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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평양서 '밥 공장' 인기…밥·국·반찬류 등 이동 판매 2022-10-03 17:43:34
3일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는 평양시 중구역 교구동의 '중구역 종합 식당 교구 밥 공장'을 소개하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공장은 밥과 국수, 떡, 빵을 비롯해 고깃국과 만둣국, 순두붓국, 가공 부식물 등을 만들어 아침저녁으로 판매한다. 오전 6시부터 판매원들이 이동식 차량에...
北, 74주년 9·9절 맞아 전국 곳곳에서 경축 행사 2022-09-09 23:39:19
"평양시와 신의주시, 해주시, 강원도, 개성시 등에서 각종 행사가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평양시에서는 여러 장소에서 다채로운 야외공연 무대와 무도회가 펼쳐졌고, 신의주시 평안북도예술극장에서는 음악무용종합공연이 진행됐다. 해주시와 강원도, 개성시 등에서도 예술인과 학생들이 출연하는 축하공연과...
北, 재해 위험지역 긴급 점검…힌남노 영향 이틀째 폭우 2022-09-05 23:04:18
비와 소낙비가 내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평양시에서는 오전 10시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후 6시까지 14.1㎜의 비가 내렸고, 해주시에서는 오전 9시부터 1시간 동안 11.6㎜가 집중되는 등 72㎜의 폭우가 쏟아졌다. 개성시는 73㎜, 황해남도 배천군과 봉천군도 각각 71.4㎜와 66.8㎜의 비가 내렸다. 전날 오전...
김정은 코로나 확진 정황…김여정 "원수님 고열로 심히 앓아" 2022-08-11 13:28:21
참가한 평양시내 학생·청년들과 기념촬영을 한 뒤 열흘 간 잠행에 들어갔다. 그러다 열흘이 지난 5월 12일 당 중앙위 8기 8차 정치국회의를 사회하면서 북한 내부에 4월 말부터 코로나19가 확산됐다. 4월 말 열병식과 후속 행사를 치르는 과정에서 수많은 사람과 접촉한 과정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됐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무뤂까지 올라온 물에 차량들 `둥둥` …신의주에 `물난리` 2022-07-08 17:24:10
잦은 수인성 질병과 헷갈리며 방역에 차질을 빚은 바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장마철 기간 방역사업에서 허점으로 될 수 있는 요인들을 과학적 견지에서 따져보면서 방역 규정과 세칙들을 수정완비하는 한편, 평양시와 연선(국경)지대 강하천들에서 채수한 강물과 각 도의 방역위험개소들에서 채집한 검체들에 대한...
"의사들 피로로 쓰러져" 북한 코로나 상황 2022-06-28 09:28:55
평양시 형제산구역 서포종합진료소 소장 마은희의 기고문 `합리적인 치료조직이 필요했다`를 실어 지난 한 달간의 분위기를 전했다. 마 소장은 지난달 12일 최대비상방역체계가 가동됐을 때 "주민들 속에서 발열자 수가 급속히 늘어났다"며 "의료일군(간부) 수가 제한되어 있는 조건에서 검병검진도 하고 환자들에 대한...
北 장마 시작…벼락맞아 정전에 논밭도 침수 2022-06-27 21:39:00
전날 평양시 대동강구역에서는 3시간 동안 104∼170㎜ 이상의 비가 쏟아지는가 하면, 룡천과 사리원에서는 직경 15∼30㎜의 우박이 내렸다. 중앙TV가 공개한 화면을 보면 농작물이 강풍에 쓰러지고 도로는 주민들과 차량이 이동하기 버거울 정도로 흙탕물이 차올랐다. 김일심 전력공업성 부국장은 "어제 많이 내린 비와 센...
평양 폭우로 큰 침수 피해…가로수 뿌리째 뽑혀 2022-06-26 19:01:12
독고혁철 실장은 조선중앙TV에 출연해 전날 평양시를 비롯한 서해안 중부지역에 많은 비가 내렸다고 밝혔다. 독고 실장은 "일반적으로 1시간에 30㎜ 혹은 3시간에 50㎜ 이상이 내릴 때 폭우라고 한다"며 전날 평양시 중구역에는 시간당 58㎜, 대동강구역에는 67㎜의 강한 폭우가 내렸다고 설명했다. 특히 서해안...
北, 모내기 마치자 '김매기' 전투…방역 자신감 붙었나 2022-06-08 10:09:28
8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따르면 평양시, 함경북도, 강원도는 모내기를 끝냈으며 전국의 모내기 실적은 90%를 넘겼다. 신문은 "황해북도에서는 가물(가뭄)로 모내기에 불리한 상황이 조성된 장풍군에 연유와 소형 양수기를 보내줘 모내기를 적기에 끝내도록 적극 떠밀어주고 있다"고 보도했다. 모내기를 어느 정도...
`코로나 발열` 200만명…北 "마스크 두 장씩 써라" 2022-05-19 11:13:20
15일 평양시내 약국 시찰 당시 얇은 덴탈마스크 두 장을 겹쳐 쓴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는데, 북한에서 KF80 이상 보건용 마스크 공급이 여의치 않은 만큼 궁여지책으로 이런 지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그밖에 북한매체는 코안의 면역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소금물로 코를 씻어내는 `코함수`의 효과를 강조하고, 노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