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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재앙…지자체 절반 '소멸위험' 2022-08-15 17:10:35
인구와미래전략태스크포스(TF) 자문위원장을 맡았던 조영태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는 지금 추세가 지속되면 2050년 이후엔 2년마다 울산시만큼의 인구(현재 112만 명)가 줄어들고, 2100년이면 한국 인구가 1800만 명 밑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고용정보원은 228개 기초지자체 중 약 50%인 113곳을 소멸위험...
울산대 산업대학원 ‘테크노CEO 11기’ 졸업식 2022-07-19 13:36:12
중앙대 교수, 최재흥 강릉원주대 교수, 조신 연세대 교수, 조영태 서울대 교수, 이원복 교수(만화가, 前 덕성여대 총장), 이원재 요즈마그룹 아시아 총괄대표, 정우철 도슨트 등이 강의했다. 테크노CEO 11기 과정에는 조승호 울산GPS 대표 등 대기업 공장장 및 임원, 팀장 10명, 서광학 선우엔지니어링 대표 등 중소기업 CE...
정년 연장 불가피하다면, 노동 경직성 완화책 함께 마련해야 [논설실 이슈태클] 2022-05-22 17:46:00
있다.” 새 정부 출범 직전인 이달 초 조영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인구와 미래전략 태스크포스(TF)’ 자문위원장(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이 한 말이다. 저출산·고령화와 일할 인구(생산가능인구) 감소가 어제오늘 문제는 아니지만, ‘펑크’란 표현이 돌직구처럼 묵직했다. 막연히 출산율을 높이자는 주장에 머물러선 ...
부산 동백택시 "통번역 시스템으로 외국인 모셔요" 2022-05-19 18:19:25
외국인을 위한 사업도 동백택시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시는 부산국제교류재단이 추진 중인 외국인 지원사업에 택시업계의 동참을 유도해 외국인의 부산 생활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조영태 부산시 교통국장은 “이번 협약으로 외국인 관광객과 거주민의 생활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부산의 국제관광도시 위상...
"이러다 노동인구 펑크"…인수위, 연금개혁 이어 정년연장 군불 2022-05-01 17:35:55
미래전략 태스크포스(인구TF)’의 조영태 민간자문위원장은 1일 한국경제신문과의 통화에서 정년 연장 검토 배경에 대해 “한국 사회에 (노동인구) 펑크가 날 가능성이 있으니 그것들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조 위원장은 “지금까지는 저출산·고령화 현상 속에서도 25~59세의 일하는 인구가 많이...
65세 정년연장 꺼내든 인수위 2022-05-01 17:35:18
얼마까지 연장해야 할지는 제시하지 않았지만 조영태 TF 자문위원장은 65세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다고 밝혔다. TF는 이날 서울 통의동 인수위에서 ‘윤석열 정부의 인구정책 방향 제안’을 발표했다. TF는 과거 정부가 인구정책의 초점을 저출산·고령화 완화에 뒀지만 효과가 크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그러면...
NH투자증권, `인구학 권위자` 조영태 교수 유튜브 특강 2022-03-15 09:53:37
국내 인구학 전문가인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조영태 교수와 10년 전부터 대한민국이 당면한 인구 문제를 분석하고, 나와 가족의 안정적인 미래를 위해서 대처해야 할 방안을 고민해 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조 교수는 베트남 정부의 인구정책자문가로 활동 중이기도 하다. 올해부터 격월로 개최하는 `100세시대 아카데미`...
31일 '오시리아 롯데월드' 문 연다…부산 "교통편 늘려 2000만명 유치" 2022-03-07 18:25:55
수준으로 맞춰달라고 요구했다. 조영태 부산시 교통국장은 “동해선의 주말 운행은 평일의 90% 수준”이라며 “아직 증차가 가능한 수준으로 이용객이 몰리지 않고 있어 롯데월드 개장에 맞춰 주말 운행이라도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 코레일 설문 결과 동해선 이용객의 44.6%가 관광 목적으로 이용한다고 응답했다. 이어...
가장 적게, 늦게 낳는 한국…합계출산율 'OECD 꼴찌' 2022-02-23 17:49:00
인구는 3400명 감소했다. 조영태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는 “30~34세 여성 인구가 늘어나는 추세라 기존 출산율만 유지하더라도 출생아가 늘어날 수 있었지만 출산율 하락으로 출생아가 감소했다”며 “당해 출생아 증감과 큰 상관관계가 있는 전년도 혼인 건수가 코로나19 유행으로 감소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고...
60대 이상·수도권 유권자 대선 영향력 더 세진다 2022-02-11 17:29:37
조영태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는 “베이비붐 세대가 모두 60대에 진입하고 출생아도 감소한 영향이 인구 구조에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지역별로는 캐스팅보트로 평가받는 수도권 유권자 비중이 더 커졌다. 19대 대선에서 2105만4000명이던 수도권 유권자는 2228만1000명(비중 50.4%)으로 122만700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