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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생 에이스' 양현종·김광현, 자존심 대결 예고한 호투(종합) 2018-03-14 14:59:43
위력적이었다. 양현종은 1회 초 첫 타자 조수행을 볼넷으로 내보냈지만, 박건우를 투수 앞 병살타로 유도했다. 2회 2사 후에 양의지에게 좌익수 쪽 2루타를 맞았지만, 오재원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위기를 넘겼다. 양현종은 3회에도 무실점 행진을 벌였고, 4회 마운드를 유승철에게 넘겼다. 이날 양현종은 공...
'안경 벗은' 양현종, 시범경기 첫 등판 3이닝 무실점 쾌투 2018-03-14 14:00:26
위력적이었다. 양현종은 1회 초 첫 타자 조수행을 볼넷으로 내보냈지만, 박건우를 투수 앞 병살타로 유도했다. 2회 2사 후에 양의지에게 좌익수 쪽 2루타를 맞았지만, 오재원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위기를 넘겼다. 양현종은 3회에도 무실점 행진을 벌였고, 4회 마운드를 유승철에게 넘겼다. 이날 양현종은 공...
두산, 소프트뱅크에 패배…후랭코프·유희관 각각 2이닝 무실점 2018-03-01 17:49:44
조수행(우익수)-김재호(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새 외국인 투수 세스 후랭코프는 선발투수로 나섰다. 선취점은 두산의 몫이었다. 선두타자 박건우가 2루타로 포문을 열었다. 정진호의 진루타에 이어 최주환이 적시 2루타를 쳐내며 박건우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두산은 4회까지 후랭코프와 유희관이 각각...
김태형 감독 농반진반 "우익수 경쟁 의외로 안 치열할 수도" 2018-01-18 10:46:26
자리를 차지하려는 경쟁이 치열해졌다. 정진호(30), 국해성(29), 조수행(25), 김인태(24), 이우성(24), 백민기(28) 등이 후보로 거론되는 가운데 지난해 KBO리그 역대 23호 사이클링 히트(한 경기에서 타자가 단타, 2루타, 3루타, 홈런을 모두 때려내는 것)를 달성한 정진호가 가장 주전에 근접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하지...
김재환·박건우와 퍼즐 이룰 두산의 새 주전 외야수는? 2017-12-25 10:34:17
제 몫을 해낼 선수'라는 평가를 받는다. 조수행은 올해 주로 대수비, 대주자로 경기에 나섰다. 그는 올해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만점 활약을 펼쳤다. 우익수 민병헌의 대수비로 투입돼 7회 말 첫 타석에서 안타를 쳤고 득점도 올렸다. 8회 말에는 1사 만루에서 2타점 2루타까지 날렸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조수행에...
[인사] KT ; LF ; 동양생명 등 2017-12-15 17:42:21
조수행▷항공기술훈련원장 이재훈▷전략기획본부장 장호상◈부산교통공사◎승진<1급>▷전략사업실장 정성찬▷종합관제소장 박충한▷전기사업소장 임기학<2급>▷기획조정실 기획부장 김현우▷〃 정보화단장 권규달▷재정예산실 계약부장 김명철▷열차운영처 승무교육부장 이종훈▷차량처 차량계획부장 조은제▷제1운영사업소...
[인사] 한국공항공사 2017-12-15 13:46:17
[인사] 한국공항공사 ▲ 운영본부장 임귀섭 ▲ 건설기술본부장 정세영 ▲ 항공사업본부장 박순천 ▲ 안전보안본부장 이미애 ▲ 서울지역본부장 조수행 ▲ 항공기술훈련원장 이재훈 ▲ 전략기획본부장 장호상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두산 베어스, '꿈나무 마을' 찾아 원생들과 뜻깊은 시간 2017-12-08 10:51:12
시간을 가졌다. 8일 두산에 따르면 함덕주, 김명신, 조수행, 김인태, 장승현, 이영하는 전날 '꿈나무 마을'을 찾아 방한용 모자, 휴대전화 충전기, 미러리스 카메라 등을 선물하고 사인회와 포토타임으로 원생들과 추억을 쌓았다. 함덕주는 "매년 반갑게 맞이해주는 아이들에게 고맙다. 나 역시 기뻤다"며 "아이들...
'준우승' 두산 베어스, 3일부터 일본서 마무리훈련 2017-11-02 14:41:01
│ │ │ 외야수 │ 국해성 │ 조수행 │정진호│김인태│이성곤│ │ │ │ (6명) ├────┼────┼───┼───┼───┤ │ │ │ │ 홍성호 ││ │ │ │ │ ├───┴─────┴────┴────┴───┴───┴───┼─────┤ │ 마무리 훈련 참가 선수단│ 44명 │...
김주형 `역대급 실수` 갑론을박...그래도 웃었다 2017-10-31 09:28:44
타자 조수행의 기습 번트를 교체 투입된 김주형의 악송구로 처리하지 못했던 것이다. 순식간에 1점차 승부에서 1사 2, 3루가 된 상황이었다. 하지만 양현종은 김주형부터 챙겼다. 그는 “김주형이 형이 광주에서 더 이상 못 살 뻔했다고 하더라”며 “고맙다고 했다. 학교 후배가 막아줘서 다행이라고, 형도 잘하려고 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