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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 그 이후, 지속가능한 재정을 위한 제언[마은성의 경제 돋보기] 2025-05-07 08:07:55
활용돼야 하며, 이를 원칙으로 삼는 재정 운용 기조가 재확립될 필요가 있다. 재정 지출 효과에 대한 학계의 평가도 엇갈린다. 일부는 경기침체기에 수요를 진작시키는 효과를 인정하지만 다수의 연구에서는 정부 지출의 승수 효과가 1을 넘기기 어렵다고 본다. 즉 100원을 지출해도 GDP가 그 이상으로 증가하지 않을 수...
2주만에 또 하향조정…'0%대 중반'도 "고마워할판" 2025-04-24 17:35:05
이날 보고서에서 미국 통상정책으로 인한 경제 하방 위험 등을 고려하면 누적 추가경정예산(추경) 예산 규모가 50조원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예상하며, 추경이 이뤄진다면 재정승수를 0.2∼0.4로 가정했을 때 4개 분기에 걸쳐 0.38∼0.77%p 정도 성장률을 올리는 효과가 있을 수 있지만 재정 집행이 늦어지면 올해...
1분기 역성장 충격에…올해 전망치 줄줄이 '0%대 중반'으로 뚝(종합) 2025-04-24 16:42:09
추경이 이뤄진다면 재정승수를 0.2∼0.4로 가정했을 때 4개 분기에 걸쳐 0.38∼0.77%p 정도 성장률을 올리는 효과가 있을 수 있다면서도, 재정 집행이 늦어지면 올해 성장률 보완 효과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한은 기준금리 전망도 수정했다. 이번 인하사이클 최종금리 수준 전망을 기존...
[일문일답] 한은총재 "대선 직전 5월 금통위…정치고려 없이 경제만 볼 것" 2025-04-17 13:51:43
양도 중요하고 내용도 중요하다. 구조적인 재정적자로 연결되지 않도록 일시 지출로 한정하면 좋겠다는 일반적인 말씀만 드리겠다. -- 12조원 추경의 기대 효과는 ▲ 12조원 추경으로 연간 성장률이 0.1%p 정도 오를 것으로 기대한다. 재정 승수 평균치를 0.4∼0.5 정도로 보고 있다. 어떤 지출이냐 따라 그 효과는 달라질...
내수부진에 고용한파…도소매·숙박음식 취업자도 5분기째↓ 2025-04-13 06:07:13
있다. 2년째 이어진 세수결손 탓에 정부의 재정 여력은 빠듯한 상황이다. 2024회계연도 국가결산 결과 2조원의 세계잉여금에서 법정 할당분을 제외하고 추경에 쓸 수 있는 재원은 2천억원 남짓이다. 정부는 세계잉여금, 한국은행 잉여금, 세외수입 등 여러 가용재원을 검토해 재원 조달 계획을 세우겠다고 설명했다. 김광석...
'10조 필수추경' 놓고…평행선만 달린 여야 2025-03-31 23:36:26
재정부 관계자는 “승수효과(재정 투입이 국내총생산을 얼마나 늘리는지 나타내는 지표)와 올해 남은 기간 등을 고려할 때 국내총생산(GDP)의 0.4%인 10조원을 투입하면 경제성장률을 0.1%포인트 정도 높일 수 있다는 계산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다만 얼어붙은 경기를 살리기에는 추경 규모가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정부 "10조 필수추경, 올해 성장률 0.1%P 끌어올릴 것" 2025-03-31 17:52:23
경기 진작을 위한 재정 투입이 아니라 긴급하게 민생을 지원하기 위한 ‘심리적 추경’”이라고 설명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31일 “승수효과(재정 투입이 국내총생산을 얼마나 늘리는지 나타내는 지표)와 올해 남은 기간 등을 고려할 때 국내총생산(GDP)의 0.4%인 10조원을 투입하면 경제성장률을 0.1%포인트 정도 높일...
기재부 "10조 필수추경, 경기 진작 목적 아니다" 2025-03-31 15:57:05
금액을 산정해봐야 명확히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추경의 재정승수 효과에 대해서는 "한국은행이 추정한 것과 비교했을 때 0.1% 내외로 추정할 수 있다는 것이지, 기재부의 공식 입장은 없다"고 했다. '10조 필수추경'과 관련해 여야의 '동의'를 요청한 의미를 묻자, 강 대변인은 "신속하게 4월중으로...
"한국 경제 2% 성장위해 약 10조 추경 필요" 2025-03-27 11:47:55
늘어나야 한다고 보고 필요 재정 지출 규모를 산출했다고 연구원은 말했다. 재정승수는 0.698을 적용했다. 연구원은 지난해 정부 세입 예산안 편성 시점 대비 경기 상황이 악화한 점을 고려하면 세입 경정도 불가피하다고 봤다. 정부 세입예산안 기준 실질 GDP 성장률 전망치는 2.2%였지만, 현재 주요 기관 성장률 전망이...
성장 우선이라더니…연일 '기본사회' 외치는 野 2025-03-25 17:22:31
행사했다. 관계부처에 따르면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은 내부적으로 전 국민에게 현금을 살포하는 방식의 이전지출 재정승수는 0.2에 불과하다고 산출했다. 진보 진영의 연구진은 다르게 진단했다. 이날 토론자로 나선 임규빈 민주연구원 연구위원은 현금성 지원이 단기적으론 가계의 실소득을 증가시켜 소비를 촉진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