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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외교부, '중국인 구조 중 사망' 故이재석 경사 애도 2025-09-16 16:48:44
중 실종됐고 6시간여만에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그는 발을 다친 A씨를 구조하는 과정에서 물이 허리 높이까지 차오르자 자기 부력조끼를 벗어서 건네고 함께 육지로 이동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중국 외교부는 전날 엄수된 이 경사의 영결식에 주한 중국대사관이 대표로...
'나홀로 사투' 벌인 故 이재석 경사…구조 장비 투입 40분 걸려 2025-09-16 15:18:48
드론 순찰업체는 "(이 경사가) 육지로 이동 중 물이 많이 찼다"며 영흥파출소에 추가 인원 투입을 권고했다. 파출소 측은 근무자 4명을 현장에 투입해 6분 만에 수색을 시작했으나, 오전 3시 27분께 드론 순찰업체가 "이 경사의 위치를 놓쳤다"고 전달하면서 촌각을 다투는 긴급 상황이 벌어졌다. 당시 수색 작업에 투입된...
해줌-지엔텔, VPP(가상발전소) 사업 협력을 위한 MOU 체결 2025-09-16 14:03:35
1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육지 VPP 시장 선점을 목표로 소규모 분산전원 자원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력중개사업 인프라 구축과 제품 공급에 협업 방안을 모색해나갈 계획이다. 재생에너지의 안정적인 공급으로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탄소중립을 지원하여 이를 통해...
'역대급 긴 추석'에 전력 과잉 '비상'…정부, 출력제어 불가피 2025-09-16 11:00:02
달하는 수준이다. 출력 제어 이슈는 제주도를 제외한 육지 기준으로 2023년(제어량 0.3GWh)부터 본격적으로 발생했으며, 올해까지 계속 급증하는 모양새다. 올해 상반기 에너지별 제어량은 원전 60.2GWh, 태양광 64.1GWh, 풍력 8.2GWh, 연료전지 등 기타연료 32.0GWh로 집계됐다. 이호현 산업부 2차관은 "전력망 사고는...
"영웅 만들어야" 폭로…숨진 해경 두고 '침묵 강요' 논란 2025-09-15 14:57:04
발을 다친 A씨에게 부력조끼와 장갑을 건네고 육지로 이동하다가 실종됐다. 이 경사는 약 6시간 후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당시 해경 규정상 2인 1조 근무 원칙이 지켜지지 않았고, 그는 무전을 통해 추가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정진욱 기자 정진욱 기자 crocus@hankyung.com
[과학스냅] 우주청, 사천서 지역사회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 시범운영 2025-09-15 13:23:28
프로그램을 사천시, 경상남도사천교육지원청,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과 협력해 시범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범 운영에는 윤영빈 우주청장, 노경원 차장 등 우주청 관계자와 분야별 전문가가 강연자로 참석한다. 우주청은 내년부터 교육을 수요 지역 대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 국립중앙과학관은 희귀 동식물...
"너무 억울하게 죽었잖아"…숨진 해경 마지막 길 '눈물바다' 2025-09-15 12:34:03
차오르자 부력조끼를 벗어서 건네고 함께 육지로 이동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이번 사고와 관련 외부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된 진상조사단을 꾸렸다. 이날 장례위원장을 맡은 오상권 중부지방해경청장은 영결식에서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2인1조 출동 원칙을 준수하지 못한 이유와 고인과 연락이 끊긴...
'전기 먹는 하마' 데이터센터…"전자식 전력망이 게임체인저 될 것" 2025-09-12 17:58:16
현재 제주도와 육지를 잇는 HVDC 송전선 세 개를 운영하고 있다. 세계적으로도 HVDC로 변환하려는 프로젝트들이 진행되고 있다. 일본 히타치에너지는 해저 케이블과 변환소를 결합한 HVDC 솔루션을 상용화해 유럽과 아시아 여러 지역에 공급한다. 대규모 송전 용량을 안정적으로 보낼 수 있고 운영 유연성이 크다는 평가를...
"'2인 출동'이 원칙인데 왜 혼자 나가게 했냐"…유족들 '울분' 2025-09-12 11:06:07
벗어서 건네고 순찰 장갑을 신겨준 뒤 육지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실종됐다. 다른 영흥파출소 직원들은 당일 오전 3시 9분께 "물이 많이 차 있다"는 드론업체의 지원인력 요청을 받고 현장으로 이동한 것으로 파악됐다. 인천해경서 상황실은 당일 오전 3시 30분께 이 경사 실종 보고를 받은 직후 중부해경청에 항공기 투입을...
"반성한다더니 또 당했다"…속초 여행 갔다가 결국 폭발 [트래블톡] 2025-09-12 07:30:03
울릉도에서는 비계가 절반이나 차지하는 삼겹살을 '육지고기 와 다르다'며 관광객에게 판매한 식당이 논란이 됐고, 부산 자갈치시장의 한 횟집은 '시가'로 표시한 해삼을 7만 원에 팔았다가 지자체 단속에 적발돼 6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받았다. 내국인만의 문제가 아니다.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