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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글기자 코너] 아이디어를 나눈 전국 국제고 경제·경영 학술대회 2019-09-23 09:00:04
고양국제고 주최로 동탄국제고, 서울국제고, 세종국제고, 인천국제고, 청심국제고 등 6개교의 경제·경영 동아리들이 참여해 학술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오전에는 참가 동아리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우수 활동 사례를 발표하였다. 고양국제고의 ‘Ceteris Paribus’, 동탄국제고의 ‘DEAL’과...
"아이들도 목소리 내야 살기좋은 세상 만들 수 있죠" 2019-08-27 17:40:43
참석했다. 청심국제고 3학년 박성주 양은 “미세먼지를 피하기 위해 사람들이 차를 타고 다니며 대기를 더 오염시키는 악순환이 일어난다”며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이 별로 없는데 학생들도 교육을 받고, 정책을 제안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포어...
노인 많은 가평군 치매 조기검진 협력 병원 확대 2019-06-17 10:52:57
기자 = 경기도 가평군은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옛 청심국제병원)과 치매 조기 검진 관리체계 구축 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가평균의 이 같은 협약은 2008년 한림대 춘천성심병원에 이어 두 번째다. 가평군은 이들 두 병원에서 혈액검사와 뇌 영상 촬영 등 치매 3차 감별검사를 받을 때 8만원을 지원한다. 1차로 지역...
[테샛 공부합시다] 고교 개인 1위에 동백고 김성언…2위는 경기외고 김지수…동아리부문 대상은 연합팀 '테샛 경제경영팀'이 차지 2019-06-17 09:01:19
2급 이상자에게 주어지는 장려상은 이승미(청심국제고 2년) 외 28명에게 돌아갔다. 난이도가 높게 느껴진 이번 시험의 영향으로 우수장려상과 장려상 수상자도 줄어들었다.5명 이상이 팀을 이루는 경제동아리 단체전에선 김지수(경기외고 3년) 김지일(용인한국외대부설고 3년) 이주은(현대고 3년) 이현서(대원외고 3년)...
[생글기자 코너] 일과 직업에는 귀천 없어…차별적 생각이 잘못일뿐 2019-06-17 09:00:28
기회를 얻는 과정으로 인식되기보다는 경쟁을 통해 남보다 우월함을 입증해 보이고 그것에 대한 대가로 편안한 삶을 얻는 과정으로 인식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해 일과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 일을 가리고 직업을 차별하는 건강하지 못한 생각만 있을 뿐이다.조상민 생글기자(청심국제고 2년) dyron0312@naver.com
청주서 노동절 기념행사…169명 표창 받아(종합) 2019-05-01 17:53:28
농업기술센터 청심관에서 제129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에는 근로자들과 그들의 가족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이시종 충북지사와 장선배 충북도의회 의장, 한범덕 청주시장도 참석해 노동절을 맞은 근로자들을 축하했다. 모범 근로자로 선정된 GC녹십자 엄항섭씨, SK하이닉스 지덕재씨, 충북리무진...
청주서 노동절 기념행사…169명 표창 받아 2019-05-01 11:39:42
농업기술센터 청심관에서 제129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에는 근로자들과 그들의 가족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이시종 충북지사와 장선배 충북도의회 의장, 한범덕 청주시장도 참석해 노동절을 맞은 근로자들을 축하했다. 모범 근로자로 선정된 GC녹십자 엄항섭씨, SK하이닉스 지덕재씨, 충북리무진...
[생글기자 코너] 인류 미래를 바꿔놓을 기후변화에 관심 가져야 2019-04-29 09:00:11
임의로 바꿀 권리가 있는가? 정말로 우리 인간은 그렇게 하길 원하는지 되돌아봐야 할 때이다. 미국의 언론사 데모크라시 나우(democracy now)와의 인터뷰에서 툰베리는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우리는 지금 우리의 미래를 결정하고 있는 거예요.”조상민 생글기자(청심국제고 2학년) dyron0312@naver.com
[테샛 공부합시다] 고교생 시사문제 정답률 낮아…신문 읽기 필요 2019-04-15 09:00:20
문정윤, 274점을 맞은 하나고 3학년 이지민, 272점을 얻은 청심국제고 3학년 이승윤 학생 등 6명에게 각각 돌아갔다. 1급 자격(240~269점)을 획득한 학생들에게 수여되는 우수 장려상은 유주미 학생 등 44명에게, 장려상은 2급(210~239점)을 받은 박민서 외 45명의 학생에게 돌아갔다. 상장은 테샛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생글기자 코너] 인류의 선물 '플라스틱'…환경오염 줄이는 지혜도 모아야 2019-04-01 09:01:47
불과하며 79%는 매립되거나 쓰레기로 방치되었고, 12%는 소각되었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발생한 환경오염의 폐해는 이제 인류의 생존 자체를 위협할 정도가 되었다. 바야흐로 플라스틱 혁명이 야기한 재난을 해결하기 위해 인류 전체가 지혜를 모아야 할 때다.조상민 생글기자(청심국제고 2학년) dyron031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