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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교수 "朝報, 세계최초 인쇄 신문 가능성 높다" 2017-05-31 18:56:10
그는 1999년 부울경언론학회에 '조선조 민간인쇄 조보의 몇 가지 쟁점', 2008년 한국언론정보학회에 '조보에 대한 몇 가지 쟁점: 필사조보의 기원, 명칭, 폐간 시기, 기문 기사 성격과 민간인쇄 조보를 중심으로'라는 논문을 작성하는 등 조보 연구를 계속 해왔다. 김 교수는 민간인쇄 조보로 추정되는 이...
[연합이매진] '천년고도의 맛' 나주곰탕 2017-05-08 08:01:01
앞에 가면 곰탕 전문식당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조선조 때까지만 해도 여유 있는 벼슬아치들이 곰탕을 즐겨 찾았다고 한다. 곡창지대인 나주에서는 곰탕 재료인 소가 그만큼 흔했다. 현재 이 일대에는 '나주곰탕 하얀집'을 비롯해 나주곰탕 노안집, 나주곰탕 남평할매집, 나주곰탕 한옥집, 나주곰탕 사매기, 탯자...
[연합이매진] 이영주 교수의 '두보 & 이백' 이야기 2017-04-10 08:01:01
할 수 있어요. 우리나라의 경우 고려조와 조선조의 우리 할아버지들이 지은 시는 대부분이 한시입니다. 따라서 우리 고전문학을 이해하려면 한시에 대한 이해는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한시를 어떻게 공부하게 됐나요. 두보와 이백을 집중적으로 연구하신 이유가 있나요. ▲ 어렸을 때부터 중국에 대한 호기심이...
[사설] 사드배치를 환영한다, 안보에 공짜는 없다 2017-03-08 17:34:02
여말선초 원(元)에 부속되다시피 했고, 조선조 내내 명(明) 청(靑)의 영향권에서 숨도 쉬지 못했다. 구한말, 청 제국이 쇠퇴의 길에 들어서자 이번에는 해양세력 일본제국의 총칼에 휘둘리고 말았다. 사색당쟁, 사농공상, 관존민비의 무능하고 부패한 굴종의 역사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워야 하나. 자기 땅도 제대로 못 지킨...
추사 김정희 친필 서첩 등 고문헌 일본서 발견 2017-02-27 15:55:14
않았다. 동국여지승람은 성종 12년(1481)에 편찬된 조선조의 대표적인 인문지리서다. 이번에 발견된 판본은 임금이 신하에게 하사할 때 적는 기록인 내사기(內賜記)가 찍혀 있는 데다, 전체 50권 가운데 28권이 남아 있다. 현재 국내에 전해지는 동국여지승람은 여러 판본이 있지만 5권 이내다. 책을 하사한 연도가 1502년...
[한국경제 이끄는 기업·기업인] 개화 전, 장사는 천한 '말업' 큰 돈 벌면 장사 '끝'…개화 후, 큰 돈 벌어서 기업 이어가면서 '확장 경영' 2017-02-10 16:46:26
하지만 최초라고 말하긴 어렵다. 조선조에도 이미 원초적 형태의 기업가, 즉 상인들은 있었다. 하지만 그들을 본격적인 기업가라고 말하긴 어렵다. 박승직부터 시작되는 개화기의 신흥 상인들과는 행동 방식이 많이 달랐다. 그 차이에 대해서 알아보자.■ 기억해 주세요^^기업가 정신이 우리나라에 생기기 시작한 것은...
오방낭 풍자한 `옥중화`에 정윤회 아들이? "묘한 인연" 2016-12-02 13:46:50
"조선조 역사를 돌아볼 때 지금의 현실하고 제일 맞는 것이 정난정이 국정을 농단했을 때"라며 "그것을 드라마로 좀 더 구체적으로 반영하고 싶은 마음에 막판에 밥상에 숟가락 하나 얹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A씨는 정윤회가 전처 사이에서 낳은 아들로 알려졌다. 훤칠한 키에 늠름한 체격이라는 설명이다. A씨는 중간...
`옥중화` 제작진 "오방낭, 최순실 풍자 맞다" 2016-11-01 08:30:25
관계자는 "조선조 역사를 돌아볼 때 지금의 현실하고 제일 맞는 것이 정난정이 국정을 농단했을 때"라며 "그것을 드라마로 좀 더 구체적으로 반영하고 싶은 마음에 막판에 밥상에 숟가락 하나 얹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문정왕후의 권세를 등에 업고 설친 정난정과 윤원형의 이야기가 지금의 현실과 너무나...
‘공직자의 귀감’, 제2회 방촌황희학술대회 열려 2016-07-05 16:04:50
24년을 재상으로 있었고 특히 조선조 태종의 두터운 신임으로 제도개선과 정치 안정에 공헌하고, 세종대에는 태평성대로 일컬어지는 문화의 황금길로 이루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공직자의 귀감이 되는 황희선생의 청렴한 인품과 멸사봉공의 정신을 기리고, 방촌의 역할을 조명하여 오늘을 사는 우리가 반면교사로 여기는...
[한경포럼] 리디노미네이션 해보자 2016-04-26 18:00:11
왜 조선조 이씨 남성과 신사임당밖에 없나. 광개토왕도 있고, 강감찬도 있고, 다산도 있다. 인물 고증이 어렵다면 아름다운 강산이나 문화유산을 담으면 어떨까.리디노미네이션을 당장 하자는 건 아니다. 이주열 총재가 전제로 깔았듯이 국민 공감대가 필요하다. 하지만 미래를 위해서라도 한은 발권력을 동원하는 부도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