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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역세권 연신내 꼬마빌딩, 경매로 시세 반값 매수? [한경부동산밸류업센터] 2025-07-10 16:30:27
본 필지는 일반적인 형태가 아닌 '자루형' 토지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자루형 토지는 진입로가 좁고 안쪽 공간이 넓게 퍼지는 형태로, 활용도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는 인식이 있습니다. 그러나 본 필지는 도로와 접한 전면부의 가시성과 접근성이 우수하며, 넓게 확장된 후면 공간을 갖추고 있어 전략적인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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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오상진 부부 '잭팟'…23억 주고 산 한남동 빌딩 96억에 팔았다 2025-07-10 13:34:03
2,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각각 1씩이었다. 지분 비율을 고려해도 오상진, 김소영 부부에게 매각차익의 절반인 36억5000만원이 돌아가는 셈이다. 해당 건물은 한남더힐과 대사관 거리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맞은편엔 한남동 대표적인 부촌인 유엔빌리지와 고급주택단지가 있어 한남동에서도 대표적인 고급 상권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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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산정기준일 후 상속등기한 지분 매수해도 분양 받을까 2025-07-09 16:12:41
지분을 매수했다. 따라서 표면적으로는 원고 1, 2, 3, 4 모두 90㎡ 이상 지분을 확보한 것이다. 이에 원고들은 모두 각자 분양 신청을 했다. 재개발조합은 원고 전부를 합쳐 주택 한 채만 분양하는 관리처분계획을 수립해 인가받았다. 원고 1, 2, 3, 4는 소송을 제기해 각자가 단독으로 분양 대상자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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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 50억 주고 산 '상암동 건물'…5년 만에 70억 올랐다 [집코노미-핫!부동산] 2025-07-06 10:00:35
약 70억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뉴스1에 따르면 송 씨는 2020년 12월부터 2021년 3월까지 서울 상암동 소재 필지 5개(413㎡·125평)를 자신이 대표로 있는 법인 명의로 50억4000만원에 사들였다. 당시 부지에는 상가 건물 2채와 단독주택 1채가 있었지만, 이를 철거한 뒤 지하 1층~지상 6층, 연면적 1221㎡(370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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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등장한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 리미티드 남천’ 7월 분양 2025-07-04 09:00:03
대규모 필지이자, 광안대교 시작점에 해당하는 상징적 입지다. 탁 트인 광안대교 조망을 바로 앞에서 누릴 수 있는 오션프론트 대단지라는 점에서 희소성이 높게 평가된다. 단지는 부산 수영구 남천동 일원에 지하 5층~지상 최고 40층, 5개 동, 전용면적 84㎡~ 243㎡, 총 835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국민 평형부터 초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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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이번 달 전국에 주택·산업·상업 용지 60만㎡ 공급 2025-07-02 09:31:41
필지) 용지를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유형별로 공동 주택용지는 성남낙생 공공 주택 지구 내 분양 연립 주택 용지 D-1블록에 1만4천㎡(1필지) 규모로 공급된다. 공급 예정가격은 857억원으로, 토지는 2027년 6월부터 사용할 수 있다. 단독 주택용지 8만9천㎡(332필지)는 김해진례, 부산장안, 구리갈매역세권, 청주지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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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정비구역 상속토지…사망일 기준으로 소유권 인정" 2025-06-29 09:55:01
단일 분양대상자로 보고 1주택만을 분양하는 내용으로 관리처분계획을 수립했다. 이에 원고들은 자신들에게 각 1채의 주택이 분양돼야 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쟁점은 상속을 통해 부동산을 취득한 경우, 도시정비조례의 등기 접수 기준에도 불구하고 상속 개시 시점을 소유권 취득 시점으로 볼 수 있는지 여부였다.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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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교테크노밸리 바이오 개발 '본격 추진' 2025-06-27 15:27:18
필지, 총 2만 5171㎡(약 7600평)의 토지로, 기준가격은 공시지가로 약 633억 원이며, 최종 출자금액은 감정평가 결과에 따라 확정된다. 경기도는 출자 대가로 GH 주식을 취득할 예정이다. 이번 개발 대상지는 영동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 인접, 신분당선 광교중앙역 1km 내 위치한 우수한 교통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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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접수, 133만 건·107만㏊ 2025-06-24 15:17:18
건, 107.1만㏊가 접수됐다고 24일 밝혔다. 접수 건수는 전년도 132만5000건에 비해 5000건 증가했고, 접수 면적은 110.5만㏊에서 3.4만㏊ 감소했다. 귀농·귀촌자 신규 접수 및 기존 면적직불 수급자의 소농직불로 일부 전환에 따라 소농직불 접수는 증가한 반면, 면적직불 접수 건수는 감소하며 전체 접수 건수 증가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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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업인 아니어도 농림지역 단독주택 건축 허용한다 2025-06-24 12:09:59
농림지역에서 국민 누구나 부지면적 1천㎡ 미만 규모로 단독주택을 건축하도록 허용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에 따라 도시 거주자들이 주말에 농어촌 지역에서 거주하기 쉬워져 현지에서 다양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고, 귀농·귀촌이나 주말 여가 수요가 늘어 생활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국토부는 내다봤다. 다만 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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