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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을] "양극단을 통합하고 포용하라"…한국 철학 통해 배우는 삶의 지혜 2015-10-15 18:45:48
철학자인 원효(617~686)와 의상(625~702)부터 현대 철학자인 함석헌(1901~1989)과 장일순(1928~1994)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대표적인 철학자 35명의 삶과 사상을 조명한다. 한 사람씩 개별적으로 설명하는 대신 역사적 맥락과 사상 간의 관계를 짚으며 한국 철학이 발전해온 과 ㅐ?설명한다. 돈점 논쟁, 사단칠정 논쟁, 태극...
'그 사람을 가졌는가' 함석헌기념관 개관 2015-09-12 16:47:59
함석헌 선생의 막내딸 함은선 여사 (사진=김영옥 마을기자) "맨 날 공부만 하셨지. 늘 책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으니까. 아버지가 어려워서 잘 따라 다니지는 않았지만 어릴 때 아버지를 따라 함께 버스나 전차를 타면 늘 책을 보셨지." 개관식에 참석하기 위해 대구에서 한달음에 달려와 이곳을 찾은 함은선 여사의 기억...
[책꽂이] '미스터리 쇼핑 마케팅' 등 2015-05-28 21:21:04
나철 박은식 신채호 박치우 박종홍 함석헌 등 격변의 역사에서 스스로 달리 생각하고 실천한 인물들의 철학과 사상을 소개한다.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지음, 동녁, 369쪽, 1만6000원)이명현의 영어본질영어 컨설턴트인 저자가 한국 사회에서 영어와 관련해 벌어지는 다양한 현상과 사건, 에피소드를 자유롭고 톡톡 튀는...
이동진 서울 도봉구청장 "창동을 K팝 허브로…베드타운 이미지 벗을 것" 2015-04-20 21:25:31
함석헌 선생의 옛집, 간송 전형필 가옥, 김수영 문학관 등 활용할 수 있는 역사문화 자원이 많다”고 말했다. 둘리뮤지엄과 함석헌 기념관은 오는 7월 개관될 예정이고, 같은 시기에 전형필 가옥 공원화 사업 준공식이 열린다.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다산칼럼] 문창극 검증, KBS의 폄훼와 왜곡 2014-06-15 20:42:35
있을 것”이라는 함석헌 선생의 ‘뜻으로 본 역사’와 일맥상통하고 있다. ‘일본 지배가 하나님의 뜻’이란 ‘하나님이 그런 시련을 줬다’는 것이지 식민지배가 축복이란 뜻은 아니다.이스라엘 민족이 400년 동안 이집트에서 노예생활을 하고 70년 동안 바빌론으로 잡혀가 유배생활을...
[한경과 맛있는 만남] 김영복 옥션 단(檀) 대표 "3년 월급털어 산 추사 글씨 가짜…그때부터 연구 매달려" 2013-04-26 17:29:20
때 함석헌 선생께 노장사상과 성경 강의를 들으며 느낀 바가 많았다. 그로부터 사람을 결과론적으로만 평가하면 안 된다는 사실을 배웠다. 고전 속의 인간상은 바로 그 점을 깨우쳐준다. 오늘의 우리는 돈이 많거나 성공한 사람을 쫓아가는데 함 선생은 그 사람의 과정을 중시했다. 도박해서 번 돈으로 자선사업을 하면...
[한 문장의 교양] (1) 함석헌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 2013-04-19 14:53:12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그럼 우리 함께 함석헌 선생의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는 한 문장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우리의 근본 결점은 위대한 종교가 없는 데 있다. 우리나라의 백 가지 폐가 간난에 있다 하지만 간난 중에도 심한 간난은 생각의 간난이다. 철학의 간난, 종교의 간난, 우리나라는 우선 물자의 간난...
[화제의 책] 경제학적 상상력 등 2013-03-21 20:58:01
함석헌 평전=기독교에 뿌리를 두면서도 한국의 전통사상을 비롯해 동서양의 철학을 넘나들었던 사상가이자 민권운동가였던 함석헌(1901~1989)의 삶을 되짚은 평전. 격동의 근현대사를 온몸으로 겪으면서 선생이 어떻게 반일·반소·반분단·반독재 투쟁의 중심 인물이 돼 불의에 저항했는지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저자는...
이명박 전 대통령, 청와대 떠나며 낭독한 시 뭔가 봤더니... 2013-02-26 11:28:03
한 식당에서 함석헌 시인의 시 '그 사람을 가졌는가'를 낭독했다. 이 전 대통령은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뒤 이곳에 들러 늦은 점심식사를 했다. 그동안 함께 일했던 전 국회의원, 청와대 수석비서관, 특보 40여 명도 자리를 함께 했다.이 전 대통령은 평소 가지고 다니던 수첩을 꺼내 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