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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지능화된 그릴로 변화 이끈다 2021-06-17 09:43:27
수 있다. 이우일 현대모비스 모듈랩장은 "미래차 트렌드 변화에 대응해 기술 완성도와 감성 품질을 결합한 혁신적 제품을 글로벌 시장에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 기아, '기아 스토어' 디자인 표준 공개 ▶ fmk, 마세라티 여름 서비스 캠페인 열어 ▶...
현대모비스, 車그릴에 신기술 적용…내년 양산 2021-06-17 09:10:20
냉각을 위한 주행풍 유입을 자동 제어한다. 차량의 난방 효율을 향상시키고 공기의 저항을 줄여 연비와 전비를 향상시키는 특징이 있다. 이와 함께 조명 기능으로 차별화된 디자인 패턴을 반영할 수 있다. 이우일 현대모비스 모듈랩장은 “미래차 트렌드 변화에 대응해 기술 완성도와 감성 품질을 결합한 혁신적 제품을...
'車그릴을 조명 장치로'…현대모비스, LED 적용한 그릴 개발 2021-06-17 09:00:04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우일 모듈랩장(상무)은 "미래차 트렌드 변화에 대응해 기술 완성도와 감성, 품질을 결합한 혁신적 제품을 글로벌 시장에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에도 전기차 그릴을 활용해 가상 엔진음을 낼 뿐 아니라 음악 재생 스피커로도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세계...
한정애 "탄소 감축, 산업계와 적극 협의…친환경 전환 전폭 지원하겠다" 2021-06-09 17:55:13
이우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장=탄소중립이라는 목표는 과학기술로 백업(뒷받침)하지 못하면 실현될 수 없다. 선언적 캠페인이 아니라 객관성과 전문성 확보가 관건이다. 또 부처 간 협력이 필수적이다. 유기적 협력이 되지 않으면 중복투자는 물론 지원이 필요한 곳이 지원받지 못하는 구멍도 많이 생길 것이다. ▷한...
전문가들 "반도체 육성 선택과 집중 필요…메모리 초격차 영원하지 않다" 2021-05-12 13:38:53
이날 토론회에는 이우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장, 김형준 차세대지능형반도체사업단장(서울대 명예교수), 황철성 서울대 재료공학부 석좌교수, 범진욱 반도체공학회장, 이종호 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장, 강창진 세메스 사장, 이윤종 DB하이텍 부사장, 안현실 한경AI경제연구소장(한국경제 논설위원)이 참석했다....
R&D 100조시대…"체계적 안전교육으로 연구실안전의식 높여야"(종합) 2021-04-27 15:07:42
제정한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과 이우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장, 한민구 한국과학기술한림원장, 이광형 KAIST 총장 등 과학기술계 대표들이 참여했다. 행사는 연구실 안전 현황과 개선방안에 관한 주제발표와 패널토론으로 구성됐다. 발제를 맡은 강 국장은 안전관리 예산 확대, 연구안전 전문인력 확대 및 권한...
과기부, '연구실 안전환경 조성 위한 과학기술단체 토론회' 개최 2021-04-27 14:00:05
제정한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과 이우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장, 한민구 한국과학기술한림원장, 이광형 KAIST 총장 등 과학기술계 대표들이 참여했다. 행사는 연구실 안전 현황과 개선방안에 관한 주제발표와 패널토론으로 구성됐다. 강상욱 과기정통부 미래인재정책국장은 발제를 통해 안전관리 예산 확대, 연...
[게시판] 과총회장단·학회단체장 12명, 과학의날 맞아 현충원참배 2021-04-20 14:13:43
찾아 참배했다. 이날 참배에는 이우일 과총 회장과 금종해 대한수학회장, 손미영 대한가정학회장, 신경호 대한금속·재료학회장, 은종방 한국식품과학회장, 조경숙 한국간호과학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현충탑에서 헌화와 분향을 하고 묵념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화학 끌고 건자재 밀고…유니드, 사상 최고가 2021-04-19 17:15:49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유니드 3세인 이우일 전무가 지난해부터 경영에 참여하면서 신사업 진출에 대한 의지도 보이고 있다. 지난해 2차전지 업체 리베스트와 액화수소업체 하이리움산업에 지분투자를 했다. 2025년까지 신사업을 위한 추가 인수합병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
"전 부문이 좋다"…신고가 경신한 유니드, 추가 상승 여력은? 2021-04-19 16:31:17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3세인 이우일 전무가 지난해부터 경영에 참여하면서 신사업 진출에 대한 의지도 보이고 있다. 지난해 2차전지업체인 리베스트와 액화수소업체 하이리움산업에 지분투자를 진행했다. 2025년까지 신사업을 위한 추가 인수·합병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