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종이 인쇄물 감축, MICE 인재양성…'실천형 ESG 원년' 선포한 엑스코 2025-12-17 15:56:46
친환경 경영, 투명한 거버넌스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로드맵을 통한 연중 사회공헌, 전시·회의 분야의 환경경영 실천, 이해 관계자 참여 기반의 투명경영 강화 등 지역 공공기관으로서 MICE 전문기업의 역할을 차별화 하고 있다.◇지역에 실질적으로 도움 되는 ESG엑스코는 올해 환경(E)·사회(S)·지배구조(G) 부문별로...
이우봉 풀무원 총괄CEO, ‘HDI 인간경영대상’서 수상 2025-12-17 15:27:54
경영자를 발굴하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풀무원 이우봉 총괄CEO는 경영 효율화와 글로벌 확장을 병행하며 풀무원이 글로벌 지속가능식생활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는 등의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우봉 총괄CEO는 식품산업의 본질을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로 설정하고, 지속가능식품을 중심으로 건강,...
코나아이, 연말 '소상공인 응원 캠페인' 진행 2025-12-17 15:27:08
감사의 뜻을 전하는 동시에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지역 골목상권을 지켜온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나아이가 자체 예산을 투입해 추진하는 사회공헌 활동(CSR)으로, 단순 프로모션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환원의 의미를 담고 있다. 캠페인은 코나아이가 운영대행하는 각 지자체의 지역사랑상품권...
유스메타(YouthMeta), ‘2025 유스메타 스페셜 컨벤션’ 성료 2025-12-17 15:08:40
정책 환경과 활용 가능성을 짚었다. ▲이재원 카이스트(KAIST) 경영대학 교수는 ‘디지털자산과 블록체인의 미래’를 주제로 기술 발전이 금융과 산업 전반에 미칠 영향에 대해 강연했다. 최문창 유스메타 상무는 “이번 컨벤션은 디지털자산과 블록체인을 보다 구조적이고 학문적인 관점에서 조망하는 자리였다”며 “국내...
원바이오젠, 구미시 삼성원에 보습 제품 및 기부금 전달 2025-12-17 14:28:20
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원바이오젠은 ‘메디솝 B5 크림’과 ‘MD 보습크림’과 함께 기부금을 전달했다. 김원일 대표는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 속에서 완성된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을 보살피고 지원하는 일은 기업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창업허브 성수 ESG경영 우수기업, 276홀딩스·나눔비타민 선정 2025-12-17 14:23:14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시대 빠르게 주목받고 있다.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이 함께 운영하는 서울창업허브 성수는 중소기업 금융과 복지 전달 영역에서 데이터와 디지털 인프라를 활용한 우수 사례로 276홀딩스와 나눔비타민을 'ESG경영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 276홀딩스는 중소기업의 생산·조달·판매...
가마치통닭, ‘서울형 상생우수 프랜차이즈’ 선정…가맹점과의 상생 협력 인정 2025-12-17 14:16:16
공정한 거래 환경 조성에 앞장선 가맹본부를 발굴·선정하는 제도로, 본사와 가맹점주 간 공정한 관계 조성과 상생 문화 확산을 목표로 올해 처음 도입됐다. 이번 공모에는 총 24개 프랜차이즈 본부가 신청했으며, 1차 서면 평가와 2차 현장 평가를 거쳐 최종 8개 가맹본부가 선정됐다. 선정 기업은 가마치통닭, 롯데리아,...
씰리코리아 윤종효 대표, ‘HDI 인간경영대상’ 상생지속부문 수상 2025-12-17 13:31:44
있는 방향의 경영 철학을 고수해 온 여정을 인정받은 결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144년 전통의 글로벌 브랜드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씰리침대는 144년 전통의 글로벌 매트리스 브랜드로서 프리미엄을 넘어서는 최상의 숙면 솔루션을 제공한다....
중소기업 10곳 중 7곳 "정부 중소기업 정책에 만족" 2025-12-17 12:00:14
등 금융환경 개선'(28.7%), '창업·벤처기업 활성화 정책 추진'(20.3%) 순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들은 내년 한국 경제의 가장 큰 위기 요인으로 '저성장 고착화'(26.7%),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 위기'(24.1%), '대·중소기업 양극화 확대'(22.9%) 등을 주로 지목했다. 내년 경영...
中企 10곳 중 7곳 "이재명 중소기업 정책에 만족" 2025-12-17 12:00:01
금융환경 개선’(28.7%), ‘창업·벤처기업 활성화 정책 추진’(20.3%)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내년도 한국경제에 가장 큰 위기 요인은 ‘저성장 고착화’(26.7%),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위기’(24.1%), ‘대·중소기업 양극화 확대’(22.9%), ‘고관세 등 보호주의 확산’(17.7%)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가장 우려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