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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동남서, 홈페이지 ‘폴포유’ 개설...외국인 정책 통합 정보 제공 2021-10-28 16:52:18
충남 천안동남경찰서(서장 백남익)는 체류 외국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국어 통합 안내 코너를 개설했다고 28일 밝혔다. 천안동남서는 경찰서 홈페이지에 ‘폴포유’(Pol For You) 페이지를 구축해 다음달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폴포유는 ‘당신을 위한 경찰’을 의미한다. 기관별로 시행되는 각종 외국인...
천안·원주·양주…여기도 곧 서울 된다 [집코노미TV] 2021-10-23 10:00:20
그리고 남쪽으로는 천안 쪽도 말씀하셨는데요. ▷김시덕 작가 그거는 동남쪽 방향인거죠. 동남쪽 방향으로 천안은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는 확장 강남입니다. 저는 이 부분을 특별히 떼내서 대서울 중에서도 ‘확장 강남’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려서 삼성전자가 반도체가 ‘확장 강남’을 추동하고...
보이스피싱 원조 '김미영 팀장' 잡혔다…알고보니 전직 경찰 2021-10-06 17:36:21
천안동남경찰서는 2013년 국내 조직원 28명을 구속했지만 A씨를 비롯한 주요 조직 간부들은 해외에서 도피생활을 이어갔다. 이후 경찰청 인터폴국제공조과는 A씨 등 간부들을 붙잡기 위해 첩보를 수집했고, 필리핀 코리안데스크를 추적 끝에 피의자들의 동선 등 주요 정보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경찰은 지난 2~8월 현지...
`미치도록 잡고 싶었다`...보이스피싱 `김미영 팀장` 체포 2021-10-06 16:45:37
천안동남경찰서는 2013년 국내 조직원을 대거 검거해 28명을 구속했지만, 박씨를 비롯한 주요 조직 간부들은 해외로 도피했다. 경찰청 인터폴국제공조과는 박씨 등 간부들을 붙잡기 위해 첩보를 수집했고, 필리핀 코리안데스크는 추적 끝에 피의자들의 동선 등 주요 정보를 확보했다. 경찰은 올해 2∼8월 현지 수사기관...
직거래하자더니…흉기 휘두르고 금 30돈 훔친 남성 '검거' 2021-09-18 09:35:19
찌르고 금을 빼앗아 달아난 강도가 검거됐다. 17일 충남 천안동남경찰서에 따르면 강도살인 혐의로 50대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 씨는 전날 오후 8시40분께 천안시 동남구 한 도로에서 30대 B 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른 뒤 금 30돈가량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피습을 당한 B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
금팔찌 중고거래 나갔다가 '참변'…강도살해 50대男 검거 2021-09-17 20:05:06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 천안동남경찰서는 강도살인 혐의로 A씨(52)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밤 8시께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30돈가량의 금팔찌를 판매한다는 30대 남성 B씨의 글을 보고 연락을 취했다. 이들은 직접 만나 거래하기로 했고, 40분 뒤 천안시 동남구 한...
가덕대교~송정IC 고가도로 건설 등 38개 사업 예타 통과 2021-08-24 16:00:01
│ 9 │천안 동남 목천~삼룡 │ 국도 │ 1 │6확장 │4.3 │ 639│ ├──┼──────────────┼───┼──┼───┼───┼────┤ │ 10 │천안 성거~목천 (천안 성거우 │국대도││4신설 │12.88 │ 5,365│ ││회도로) │ ││ │ ││...
`천안 제5일반산업단지` 확장 산업시설용지 분양 2021-08-03 13:12:41
㈜뉴테라개발은 천안시 동남구 수신면 신풍리 333번지 일원에 `천안 제5일반산업단지` 확장 산업시설용지를 분양한다. 이번 분양은 기존 천안 제5일반산업단지 동남측 47만2,475㎡(산업시설용지 31만4,625㎡)를 확장하는 사업으로 한화건설이 시공한다. 천안 제5일반산업단지는 152만3,387㎡에 이번...
"마스크 쓰세요" 요구에 고속버스 운전기사 폭행 40대 女입건 2021-07-23 18:16:35
천안 동남경찰서는 마스크를 착용하라는 고속버스 운전기사의 요구에 운전 중 욕설과 함께 폭력을 행사한 40대 여성을 특가법상 운전자 폭행 혐의로 입건했다. 해당 여성은 전날 오전 10시 40분께 천안터미널로 들어서는 고속버스에서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는 운전기사의 얼굴을 물병으로 수차례 때린 혐의 등을 받는다....
"뛰어 내리겠다" 만취한 60대 60m 굴뚝서 소동 2021-06-19 21:35:54
2시 40분께 천안 동남구 한 아파트 단지 내 높이 약 60m의 보일러용 굴뚝에 A(60)씨가 올라갔다.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던 A씨가 "뛰어내리겠다"며 스스로 112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119 구조대는 지상에 에어매트를 설치하는 한편 구급차를 대기시키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A씨가 "천안시장과 만나고 싶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