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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영식 칼럼] 국민의힘, 이번에도 한순간 훅 갈 건가 2023-11-06 18:26:35

    “정신 차리자, 한순간 훅 간다.” 2016년 20대 총선을 앞둔 2월 29일 국민의힘 전신인 새누리당 회의실 벽면에 걸린 문구다. 국민의 쓴소리를 공모한 것 중에 고른 것이다. 실상은 정반대로 흘러갔다. 이 문구를 건 날부터 공천살생부로 두 동강 났다. 옥새 파동까지 겪으면서 선거는 참패했고 대통령 탄핵과 분당으로...

  • [천자칼럼] '민생'이 가을 낙엽 신세 돼서야… 2023-11-02 18:10:09

    것이 진정한 민생일 수는 없다. 시장에 가서 국수를 먹고 서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을 민생 과업의 종착지로 여겨서도 안 될 것이다. 노동·공공·구조개혁 등 잠재성장률을 끌어올려 나라 경제를 튼튼히 하는 근본적인 일은 놔두고 아무리 민생이라고 외쳐봐야 무슨 소용이 있겠나. 홍영식 논설위원 yshong@hankyung.com

  • [천자칼럼] 민주당식 신사협정 2023-10-31 17:47:52

    피켓 시위를 벌였다. 민주당은 회의장 밖이어서 신사협정 위반은 아니라고 하지만, 상호비방으로 품격을 떨어뜨리지 말자는 그 취지를 무색하게 했다. 악수를 청한 윤 대통령 면전에 “그만두시라”고 하고, 외면한 의원도 있었다. 이번에도 말만 앞세우고 신의는 없었던 모양이다. 홍영식 논설위원 yshong@hankyung.com

  • [홍영식 칼럼] "민주당 정권 때 평화가 왔다"는 외골수 도그마 2023-10-16 17:42:39

    남북한 관계를 바라보는 더불어민주당 정권 인사들의 인식은 교조적이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정권 땐 평화가 왔고, 우파 정권에선 항상 위기가 찾아왔다는 것이다. 최근 문재인 전 대통령의 발언이 대표적이다. 그는 ‘10·4 남북공동선언’ 16주년을 맞아 “이 담대한 구상은 겨레의 소망을 담은 원대한 포부이면서...

  • [홍영식 칼럼] 거대야당發 인민재판 부활 2023-09-25 17:51:42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체포동의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뒤 벌어지고 있는 행태들이 정당 민주주의의 퇴행을 부르고 있다. 팬덤은 ‘반동분자’라는 공산주의식 살벌한 용어를 동원해 반란표를 던진 의원들을 가려내겠다고 눈을 부라리고 친명 지도부는 가결파 징계까지 하겠다고 한다. ‘개가 된 날’ ‘칼을 뽑아라’...

  • 대상, 경기어린이집연합 국공립분과와 보육환경 발전협약 2023-09-11 08:56:23

    유아 급식사업 브랜드 '아이사랑'을 통해 지역사회 어린이 급식의 위생, 안전, 영양 관리 정보를 위원회와 공유한다. 또 대상과 위원회는 어린이 급식의 질 향상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홍영식 대상 급식사업부 상무는 "아이사랑이 보유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대상,보육환경
  • [홍영식 칼럼] 이제서야 '70년 망각' 굴레 벗는 국군 포로·납북자 2023-09-04 18:01:04

    지난달 18일 한·미·일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의 때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옷깃에 각각 태극기와 성조기 배지를 달았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달랐다. 일장기가 아니라 파란색 리본 배지를 착용했다. 기시다 총리는 지난 5월 방한했을 때도 옷깃에 파란색 리본을 달아 주목받았다. 1997년 이후...

  • [천자칼럼] 블랙이글스 2023-08-31 18:38:38

    어제 서울 도심 상공에서 굉음을 내며 제75주년 국군의날 축하 비행 예행연습을 실시해 시민들이 놀랐을 법하다. 축하 비행은 오는 6일과 20일 실시된다. 이들이 개발한 상당수 비행 기술은 곡예에만 머물지 않고, 실전 전술 기동으로 활용된다. 이들의 도전과 모험에 박수를 보낸다. 홍영식 논설위원 yshong@hankyung.com

  • [천자칼럼] 푸틴 정적들의 의문사 2023-08-24 18:06:25

    독재자들의 본성이다. 중국 마오쩌둥의 최측근 린뱌오는 러시아로 탈출하려다가 추락사했다. 시진핑 주석 집권 이후 최고위 관료, 기업인, 연예인들이 소리소문없이 자취를 감췄다. 북한 김정은은 이복형 김정남을 독극물로 암살했다. 우리는 아직도 이런 독재자들과 마주하고 있다. 홍영식 논설위원 yshong@hankyung.com

  • [천자칼럼] 유엔사 후방 기지 7곳 2023-08-16 18:09:45

    다녔다”고도 했다. 종전선언으로 유엔사 역할을 축소하려 했던 문재인 정부와 뚜렷하게 선을 그은 것이다. 종전선언을 하면 유엔사의 존립 기반 자체가 흔들린다. 만약 유엔사를 해체하게 되면 후방 기지 설치 근거가 사라진다. 유사시 우리의 생명줄이 사라지는 것과 마찬가지다. 홍영식 논설위원 y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