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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의 집’ 이상엽, 채수빈에 깜찍한 애정공세 2015-03-16 11:56:00
있지? 걔 오늘 여기 왔었지?”라고 추궁해 한은수를 피곤하게 했다. 장현도는 “걔 피자 알러지 있다. 여기 오면 큰일 난다”며 속이 뻔히 보이는 방행공작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장현도는 한은수의 앞에서 ‘나 현도’라는 문자를 보내 “바로 오는구만. 왜 바로바로 확인을 안 하냐”고 깜찍한 투정을 부렸다....
‘파랑새의 집’ 채수빈, 애틋한 엄마바라기 모습에 시청자들 뭉클 2015-03-16 07:38:21
오시겠지. 하여간 한은수 엄마바라기. 그러다 너 어떻게 시집갈래?"라고 핀잔을 준다. 이렇게 귀엽게 아옹다옹대다 선희를 보자마자 반갑게 다가와 다정히 팔짱을 끼는 오누이는 지친 선희에게 마음의 위로가 됐다. 그날 밤 잠을 못 이루는 선희를 등 뒤에서 다정히 안으면서 "좋다, 엄마냄새~ 진짜 보는 것도 아까운 우리...
‘파랑새의 집’ 채수빈, 한강에서 대본 열공한 사연 2015-03-14 12:18:15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긍정의 아이콘 한은수 역을 맡아 최근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채수빈의 현장 뒷모습 사진을 공개했다. 매섭던 꽃샘 추위가 잠시 숨을 죽인 3월 초, 거듭되는 촬영 스케쥴 속에서 몇 시간의 여유가 생긴 채수빈은 소속사 스태프들과 함께 방송국에서 가까운 한강변으로 잠깐의 나들이를 떠났다고....
‘파랑새의 집’ 경수진-채수빈, 상큼 발랄 매력으로 주말드라마 ‘활기’ 2015-03-13 15:32:00
각각 강영주와 한은수 역을 맡아 주말 드라마에 젊은 감각을 불어넣고 있다. 과감히 교직을 버리고 꿈을 찾아 나선 강영주는 창대하게 시작한 자아 찾기가 부모님 보기엔 ‘철딱서니 없는 짓’일 뿐, 돌아오는 건 원망과 구박이다. 그러나 특유의 넉살과 긍정적 마인드로 꿋꿋하게 버티며 작가수업을 받고 있는 중이다....
‘파랑새의 집’ 최명길, 감동울림 전하는 버팀목…관록 연기 ‘눈길’ 2015-03-12 11:32:00
딸 한은수(채수빈)를 힘든 여건 속에서도 보살피며 두 자식이 꿋꿋하게 살도록 지탱해주는 버팀목과 같은 존재다. 세상 누구와도 바꿀 수 없는 아들 지완과 딸 은수가 유일한 삶의 낙이기도 한 한선희는 자식들에게 매순간 따뜻하고 한없이 관대한 인물이기도 하다. 한평생 사랑으로 자신의 의무를 해오고 있는 한선희는...
‘파랑새의 집’ 이상엽, 부잣집 도련님 쌍코피 굴욕 포착 ‘무슨 일?’ 2015-03-07 17:20:00
최근 방송을 통해 친구 김지완(이준혁)의 이복동생이자 생계형 알바 한은수(채수빈)에게 마음을 빼앗기기기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앞으로 전개될 그의 애정전선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파랑새의 집’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5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kbs)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파랑새의 집’ 이상엽, 무결점 재벌남 룩으로 女心 `올킬` 2015-03-06 14:45:06
바람둥이지만, 이준혁(김지완)의 여동생인 채수빈(한은수) 앞에만 서면 순수남으로 돌변하는 반전 매력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재벌 2세 역할에 어울리는 기품이 넘치면서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시크한 재벌남 스타일을 연출하며 매력을 한껏 뽐냈다. 네티즌들은 "이상엽 `재벌 2세 룩` 멋지다", "이상엽 패셔니스타 ...
‘파랑새의 집’ 젊은 감성+청춘 스토리…시청률 견인차 역할 ‘톡톡’ 2015-03-05 14:14:00
있다. 김지완의 이복동생 한은수(채수빈) 또한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흔한 알바생. 안정된 직장을 찾지 못해 알바를 전전하고 있는 그녀는 넉넉하지 못한 가정 형편에 힘을 보태고자 노력하는 ‘생계형’ 알바이기도 하다. 힘든 기색하나 없이 입가에 미소를 머금은 한은수의 성공 스토리 또한 많은 이들이 기다리고 있다....
‘파랑새의 집’ 채수빈, 이렇게 사랑스러운 여동생이 어디 있나요? 2015-03-02 08:00:19
모은 아르바이트비로 비싼 양복을 선물하는 한은수(채수빈 분)는 사랑스러움 그 자체였다. 취직하게 된 지완의 얘기를 듣자마자 해맑은 웃음으로 지완을 포옹하며 축하하던 은수는 "오빠 취직하면 양복 한 벌 사주려고 얼마나 돈을 모았는데"라며 오빠에게 비싼 양복을 선물한다. 그러나 자신이 모은 돈보다 8만원 비싼 양...
‘파랑새의 집’ 채수빈, 가출 감행 “이제부터 내 꿈 쫓아갈거야” 2015-03-01 20:38:06
강영주는 부랴부랴 맨발로 집을 뛰쳐 나가 한은수(채수빈)의 집으로 가출을 감행했다. 이어 강영주는 한은수와 이진이(정재순)에게 교사를 그만뒀다는 고백을 하며 “교사는 내 꿈 아니야. 이제부터라도 이제 내 꿈을 쫓아갈거야”라며 교사직을 그만 둔 것에 대한 이유를 당당하게 말했다. 한편 ‘파랑새의 집’은 매주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