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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사, 월북 美병사 관련 "北과 대화 시작…JSA서 진행"(종합2보) 2023-07-24 17:38:49
유엔사, 월북 美병사 관련 "北과 대화 시작…JSA서 진행"(종합2보) "정전협정 따라 수립된 메카니즘으로 소통" 핑크폰 거론한듯…"킹 안위가 최우선" "DMZ 견학 승인받은 정황 조사…JSA 공개, 교육과 위험 사이 균형 필요" "어떤 식으로 사건 종결될지 예측 못해…개인적으로는 긍정적 전망"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유엔사, 월북 美병사 관련 "北과 JSA서 대화 시작"(종합) 2023-07-24 16:13:54
유엔사, 월북 美병사 관련 "北과 JSA서 대화 시작"(종합) "휴전협정 아래 수립된 장치로 소통…킹 안전이 최우선 사안" "DMZ 견학 승인받은 정황 조사…JSA 공개, 교육과 위험 사이 균형 있어야"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유엔군사령부가 월북한 주한미군 트래비스 킹(23)의 신병과 관련, 판문점...
유엔사 부사령관 "월북미군 송환 위해 직통 '핑크폰' 전화통화" 2023-07-23 15:20:52
유엔사 부사령관 "월북미군 송환 위해 직통 '핑크폰' 전화통화" JSA-북한 직통전화로 메시지 "협상 시작"…구체적 내용은 비공개 "관심사는 안위"…더타임스 "북한서 강도높은 조사 받을 수도" (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앤드루 해리슨 유엔군사령부(UNC) 부사령관이 월북한 주한미군 트래비스 킹(23)의...
"처음 아냐"…월북 현장 JSA 조명한 외신 2023-07-19 22:08:54
소련인 유학생이 월남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북한과 유엔사 병사들이 총격전을 벌였다고 소개했다. 미국 CNN 방송은 전날 JSA 견학 중 갑작스레 달려나가 군사분계선을 넘은 미군 이등병 트래비스 킹(23)과 마찬가지로 과거 무단 월북하거나 불법으로 북한에 입국했던 미국인들의 사례를 조명했다. 이 매체는 2018년 미국...
도끼 만행부터 트럼프 방문까지…외신 '월북 현장' JSA 조명 2023-07-19 21:47:41
유엔사 병사들이 총격전을 벌였다고 소개했다. 미국 CNN 방송은 전날 JSA 견학 중 갑작스레 달려나가 군사분계선을 넘은 미군 이등병 트래비스 킹(23)과 마찬가지로 과거 무단 월북하거나 불법으로 북한에 입국했던 미국인들의 사례를 조명했다. 이 매체는 2018년 미국 국적자인 브루스 바이런 로렌스가 중국에서 국경을...
틱톡 찍는 줄 "검은 사복 남성이 전속력 질주"…JSA 방문객 깜놀 2023-07-19 16:13:05
멍청이라고 생각" JSA측, 사진 외부 공유 금지령…일부선 유엔사 관광객 관리감독 '구멍' 지적도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주한미군 트래비스 킹(23) 이등병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통해 돌연 군사분계선을 넘어 북한으로 건너간 사건과 관련, 19일 현장에 있던 외국인들 사이에서도 의아하다는 반...
"미국 싫으면 북한 가"…탈북 여성, 월북 미군에 '일침' 2023-07-19 07:24:14
투어 프로그램 역시 유엔사가 진행하던 것으로, 유엔사는 평소 일주일에 4회(화·수·금·토), 한 번에 40명씩 한국인과 미국인 등을 대상으로 JSA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하지만 사건 발생 직후 유엔사는 관할하던 판문점 견학 프로그램을 취소했다. 또 다른 탈북 여성으로 영국을 기반으로 인권운동가로 활동하고 ...
"월북 미군, 구금됐다 최근 풀려나…폭행혐의 韓서 체포 전력"(종합2보) 2023-07-19 05:59:04
돼 있다. 사건 발생 직후 유엔사는 관할하던 판문점 견학 프로그램을 취소했다. 유엔사는 평소 일주일에 4회(화·수·금·토), 한 번에 40명씩 한국인과 미국인 등을 대상으로 JSA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kyunghee@yna.co.kr [https://youtu.be/GtGA3zK4h1s]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외신 "월북 미국인은 미군 이등병…고의로 국경 넘어"(종합) 2023-07-19 00:30:56
돼 있다. 사건 발생 직후 유엔사는 관할하던 판문점 견학 프로그램을 취소했다. 유엔사는 평소 일주일에 4회(화·수·금·토), 한 번에 40명씩 한국인과 미국인 등을 대상으로 JSA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kyunghee@yna.co.kr [https://youtu.be/GtGA3zK4h1s]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JSA 견학하던 미군 병사 1명 월북…유엔사 "북한이 신병 확보" 2023-07-19 00:04:58
월북을 감행했다. 유엔사는 이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우리는 현재 북한이 이 인원의 신병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했으며,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북한군과 협조 중”이라고 설명했다. 유엔사는 월북한 미국인의 성별과 나이 등 신원정보를 전혀 공개하지 않고 있다. 군 소식통에 따르면 월북한 관광객은 주한미군 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