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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재 나선 교수들 증원 축소 요구에…정부 "2000명은 최소 규모" 2024-02-25 18:28:26
정부와 의료계가 ‘의대 정원 확대안’을 둘러싼 첨예한 입장차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환자 곁을 지키겠다며 중재에 나선 의대 교수들이 ‘증원 규모 축소’를 주장하고 있지만 정부는 재차 ‘2000명은 최소한의 인원’이라고 강조하면서다. 일부 대학병원 교수까지 의료 현장을 떠나겠다고 선언하며 불거진 극한 대치...
안과 의사 10년새 연봉 2억 뛸 때…소아과는 되레 2천만원 줄어 2024-02-19 18:25:49
판단하고 있다. 정부 생각도 같다. 의대 정원 확대안 발표에 앞서 지난 1일 ‘필수의료 4대 패키지’를 발표한 이유다. 정부는 필수의료를 살리기 위해 ‘2028년까지 10조원을 투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재정으로 필수의료 분야 수가를 올리기로 했다. 정부 발표 직후 대한의사협회는 환영의 뜻을 밝혔다. 당시 성명에서...
"18% 자사주 소각하라"…금호석유 '조카의 난' 2024-02-15 17:41:23
임원에서 해임됐다. 주총 시즌마다 배당 확대안과 경영진·이사회 변화를 내건 주주제안 캠페인에 나섰지만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했다. 올해는 다를지 관심이 모아진다. 정부가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정책 발표를 앞두고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바람이 불고 있어서다. 금호석화도 최근 저PBR주로 주목받으면서 주가가...
간호대 정원도 늘린다…2025년도 입시 1천명 증원 2024-02-08 17:25:39
이어, 간호대학 정원 확대안을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2025학년도 간호대학 입학 정원을 2024학년도에 비해 1,000명 증원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입학 정원은 2만 3,883명에서 2만 4,883명으로 늘어난다. 교육부는 대학별 증원 수요를 신청받아, 학교별로 증원된 입학정원을 배정할 예정이다. 이번 증원 규모는...
단타 판치는 증시 밸류업 위해선…개인 장기투자 혜택 강화해야 2024-02-07 18:55:27
혜택 확대안을 꺼내 들었다. 납입 한도와 비과세 한도를 종전 대비 대폭 확대했다. 하지만 정부가 벤치마킹한 ‘일본판 ISA’인 소액투자비과세제도(NISA)와 비교하면 여전히 혜택이 크게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지난달부터 납입 한도를 대폭 상향하고 비과세 기간을 확대한 이른바...
"대만 TSMC, 日 구마모토 2공장 투자안 이르면 내달초 발표" 2024-01-29 11:01:09
확대안을 통과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류더인 TSMC 회장이 지나 18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 설명회에서 TSMC의 일본 2공장 계획에 대해 아직 평가 중이라면서 7㎚(나노미터·10억분의 1m) 공정 배치를 배제하지 않는다고 처음 밝혔다고 덧붙였다. 구마모토현 출신인 사카모토 데쓰시(坂本哲志)...
문턱 확 낮춘 비대면진료…야간·휴일·취약지 초진 허용 2023-12-15 18:08:09
약 배송이 여전히 금지돼 얼마나 실효성이 있을지는 두고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약계는 비대면진료 확대 방안을 즉시 철회하라는 입장이다. 대한약사회와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14일 긴급간담회를 열어 “시범사업 확대안을 강행하면 비대면진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의료사고 및 약물 오남용 등의 책임은 정부가...
비대면진료 대폭 확대…의료계 "편의성보단 안전" 우려도 2023-12-01 19:25:17
오늘 확대안을 발표하는 과정에서 앞선 약속을 무시하고 일방적인 결정을 통보했다"며 "자문단 회의록을 모두 공개하고 의견 수렴 내용이 정부의 허용 확대안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명백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환자 단체는 정부의 의료 접근성 제고 시도를 높이 평가하면서도 '검증을 위한' 시범사업에서부터...
의협·약사회 "비대면 확대 일방적 결정" 강력 반발 2023-12-01 18:21:05
확대안 발표를 두고 일방적인 결정이라며 강력히 반발했다. 대한의사협회는 1일 입장문을 내고 “의료계와 협의하지 않은 일방통행식 비대면진료 대상 확대 발표에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며 “비대면진료 확대 방안을 강행한다면 앞으로 이에 따른 의료사고 및 약물 오남용 등 모든 책임이 정부에 있음을 경고한다”고...
대한약사회 "비대면 진료 허용 확대안 유감…즉각 철회를" 2023-12-01 17:37:57
확대안을 발표하는 과정에서 앞선 약속을 무시하고 일방적인 결정을 통보했다"며 "자문단 회의록을 모두 공개하고 의견 수렴 내용이 정부의 허용 확대안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명백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시범 사업 초기부터 문제가 제기됐던 대로, 자문단이 아무런 권한이 없었기에 이런 결정이 나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