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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부터 대설주의보…서울 퇴근길 대혼란 2025-12-04 22:54:05
폭설이 내리면서 교통 혼잡과 사고가 이어졌다. 퇴근 시간대 시간당 5㎝가 넘는 눈이 내리자 도심 도로와 고속도로 곳곳이 통제됐고, 차량 추돌과 고장, 빙판길 사고도 잇따랐다. 서울시 교통정보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30분 기준 내부순환로, 북부간선도로, 강변북로, 분당수서로 등 19개 도로가 통제됐다. 내부순환...
재난 문자와 함께 온 수도권 첫눈…하남 6.6㎝ 폭설 2025-12-04 21:55:29
기록되는 등 폭설로 퇴근길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다. 4일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4일 경기지역에는 오후 9시 현재 용인·평택·이천·안성·양평·여주 등 6개 시군에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대설주의보는 한때 도내 31개 시군 전역으로 확대됐으나 오후 7시 30분~8시 30분 25개 시군의 주의보가 차례로 해제됐다....
첫눈 내린 서울 도심 '퇴근 대란'…곳곳 교통통제 2025-12-04 20:50:55
올겨울 첫눈이 내린 4일 저녁 서울 곳곳에 눈이 쌓이면서 차들이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해 교통 체증과 함께 통제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 교통정보센터(TOPIS)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20분 기준으로 내부순환로와 북부간선도로, 강변북로, 분당수서로 등 13곳이 통제되고 있다. 강변북로 청담대교 북단부터 잠실대교...
퇴근길 수도권 '첫눈' 온다…"시간당 1∼3㎝" 예보 2025-12-04 12:05:14
4일 퇴근 시간 무렵 수도권과 강원 지역에 눈이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발해만 쪽에서 발달한 저기압과 눈구름대가 남하하고 있어 이날 오후부터 강원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전북, 전남북부, 경북서부내륙·북동내륙·북동산지, 경남서부내륙, 제주에 비나 눈이 오겠다. 저녁 6시 전후로 돌풍을 동반한...
청주 실종 여성 살해범 신상정보 공개…54세 김영우 2025-12-04 09:25:44
흉기로 10여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진천에서 오폐수 처리 등의 업체를 운영하는 그는 범행 이후 시신을 자신의 차량에 옮겨 싣고 이튿날 회사로 출근했다가 오후 6시께 퇴근한 뒤 거래처 중 한 곳인 음성군의 한 업체 내 오폐수처리조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도 있다. 경찰은 김영우의 자백을 받아 실종 약 44일...
내일 서울 영하 9도 강추위…오후 최대 5㎝ 첫눈 내린다 2025-12-03 21:22:22
이르는 첫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퇴근시간 대에 강한 눈이 집중될 것으로 보여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해상에서 눈구름대가 유입되면서 충남·전라 서해안과 제주 산지에는 3일 밤까지 시간당 1~3㎝의 강한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전라 서해안과 제주 산지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
[한경에세이] 겨울을 녹이는 따뜻한 연결 2025-12-03 18:05:44
조심스레 말을 건넸다. “늦게까지 고생하셨네요. 퇴근하시나 봅니다.” “네, 늘 이 시간이죠. 버스 타고 집에 가기엔 몸이 너무 힘들어서 매일 택시를 타요.” 알고 보니 그들은 퇴근만 늦은 게 아니었다. 집에 가서 씻고 눈만 붙였다가 새벽 5시 반이면 다시 나와야 한다고 했다. 그래야 재료를 준비하고 국물을 끓여 아...
[단독] "버티기 어렵다"…고교 교사들, 중학교로 '탈출 러시' 2025-12-03 11:37:14
세 과목으로 늘어나 정시 퇴근을 해본 적이 없다”며 “교사가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이 좋은 직업이라는 말은 옛말이 됐다”고 말했다. 최근 고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전보를 신청하는 교사가 늘고 있다. 대입 상담 업무와 긴 수업 시간 등으로 중학교 대비 업무 강도가 높은 데다, 고교학점제 시행 이후 수업 준비...
"은행 가려고 휴가 낼 판" 불만 폭주하더니…직장인들 '환호' 2025-12-03 11:23:38
근무하거나 퇴근 후 저녁 시간까지 운영하는 등 영업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점포가 늘어나고 있다. 비대면 강화 기조로 은행 점포가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만큼, 고객·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점포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이다. ○하나은행, 여의도·강남서 점심시간 집중 근무제 도입3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정태 칼럼] 12·3 계엄의 기억 2025-12-02 17:11:34
대한 집단 기억 때문일 것이다. 그날따라 퇴근 후 ‘모바일 디톡스’를 한다고 자정이 다 돼서야 휴대폰을 들여다보니 카카오톡 단톡방이 난리가 나 있었다. “도대체 왜”라는 탄식과 함께 결국 잠 못 드는 밤이 됐다. 2024년의 계엄엔 공포보다 당혹이 앞섰다. ‘일체의 정치 활동 금지’ ‘전공의 등 미복귀 시 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