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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을] 배가 침몰하자 떠오른 인간의 본성 2023-05-12 18:06:46
홉스적 자연 상태에 빠졌다”는 소식을 듣고 충격받았다. 을 쓴 허먼 멜빌과 진화론을 주장한 찰스 다윈 등 후대 작가들이 작품을 구상하는 데 영감을 주기도 했다. 정리=안시욱 기자 이 글은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줄리아 실러의 서평(2023년 4월 1일) ‘The Wager Review: Shipwrecked and Worse’를 번역·편집한...
[책마을] 석학들도 티격태격하는 'AI 시대의 인간' 2023-04-14 18:13:17
철학자마다 의견이 갈렸다. 홉스는 “인간 정신 역시 물질에서 생겨난다”고 했다. 스피노자도 ‘몸과 마음은 같다’고 봤다. 이에 라이프니츠는 “인간처럼 생각하는 복잡한 기계가 있다면, 그 기계를 아무리 자세히 들여다봐도 부품 외엔 아무것도 발견할 수 없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런 논쟁은 지금도 벌어진다....
[영화 리뷰] '매드맥스' 밀러 감독, '아라비안 나이트'로 7년 만에 컴백 2023-01-02 17:31:31
잘 알려진 스윈턴, ‘분노의 질주: 홉스&쇼’ ‘비스트’ 등에 출연한 엘바의 호흡이 잘 어우러진다. 영화 초반 두 인물이 펼쳐내는 장시간의 말싸움이 지루하지 않게 느껴지는 것도 뛰어난 호흡 덕분이다. 현학적이고 함축적인 표현들이 영화를 다소 모호하게 느껴지게도 하지만 영화관을 나설 때는 이야기의 힘이 얼마나...
[데스크 칼럼] '남따라 규제'의 위험성 2022-12-15 17:26:49
수 있다. 토머스 홉스의 이후로 근대 국가는 ‘폭력의 합법적 독점’이란 개념을 토대로 설명돼 왔다. 현대 사회에서 국가는 좀 더 광범위한 독점을 필요로 한다. 화폐(금융)와 정보(데이터)가 국가를 국가답게 만드는 핵심이다.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마윈의 알리바바그룹은 시진핑 체제에 위협 그 자체였다. 1999년 설립...
'알리바바 창업자' 마윈 축출의 진짜 이유 [박동휘의 컨슈머 리포트] 2022-12-15 09:25:08
수 있다. 토마스 홉스의 『리바이어던』이래로 근대 국가는 ‘폭력의 합법적 독점’이란 개념을 토대로 설명돼 왔다. 현대 사회에서 국가는 좀 더 광범위한 독점을 필요로 한다. 화폐(금융)와 정보(데이터)가 국가를 국가답게 만든다는 핵심이다.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마윈의 알리바바그룹은 시진핑 체제에 위협 그...
美애리조나 주지사, 멕시코 국경에 '컨테이너 장벽' 강행 논란 2022-12-12 12:44:39
케이티 홉스 당선자는 다음 달인 1월 5일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홉스 당선자는 지난 7일 PBS TV 인터뷰에서 "컨테이너를 다시 제거하는 데 얼마나 비용이 들지 모르겠다"며 취임 후 컨테이너를 어떻게 할지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mina@yna.co.kr [https://youtu.be/qDnyeWCigWA]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커버스토리] 12월 초까지 대입 논술…생글 커버스토리 훑어라 2022-11-21 10:01:01
토머스 홉스, 프리드리히 하이에크의 국가론은 대표적인 것들입니다. ⑤ 큰 정부, 작은 정부: 상경계 대학 논술에서 단골로 출제되는 주제죠. 애덤 스미스와 존 메이너드 케인스는 작은 정부, 큰 정부를 논할 때 반드시 등장합니다. 애덤 스미스는 자유로운 시장경제와 정부 개입의 최소화를 주장했고, 케인스는 정부의...
'친트럼프' 극우인사, 애리조나 주지사 선거 패배에 불복 2022-11-18 16:49:35
얻은 민주당 케이티 홉스 후보에 간발의 차로 패한 것으로 집계됐다. 레이크 후보는 이날 "여우가 닭장을 지키고 있었다"고 말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상대방인 홉스 후보가 선거관리를 담당하는 애리조나주 국무장관직을 수행해 왔다는 점을 들어 투표소 기기 오작동이 단순한 고장이 아니라 부정선거 정황이라고...
'격전지' 애리조나 주지사 선거서 트럼프 지지후보 또 '낙마' 2022-11-15 16:04:07
홉스 후보에 0.8%포인트 차이로 낙마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투표 1주일 만에 나온 결과를 두고 두 후보의 반응은 극명히 엇갈렸다. 홉스 후보는 트위터에서 "민주주의는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다"며 "애리조나 주민들께 감사하다. 여러분의 주지사가 될 수 있어서 영광스럽고 자랑스럽다"고 기쁨을 표현했다....
[美중간선거] 여성 주지사 12명으로 늘어…역대 최다 2022-11-11 16:25:06
확정됐다. 애리조나에서는 민주당의 케이티 홉스 후보와 공화당 캐리 레이크 후보가 현재 1.4%포인트 차 박빙 대결을 벌이고 있고, 오리건주에서는 민주당 티나 코텍 후보가 공화당의 크리스틴 드레이전 후보를 3.6%포인트 차로 앞서고 있다. 코텍 후보는 레즈비언으로, 당선되면 매사추세츠의 힐리 당선인과 함께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