에서 열렸던 2차 미·북정상회담 직전인 2019년 1월 이후 6년8개월 만. 한편 이날 시 주석은 김 위원장이 도착하기에 앞서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푸틴 대통령...
베이징역 인근 5m마다 공안 깔려…차에서 휴대폰 꺼내자 바로 제지 당해 2025-09-02 22:57:25
인융 베이징시 당서기 등이 김정은을 영접했다. 김정은은 “6년 만에 또다시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한 뒤 전용 차량인 메르세데스 마이바흐에 올라 곧장 주중 북한대사관으로 향했다. 조선중앙통신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딸 주애가 김정은을 뒤따르는 모습이 포착됐다. 배우자 이설주는...
'열병식 참석' 김정은, 딸과 베이징 도착…중·러와 회담 '주목'(종합3보) 2025-09-02 22:23:04
게양한 열차에서 내리자마자 중국 측 영접을 받았다. 중국 안보라인 수장인 차이치 중국공산당 중앙서기처 서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공식 서열 5위)와 왕이 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외교부장 겸임), 인융 베이징시 당서기 등 주요 간부들이 영접을 나와 함께 베이징역에 깔린 레드카펫 위를 걸었다. 김 위원장은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