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조선업계, 수출 호조…"환율 상승으로 1분기 실적 기대" 2025-04-10 09:57:59
- 국제해사기구의 해운 탄소제 시행이 확정되면 노후 선박 교체 시기가 앞당겨져 친환경 선박 수요 증가 예상되며, 국내 조선업체들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됨. - 미국의 방산 및 MRO 관련 수주도 조선업체들의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임. - 톱픽 종목으로는 HD현대마린엔진을 추천하며, 이 회사는 선박용 추진...
라쿠텐 마리타임, 일본해사협회 혁신 인증 획득 2025-04-03 11:12:35
일본해사협회 인증 해양기술부서 총괄 관리자는 “해양 산업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라쿠텐 마리타임이 ClassNK 혁신 인증을 획득한 것은 해운 및 조선 업계의 보안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중요한 성과”라며 “일본해사협회는 앞으로도 해양 사이버 보안 기술...
K-조선, 친환경 기술력으로 글로벌 쾌속 질주 2025-04-03 06:02:59
글로벌 환경 규제 강화, K-조선에는 호재 한편 국제해사기구(IMO)가 해운업의 환경영향을 줄이기 위해 해마다 환경규제를 강화하면서 국내 조선업계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2020년 선박 연료유의 황 함유량을 0.5%로 제한하는 규제가 시행된 데 이어, 신조선에 대한 에너지효율설계지수(EEDI) 적용, 기존 선박의...
우리운용 '친환경 선박 연료 인프라 1호 펀드' 1천300억원 조성 2025-03-31 11:22:58
해사기구(IMO)의 탄소중립 목표에 부응하고, 환경친화적 연료 공급망을 구축하는 자금을 조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펀드는 1천300억원 규모로 울산현대 액체화물 터미널 증설 사업에 투자한다. LNG(액화천연가스)와 메탄올 등 친환경 선박 연료의 저장 시설을 확충하고 국내 항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완전자율운항船 급성장하는데 맨몸으로 뛰는 기업…"통합 인프라 구축 절실" 2025-03-24 18:25:32
63.9%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2032년 국제해사기구(IMO)가 국제 표준을 발효하면 시장은 더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율운항 선박은 항해 과정에서 인간의 개입을 최소화하는 선박을 말한다. 선박 기술은 고도화하면서 선원은 줄이는 ‘미래형 선박’으로, 국내 업계도 연구개발(R&D)에 활발하게 뛰어들고...
상선보다 더 잘나가는 엔진…HD현대·한화 "5년치 일감 꽉 찼다" 2025-03-07 16:29:32
업계에 따르면 한화엔진은 최근 아시아의 한 조선사와 2029년 6월까지 선박엔진 2160억원어치를 납품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선박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선박엔진은 초대형 내연기관이다. 17만4000㎥급 대형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에 들어가는 엔진 기준으로는 길이 26m 높이 15m에 달한다. 4층 건물 높이에 해당한다....
'해상 LNG 터미널' 붐…물 만난 HD현대마린 2025-02-05 17:57:33
일감이 밀려들고 있다. ◇FSRU 개조 문의 ‘싹쓸이’ 5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마린솔루션은 전날 연 작년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올 하반기에 LNG 운반선을 FSRU로 개조하는 프로젝트를 처음 수주할 것”이라고 밝혔다. FSRU 개조 프로젝트는 척당 1억~1억3000만달러(약 1400억~1800억원)짜리 사업이다. 미국이...
닻 오른 CCS 경쟁 "韓, 철강업 위해 절실…조선엔 먹거리"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2025-01-31 09:00:05
영구적으로 매립하는 사업이다. 2019년 국제해사기구(IMO)가 탄소의 국경 간 이동 및 해외 저장을 허용한 뒤 CCS 밸류체인은 글로벌 규모로 급성장하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전 세계가 2050년까지 연간 최소 6기가톤(Gt)의 탄소를 포집 및 저장해야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선박 중개업체 클락슨은...
KCC "HD현대와 선박용 도료 시장 선도할 것" 2025-01-24 14:23:46
업계의 글로벌 환경 규제 대응과 탄소 중립 목표 실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KCC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도료의 환경표지 인증 획득과 HD현대의 표준도료 선정은 친환경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양사의 협업 성과를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조선업계와 함께 친환경...
노후 LNG선 퇴출 본격화…작년 8척 역대 최다 2025-01-08 17:33:33
증기터빈 방식으로 추진되는 선박이다. 국제해사기구(IMO)가 해운사의 탄소 저감 규제를 적용하면서 이들 선박이 퇴출되는 사례가 더 많아질 것으로 관측된다. 국내 조선업계는 LNG 운반선 폐선 급증을 반기고 있다. 게다가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하면 ‘에너지 수출’ 기조에 따라 LNG 운반선이 더 늘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