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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창흠 LH 사장 퇴임…국토부 장관 청문회 준비에 전념 2020-12-14 11:00:48
사장은 이날 퇴임사에서 "LH에서의 1년7개월은 지금껏 제 인생에서 가장 소중하고 가슴 벅찬 기억으로 남으리라 생각한다"고 했다. 변 사장은 "집값 안정을 위해선 결국 서울 도심 내 주택공급을 확대할 수밖에 없다는 지론이 5·6대책과 8·4대책을 통해 실제 정책화 될 수 있었고 누구도 해답을 내지 못했던 전세대책도...
[오형규 칼럼] 종(種) 다양성 필요한 거대 여당 2020-09-09 17:53:01
박용진 의원, “우리도 틀릴 수 있다”는 퇴임사를 남긴 김해영 전 최고위원이 그들이다. 하지만 ‘조금박해’도 쓴소리하다 지친 듯하고, 그나마 둘(금태섭 김해영)은 원외여서 희미해져 간다. 합리적 비판과 이견을 비난과 공격으로 받아들일수록 여당은 국민 눈높이와 멀어질 수밖에 없다. 최근 행태를 보면 황당하다 못...
정의선 현대차 수석부회장, 수소위원회 공동회장 퇴임 2020-08-04 15:06:36
정 부회장은 퇴임사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도전에 직면한 시기에 우치야마다 회장과 포티에 회장의 리더십이 수소위원회를 밝은 미래로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수소위원회는 2017년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기간에 13개 기업이 모여 발족했다. 현대차는 다임러와...
안성진 창의재단 이사장, 임기 약 1년 6개월 남긴 채 돌연 사임 2020-06-07 21:19:23
것 같다"고 퇴임사를 올렸다. 과기정통부는 창의재단 내부에서 안 이사장의 채용 비리와 경영진의 성과 평가 개입 등 민원을 접수하고 안 이사장에 관한 종합 감사를 했다. 현장 감사가 끝나자 안 이사장은 과기정통부에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안 이사장의 사표를 공식 접수하지는 않았으나 공식 접수하면...
창의재단 안성진 이사장 돌연사임…"건강악화 업무수행 어려워" 2020-06-07 21:07:13
같다"고 퇴임사를 올렸다. 과기정통부는 창의재단 내부에서 안 이사장의 채용 비리와 경영진의 성과 평가 개입 등 민원을 접수하고 안 이사장에 관한 종합 감사를 했다. 현장 감사가 끝나자 안 이사장은 과기정통부에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아직 사표를 공식 접수하지는 않았다"며 "공식...
테크노파크와 지역산업발굴 산 역사 이재훈 경북테크노파크원장 퇴임 2020-05-29 09:13:31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이재훈 원장은 퇴임사에서 “ 짧게는 지난 6여 년간, 길게는 17년간 한시도 경북테크노파크를 뇌리에서 잊어본적이 없었다"며 "직원분들의 뜨거운 열정과 성원, 노력 덕분에 지금의 경북테크노파크가 됐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퇴임후 신기술금융회사를 설립해 또 다른 차원의 기업지원과 육성,...
한은 떠나는 비둘기파 "발권력 적절히 활용해야" 2020-04-20 15:45:09
한다고 제언했다. 조동철 위원은 이날 퇴임사에서 "발권력은 절대 남용되지 않아야 하지만 필요할 때 적절히 활용하지 않으면 적잖은 사회적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며 "한국 경제가 디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하락)으로 향하고 있다는 세간의 우려가 불식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국 경제가 코로나19에 직격탄을...
'미스터 소수의견' 조희대 대법관, 코로나 여파 퇴임식 없이 물러나 2020-03-03 15:49:30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로 퇴임식과 퇴임사를 생략하고 조용히 물러났다. 3일 대법원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로 예정됐던 조 대법관 퇴임식이 코로나19 사태로 취소됐다. 당초 퇴임식은 김명수 대법원장과 대법관, 법원행정처 간부 및 조 대법관의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간략하게 진행하기로 했으나 조 대법관 본인의...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 총선 출마위해 28년 공직 마감 2020-01-15 16:03:35
이 부시장은 퇴임사에서 “대구시 공직자로서 권영진 시장을 필두로 직원들과 힘을 합쳐 시민들의 삶을 위해 부단히 노력했던 기억은 평생 잊을 수 없는 기쁨이자 행복이었다.”며 “공직을 떠나더라도 시민을 섬기는 삶, 시민과 더불어 사는 삶, 시민과 함께 가는 길을 가고자 기개는 푸르되 자신을 낮추고...
이강래 도공 사장 퇴임식, 노조원 저지로 사실상 무산 2019-12-17 14:13:08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당초 준비했던 퇴임사는 사내 내부망에 올리는 것으로 대체했다. 이 사장은 내부망에 올린 퇴임사에서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떠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크다"며 "특히 긴 시간 우리를 힘들게 했던 요금수납원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떠나게 돼 마음이 무겁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