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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 5.95% 인하 확정 2023-01-25 06:00:04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5.95% 내린 수준으로 확정됐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5.92% 하락했다. 표준 단독주택 및 토지의 공시가 하락은 2009년 이후 처음이다. 이에 따라 올해 보유세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1월 1일 기준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와 표준 표준주택 공시가격을 25일 확정했다. 지난...
17억 단독주택 보유세 372만원→312만원 2022-12-14 18:27:27
표준주택 공시가격을 매기기 시작한 이후 최대 하락폭이다. 내년 표준지 공시지가도 전국 평균 5.92% 내려 1999년(-9.37%) 후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내년 표준지와 표준주택 공시가격 현실화율(시세 대비 공시가 비율)은 각각 65.4%, 53.5%로, 2020년 수준으로 낮아졌다. 내년 공시가격이 하락하면서 보유세 부담은...
'20년째 땅값 1위' 명동 네이처리퍼블릭도 공시가↓ 2022-12-14 18:27:27
표준지·단독주택 공시가격’에 따르면 네이처리퍼블릭 부지(169.3㎡)의 내년 ㎡당 공시가격은 1억7410만원으로 올해(1억8900만원)보다 7.9% 떨어졌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명동 상권이 타격을 받으면서 올해(-8.5%)에 이어 2년 연속 공시가격이 하락했다. 전체 면적을 고려한 내년 공시가격은 294억7500만원이다. 공시가격...
단독주택 공시가 14년 만에 하락 2022-12-14 18:20:31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률을 나타냈다. 2005년 도입한 단독주택·표준지 공시가격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을 제외하면 매년 상승했다. 당초 내년 단독주택과 표준지 공시가격 현실화율은 각각 60.4%, 74.7%로 예정됐으나 정부는 부동산 침체 상황을 감안해 2020년 수준인 53.6%, 65.5%로 확정했다. 이에...
[그래픽] 전국 공시가격 상위 필지·단독주택 2022-12-14 11:38:00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에 따르면 20년 연속 가장 비싼 땅인 중구 충무로 1가 네이처리퍼블릭 부지(169.3㎡)의 내년 1㎡당 공시지가는 1억7천410만원으로 올해(1억8천900만원)보다 7.9% 떨어졌다. minfo@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내년 단독주택 공시가 5.95% 하락…서울 '강남 3구' 수혜 2022-12-14 09:16:54
기준 표준지와 표준주택의 공시가격을 공개하고 소유자 의견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표준지는 전국 3502만필지 중 56만필지, 표준주택은 전국 단독주택 411만가구 중 25만가구가 대상이다. 내년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은 전국 평균으로 5.95% 하락했다.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 하락은 2009년(-1.98%) 이후 14년 만이다....
20년째 땅값 1위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공시가 2년 연속 하락 2022-12-14 09:09:48
8년째 이름을 올렸다. 14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3년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에 따르면 서울 중구 충무로 1가 네이처리퍼블릭 부지(169.3㎡)의 내년 1㎡당 공시지가는 1억7410만원으로 올해(1억8900만원) 대비 7.9% 떨어졌다.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전체 면적 공시지가는 올해 8.5% 하락해 311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내년...
서울 단독주택 공시가격 하락률 `강남3구` 최고 2022-12-14 07:32:16
표준지(토지) 공시지가 변동률은 -5.92%로, 올해(10.17%)보다 16.09%포인트(p) 낮아졌다. 전국 표준 단독주택 변동률도 -5.95%로 올해(7.34%) 대비 13.29%p 하락했다. 내년도 표준지 공시지가 현실화율은 65.4%로 올해(71.4%)보다 낮아져, 2020년 현실화율(65.5%) 수준으로 조정됐다. 표준주택 공시가격 현실화율도 올해...
`가장 비싼 땅`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공시가 2년째 하락 2022-12-14 06:58:49
2년 연속 하락했다. 14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3년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에 따르면 중구 충무로 1가 네이처리퍼블릭 부지(169.3㎡)의 내년 1㎡당 공시지가는 1억7천410만원으로 올해(1억8천900만원)보다 7.9% 떨어졌다.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명동 상권이 타격을 받으면서 올해 공시가격이 8.5% 떨어진 이후 2년 연속...
내년 단독주택 공시가 5.95% 내린다…14년 만에 첫 하락 2022-12-14 06:00:03
첫 하락 표준지 공시지가도 5.92% 하락…현실화율 2020년 수준 환원 효과 서울 단독주택은 8.55% 떨어져…보유세 부담 낮아질 듯 공동주택 공시가 내년 3월 공개…하락폭 더 클지 주목 (세종=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내년 전국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이 올해보다 5.95% 내린다. 표준지 공시가는 5.92% 하락한다. 표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