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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테크+] 신석기인 108명 DNA 분석해보니…"흑사병 3번 유행 인구 급감" 2024-07-11 08:51:26
스웨덴 거석 무덤(고인돌) 8기와 덴마크 석관묘 1기에서 출토된 후기 신석기 농경인 108명의 치아와 뼈에서 추출한 DNA를 분석했다. 출토된 유골에는 6세대 120년에 걸친 가족 관계가 확인된 사람들도 있었다. 분석 결과 17%인 18명이 사망 당시 페스트균에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으며, 120년에 걸쳐 적어도 3차례 흑사병이...
송도에 들어서는 핵석조각공원·핸드백박물관 2024-07-08 13:12:11
신축공사장과 강릉 아파트 공사장 등 자연에서 출토된 최대 300톤이 넘는 거대 핵석을 재료로 만든 대형 작품 50점을 만들었다. 이번에 중소 작품 포함 총 100여 점의 핵석 조각품을 기증한다. 대형 작품의 높이는 4~18m에 이르다.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영국의 스톤헨지를 훨씬 능가하는 규모로 알려졌다. 원시성과...
군산 바다 7만평 '고려 보물' 한가득인데…잠수 장비 고작 3대뿐 2024-06-26 17:21:22
다양한 유물이 출토된 만큼 문화유산계에선 난파선이 매몰됐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고군산군도 해역 수중유적은 2020년 선유도 일대에서 작업하던 잠수사의 신고로 처음 알려졌다. 이후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진행된 수중 발굴조사를 통해 청동기시대 마제석검과 삼국시대의 토기, 고려청자, 조선백자 등 900여점이...
[사이테크+] "몽골 청동기 유목민, 가마솥에 피순대·야크 젖 요리했다" 2024-06-06 05:00:01
Reports)에서 몽골 북부에서 출토된 청동 가마솥에 대한 단백질 분석 결과 가마솥이 블러드 소시지를 만들기 위해 동물 피를 모으고, 야크의 젖을 발효시키는 데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그동안 유라시아 대초원에서는 청동기 시대와 철기시대 가마솥이 다수 발견됐지만 가마솥의 용도가 정확히...
[사이테크+] "지구 생명체 번성 필수요소 담수 순환, 40억년 전 시작됐다" 2024-06-04 05:00:02
서호주 중서부에서 출토된 암석 결정에서 40억년 전 담수가 존재했다는 증거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물은 증발과 강수 등을 통해 육지, 해양, 대기 사이를 순환한다. 담수의 등장과 물순환은 초기 생명체 발달에 필요한 환경이 만들어지는 데 기여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물순환이 언제 시작됐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부처님 손이 사라졌다…박물관에 무슨 일이 2024-05-14 14:55:22
주지 도암 스님은 1924년 흥룡사 터에서 출토돼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철불 2기의 손 부분이 모두 사라졌다며 이에 대한 자세한 해명을 박물관 측에 요구했다고 14일 밝혔다. 도암 스님에 따르면 철불 2기는 통일신라 말기 승려인 도선 국사가 흥룡사의 전신인 내원사를 창건할 때 제작한 것으로 추정되는...
경주 무덤 속 청동거울, 2천년 전 중국제 2024-05-08 17:20:52
등이 출토됐다. 청동거울 조각은 무덤에 묻힌 피장자의 가슴 부근에서 발견됐다. 거울 조각을 복원하면 지름이 17.5∼18㎝에 이를 것으로 추정됐다. 일부 마모된 흔적이 있어 피장자가 오래 소유했던 것으로 보인다. 발굴 조사를 담당한 이도현 팀장은 "보통 청동거울은 동그란 원형이지만 발굴 현장에서는 조각 1점만...
석기시대, 사실 목기시대였나…"네안데르탈인, 나무가공에 능숙" 2024-05-05 21:35:42
노천 탄광에서 1994∼2008년 출토된 목재 유물에 대한 첫 종합 보고서를 공개했다. '스피어 호라이즌'이란 별명으로 불리는 이 출토지는 1990년대 중반 구석기 시대 후기의 것으로 보이는 창들이 발견된 것으로 유명한 곳이다. 여태 발견된 것 중 가장 오래된 사냥도구들인 이 창은 유럽 북부에서 네안데르탈인이...
신축현장 팠더니…"어, 문화재 아냐?" 종로경찰서 '임대살이' 더 길어지나 2024-04-18 18:27:30
문화재 출토 가능성이 있는 지층이 발견되면서 경찰이 노심초사하고 있다. 보존 가치가 있는 중요 문화재가 나오면 공사가 무기한 연기될 수 있어서다. 옛 사대문 안에 있는 경찰서 가운데 재건축을 추진 중인 서대문·혜화경찰서도 문화재 출토 ‘복병’을 만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최근...
2천년 된 벽화…폼페이의 '대발견' 2024-04-13 06:09:09
폐허가 됐다. 16세기 수로 공사 도중 유적이 출토된 것을 계기로 1748년에 첫 발굴 작업이 시작돼 현재는 과거 도시 형태를 어렴풋이 짐작할 수 있는 수준까지 이르렀다. 보존 상태가 훌륭한 데다 당시 사람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고고학적 가치도 커 1997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