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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시리아 반군 승리에 반색…영향력 확대 '기회' 2024-12-08 23:07:57
하마, 홈스였고 물론 목표는 다마스쿠스"라며 "사고나 재난없이 계속 진군하기 바란다"고 독려했다. 튀르키예는 국경을 맞댄 시리아와 군사·안보 측면에서 밀접하게 얽혀 있다. 반군의 승리로 일단 중동의 주도권을 두고 사안에 따라 협력·경쟁했던 이란에 대해 시리아에서 우위를 점하게 됐다. 이란은 아사드 정권의...
"독재자 떠났다" 아사드 정권 몰락에 시리아 거리 환희 넘실 2024-12-08 21:17:28
홈스에서 이곳으로 피란 왔다는 알마실마니는 아사드 정권에 의해 수감된 친구들이 있다면서 "그들이 아직 살아있길 신께 기도한다"고 말했다. 간밤에 반군이 정부군을 몰아내고 진입해 통제권을 장악한 수도 다마스쿠스는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기쁨에 잠긴 반군 병사들이 쏜 축포 소리가 간간이 이어졌다고 영국...
'가공할 속도전' 열흘 만에 아사드 정권 끝장낸 시리아 반군 2024-12-08 20:24:12
하마, 다라, 홈스 등 주요 도시들을 하나씩 점령하며 빠르게 진격해 나갔다. 알아사드 대통령이 이끄는 정부군은 지원 세력인 러시아와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단체 헤즈볼라 등에 급하게 'SOS'를 치며 저지를 시도했지만 사실상 제대로 된 저항도 하지 못하고 반군이 수도까지 내려오는 길을 그대로 터준 꼴이 됐다....
시리아 반군 수도 입성…'14년 내전' 종식 임박 2024-12-08 17:48:28
입성했다. 전날까지 시리아 제3의 도시 홈스가 함락당했다는 사실을 부정하며 “상황은 안전하다”고 밝힌 정부군은 이날 반군이 수도로 진격하자 방어를 포기했다. 망명한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은 행방이 묘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11년 ‘아랍의 봄’의 영향을 받은 민주화 운동이 시리아에서 일어나자 ...
시리아 반군, 내전 13년만에 승리선언…'철권' 알아사드 도피(종합2보) 2024-12-08 17:38:15
진격을 거듭해 알레포, 하마, 홈스 등 주요 도시를 점령했다. 이어 2018년 이후 처음으로 6년 만에 다마스쿠스까지 진입했다. 알아사드 대통령은 쿠데타로 권력을 잡아 1971∼2000년 장기집권한 아버지 하페즈 알아사드로부터 권력을 넘겨받았으며, 알아사드 부자가 53년간 독재 철권통치를 해왔다. 알아사드 대통령은 특히...
궁지 몰린 아사드 잔당 화학무기 손대나…미 "저장고 면밀 주시" 2024-12-08 17:28:24
홈스, 데라 등에서 "테러집단들"을 상대로 한 군사작전을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성명은 반군이 TV를 통해 다마스쿠스 해방과 알아사드 정권의 몰락을 발표한 후에 발표됐다. 시리아 정부군은 나라를 겨냥한 대규모 음모가 있으니 정신차려야 한다며 시리아의 안정과 주권을 수호해야 한다고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일지] 시리아 내전 발발부터 아사드 독재 정권 붕괴까지 2024-12-08 17:24:34
2017.5 = 시리아군, 제3 도시 홈스 탈환 ▲ 2017.10 = 쿠르드·아랍연합 '시리아민주군'(SDF), IS '수도' 락까 장악. ▲ 2018.4 = 美·英·佛, 시리아 다마스쿠스와 홈스 소재 '화학무기 시설' 3곳 공동 공습. ▲ 2018.7 = 시리아군, 반정부 운동 중심지 다라 등 남부 전체 탈환. ▲ 2018.9 =...
허무하게 막내린 반세기 시리아 철권통치…아사드 '줄행랑' 2024-12-08 16:28:53
홈스 등 다른 도시에서는 이와 비슷한 사건이 이미 벌어졌다. 중동문제 전문가인 나타샤 홀 전략국제연구소(CSIS) 선임연구원은 이날 BBC 라디오 5 라이브에 출연해 "54년 폭정이 몇 분 아니면 몇 시간 안에 끝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사태 전개가 여러 사건들이 겹친 결과라며, 그 중에는 아사드를 지원해 오던...
아랍의봄 유혈진압서 알아사드 도피까지…시리아 내전 13년 잔혹사 2024-12-08 15:43:24
홈스 등 주요 거점을 파죽지세로 장악했고, 대공세 11일만인 이날 수도 다마스쿠스까지 수중에 넣게 됐다. 러시아와 이란의 비호 속에 대를 이어 53년간 철권 통치를 이어온 알아사드 대통령은 시리아를 떠나 해외로 도피하는 말로를 맞이했다. 장기간 이어진 내전으로 시리아 경제는 파탄났고 다수의 사상자와 피란민이...
시리아 내전 13년만에 반군에 수도함락…'철권통치' 아사드 도피(종합) 2024-12-08 15:00:57
무서운 속도로 진격을 거듭해 알레포, 하마, 홈스 등 주요 도시를 점령했다. 그리고 이어 2018년 이후 처음으로 6년 만에 다마스쿠스까지 진입했다. 알잘리 총리는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한 연설에서 "이 나라는 이웃국, 세계와 좋은 관계를 맺는 정상적인 나라가 될 수 있다"며 "하지만 문제는 시리아 국민이 택한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