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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과 아이가 함께 보는 역사책…'지혜가 열리는 한국사' 2018-03-31 11:00:00
곳곳의 호족들이 신라에 부족한 힘과 지혜를 키워요. 곧 경주로부터 멀리 떨어진 개경에 모여 왕건을 높이고 고려를 세워요. 신라 경순왕은 나라를 고려에 넘겨요"라고 설명한다. 어른편은 어린이편보다 글자 크기가 작고 글의 분량이 더 많지만, 쉽게 읽을 수 있다. '그리랑'이라는 별칭으로 활동하는 박태연 씨가...
[연합이매진] 보령 성주사지 2018-02-12 08:01:10
호족, 왕건과 밀접한 관계를 맺어 고려 시대에도 대가람으로 번성할 수 있었다. 성주사는 임진왜란을 겪으며 쇠퇴하다가 17세기 중반 폐사된 것으로 추정된다. 1968년 동국대학교박물관의 조사를 시작으로 2011년까지 13차례에 걸친 학술조사 끝에 건물의 초석, 백제와 통일신라 때의 수막새, 명문이 새겨진 조선 시대의...
[이희용의 글로벌시대] '다문화 국가' 고려 건국 1100주년 2018-01-02 07:30:02
쌍기의 건의에 따라 958년 과거제를 실시해 호족 세력을 누르고 전국의 인재를 고루 발탁했다. 중국 5대의 마지막 왕조 후주(後周)의 관리이던 쌍기는 사신으로 고려에 왔다가 병이 나 일행과 함께 돌아가지 못했다. 그를 불러 대화해본 뒤 식견에 감탄한 광종은 후주에 사신을 보내 쌍기를 신하로 삼고 싶다고 요청하고 ...
배재대 홍성경 교수, 27일부터 갤러리 아리수서 ‘호랑다리 밥상’ 조각전 2017-12-26 10:22:59
밥상-호족소반(虎足小盤)’으로 전시를 진행한다.홍 교수는 전시에서 미려하면서도 힘차게 뻗은 동물 발모양 구현에 힘을 쏟았다.작품은 특징별로 ‘긴꼬리 호랑 밥상’, ‘쌍두 호랑 밥상’, ‘사랑하는 호랑 밥상’ 등으로 이름이 붙여졌다.홍 교수는 초대글을 통해 “동물다리...
[여행의 향기] 후삼국 바다를 주름잡은 '능창장군의 전설'… 몽고군도 못꺾은 '압해도 민초'의 항전 정신 2017-12-03 15:51:29
나주 호족인 다련군 오씨 등 서남해 해상 세력 대부분이 왕건에게 투항할 때 마지막까지 저항했던 해상세력의 핵심인물이다. <고려사>에는 왕건이 능창과 정면 대결을 두려워하는 장면이 나온다. “압해현 도적의 우두머리 능창은 섬 출신으로 수전에 능하여 수달(水獺)이라고 불렸다 … 태조가 말하기를...
[주말 N 여행] 수도권: '오들오들' 너무 춥다고요…전시·독서 여행 떠나보세요 2017-12-01 11:00:06
지방 호족들에게 보급했던 곳으로 국가사적 제211호로 지정됐다. 녹청자는 녹갈색의 유약을 발라 굽는 도자기로 다른 도자기에 비해 표면이 투박하고 독특한 색을 지닌 게 특징이다. 인근에 있는 녹청자박물관에서는 녹청자 유물과 도자기의 제작과정을 엿볼 수 있으며 도자기를 배울 수 있는 일일체험 프로그램도 있어...
540년전 그려진 보물 '오자치 초상' 국가에 기증됐다 2017-11-16 09:14:51
뒤 세조 13년(1467) 함경도 호족 이시애가 난을 일으키자 공을 세워 적개공신(敵愾功臣)에 책봉됐다. 이후 병조참판을 지냈고, 나성군(羅城君)에도 봉해졌다. 오자치 초상은 가로 102㎝, 세로 160㎝ 크기로 비단 바탕에 그린 채색화다. 보물 제502호 장말손 초상, 보물 제1216호 손소 초상과 형태가 같다는 점에서 1476년에...
[여행의 향기] 바닷속 금은보화·해적의 전설 간직한 '솔개섬' 2017-11-05 15:10:45
한 순천의 호족 박영규는 후백제 건설과 발전에 공을 세웠는데 후일에는 왕건을 도와 후삼국 통일에 기여했다. 그의 두 딸은 왕건의 부인인 동산원부인(東山院夫人)과 정종(定宗)의 비인 문공왕후(文恭王后)가 됐다. 박영규는 서남해 제해권을 장악하고 해상무역을 독점해 부를 축적한 무역상이기도 했다. 당시 연도는...
'잇다, 있다' 전...서로 다른 세계의 만남 2017-09-11 14:48:51
소반 뿐 아니라 사각나주소반과 청화호족반을 선보였다. 사각나주소반은 9월에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메종오브제와 via 갤러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오유미 나전칠기공예가와 이화진 옻칠공예가, 배세웅 목수는 사각 트레이테이블에 스툴기능을 더해 상황에 따라 다양한 기능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작품을 내놓았다.전시가...
파리 가는 우리 공예품…'메종 앤드 오브제' 박람회 출품 2017-09-04 16:08:39
호족반 테이블 램프', 소목장 소병진 보유자와 협성대 류수현 교수의 '사방탁자', 단청장 김석곤 이수자와 mmmg 유미영 대표의 '단청 문진' '단청 보석함', 누비장 김은주 이수자와 신예선 섬유공예가의 '누비 화병싸개' 등이다. 한국문화재재단은 "소재와 기법 면에서는 전통 방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