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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 조리서비스경영학과 학생들, 2024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 대상, 금상 수상 2024-06-12 09:54:38
식재료조각) △전시경연(콜드뷔페, 한식·세계·특화요리, 떡·한과·폐백, 전통주·전통차, 제과·디저트, 조각·특별전시)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박효남 조리서비스경영학과 교수는 “조리서비스경영학과는 실무능력과 지식을 겸비한 조리·서비스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학과생이 다양한 요리 콘텐츠를...
[이주의 호텔 프로모션] 시원한 풀캉스, 보양식으로 맛캉스 2024-06-10 17:20:59
가격은 49만 원부터. 딜라이트풀 디너 패키지는 한식 그릴 다이닝 레스토랑 ‘하노루’ 또는 일식 레스토랑 ‘메르&테르’에서의 디너를 제공한다. 가격은 58만3000원부터. 올 인클루시브 패키지는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이디’에서의 식사와 차, 하노루 또는 메르&테르의 디너 코스를 제공한다. 가격은 92만 원부터. ...
'점심엔 호프집' 어느새 국룰 다 됐다…직장인 300명 북새통 [현장+] 2024-06-08 13:43:23
이 같은 방식을 생각해낸 것"이라며 "오히려 점심 뷔페 때문에 가게를 알게 돼 저녁 매상도 늘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김씨는 "비교적 저렴한 임대료 덕분에 음식값을 적게 받아 손님이 꾸준한 편"이라면서도 "다만 작년 가을 1000원 올리니까 손님이 25% 정도 줄더라. 그런데 다들 고물가에 힘드니까 두 달 만에 매상이...
제주신화월드, '신화로운 여행생활' 창작자 모집 2024-06-04 10:05:28
수 있다. 직영 레스토랑인 고급 해산물 뷔페 '랜딩 다이닝'과 프리미엄 뷔페인 '스카이 온 파이브 다이닝', 제주 식자재를 활용해 정갈한 한식을 선보이는 '제주선', 광둥식 레스토랑 '르 쉬느아', 홈메이드 중식 레스토랑 '성화정' 중 선택해 기간 내 3회 이용할 기회를 준다. 또...
"이 돈으로 식사에 디저트까지 다 된다니"…'영맘'들 열광 2024-04-16 15:11:49
되는 가격에 한식·일식·양식 등 식사부터 디저트까지 해결할 수 있어 아이를 데리고 오는 '영맘'들이 많다"고 했다. 애슐리뿐 아니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지난달 마트 안에 입점한 식음료(F&B) 매장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54% 늘었다. 대부분은 무한리필과 뷔페 매장이었다. 초밥 뷔페 '쿠우쿠우'...
'월천 부부' 옛말…'일용직 성지' 평택의 눈물 2024-03-17 18:13:36
‘일용직의 성지’가 된 이유다. 한식 뷔페는 ‘점심 3부제’를 운영했고, 공장 앞 천막 커피집엔 지폐가 한없이 쌓였다. 출퇴근 길엔 몰려든 차량과 오토바이가 뒤섞이며 ‘고덕은 들어오는 데도, 빠져나가는 데도 한 시간’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 이날 고덕동의 모습은 한적하기 그지없었다. 첨단대로의 공장 맞은편...
고덕신도시, 삼성 덕분에 잘나가더니…상권 '초토화'에 발칵 2024-03-17 15:32:32
‘일용직의 성지’가 된 이유다. 한식뷔페는 ‘점심 3부제’를 운영했고, 공장 앞 천막 커피집엔 지폐가 한없이 쌓였다. 출퇴근 길엔 몰려든 차량과 오토바이가 뒤섞이며 ‘고덕은 들어오는 데도, 빠져나가는 데도 한 시간’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 이날 고덕동의 모습은 한적하기 그지없었다. 첨단대로의 공장 맞은편...
회장님도 즐겨찾는 GS 구내식당…하루 2천명 찾는 '맛집'으로 2024-03-03 07:00:03
뷔페식당에 와 있는 듯한 착각까지 불러일으켰다. ◇ 직원들 이용률 60% 달해…2020년 리모델링 후 2배로 '껑충' 이날 그래잇 3개 코너 중 G코너에서는 삼겹살 구이와 흑미밥, 아욱된장국, 미니 김치말이 국수, 모듬 쌈이, E코너에서는 통삼겹 동파육과 흰밥, 조림계란, 얼큰 야채탕, 만다린 과일샐러드가 나왔다....
"청소하는 아줌마예요"…손글씨 안내문에 공감 쏟아졌다 [1분뉴스] 2024-02-22 14:12:09
"늦은 아침을 해결하기 위해 지하에 있는 한식뷔페에서 식사 후 계단실을 올라오는데 이 글이 보이더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건물에 손글씨로 적은 안내문이 붙어 있는 모습이 담겼다. 글쓴이는 "어느 곳을 가든지 깨끗한 곳 좋아하시지요. 이렇게 해보시라"며 "손에 있는 휴지, 담배꽁초, 다 먹고난 음료수병,...
"술 없이는 생존 불가능"…카페 무덤 된 'MZ 성지' 근황 [신현보의 딥데이터] 2024-02-16 20:00:03
이유로 낮에는 인근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식 뷔페를 제공하고, 저녁에는 보다 젊은 층을 대상으로 주류를 판매하는 형식으로 운영하는 곳도 심심치 않게 보인다. 성수동에서 이렇게 외식업을 하고 있는 김모씨는 "이렇게 해야 남길 수 있다. 몸은 피곤하지만 임대료, 식자재 부담을 감당할 별 방도가 없다"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