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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ST1 샤시캡 및 특장 하이탑 출시 2024-09-25 08:57:15
160kW, 모터 최대 토크는 350Nm이며, 전비는 현대차 연구소 시험치 기준 샤시캡이 1kWh 당 3.8㎞ 특장 하이탑이 1kWh 당 3.3㎞이다. ST1 샤시캡은 전장 5465㎜, 전폭 2015㎜, 전고 2005㎜이며, 특장 하이탑은 전장 5590㎜, 전폭 2015㎜, 전고 2600㎜를 갖췄다. ST1 샤시캡과 특장 하이탑에는 실시간 교통 정보를 반영한...
전기 아끼면 주는 에너지캐시백…전기 사용자가 나눠 부담한다 2024-09-22 06:43:00
따라 1kWh(킬로와트시)당 30∼100원을 다음 달 요금에서 차감해준다. 작년 상반기까지 20만세대 수준이던 에너지 캐시백 가입 세대는 정부의 적극적인 가입 권장 속에서 최근 100만세대 수준으로 늘어났다. 작년 한 해 에너지 캐시백 사업을 통해 절약한 전기는 231GWh(기가와트시)다. 이는 95만가구의 1개월 전력량에...
'뜨거웠던 추석'…최대 전력수요, 작년보다 30% 급증 2024-09-19 11:12:17
요금 체계는 '300kWh 이하'(1kWh당 120원), '300kWh 초과 450kWh 이하'(214.6원), '450kWh 초과'(307.3원)의 3단계다. 9월부터는 '여름 할인'이 끝나고 다시 전기요금 누진 적용 구간이 1단계(200kWh 이하'(1kWh당 120원), '200kWh 초과 400kWh 이하'(214.6원), '400kWh...
에어컨 없이 살수도 없는데…누진요금 7년째 '제자리' 2024-09-17 11:42:14
7년째 동일 틀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적용 중인 7∼8월 주택용 전력 요금 체계는 '300kWh 이하'(1kWh당 120원), '300kWh 초과 450kWh 이하'(214.6원), '450kWh 초과'(307.3원)의 3단계로 구간을 나눠 위로 갈수록 요금이 무겁다. 기본요금도 300kWh 이하일 땐 910원으로 가장 낮지만, 300kWh를...
전기 사용량은 급증하는데…누진요금 기준은 7년째 그대로 2024-09-17 06:01:02
요금 체계는 '300kWh 이하'(1kWh당 120원), '300kWh 초과 450kWh 이하'(214.6원), '450kWh 초과'(307.3원)의 3단계로 구간을 나눠 위로 갈수록 요금이 무겁다. 기본요금도 300kWh 이하일 땐 910원으로 가장 낮지만, 300kWh를 넘으면 1천600원으로 오른다. 450kWh를 초과하면 7천300원이 적용된다....
"교황님이 타고 계셔"…아이오닉5, 의전차량 포착 '화제' 2024-09-13 10:43:39
프레스티지 58킬로와트시(㎾h) 모델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비는 1kWh당 약 6.6㎞를 주행할 수 있으며, 1회 최대 주행거리는 약 380㎞(유럽인증 기준)를 확보했다. 10%에서 80%까지 충천하는데 18분이 소요되며, 약 5분의 충전으로 88㎞를 주행할 수 있어 충전 편의성도 갖췄다. 현대차 아이오닉5를 생산하고 있는 HMGICS는...
교황이 선택한 '아이오닉5'…싱가포르 이동과정서 포착 '화제' 2024-09-13 10:21:05
아이오닉5 프레스티지 58kWh(킬로와트시) 모델인 것으로 알려졌다. 1kWh당 약 6.6㎞를 주행할 수 있으며 1회 최대 주행거리는 약 380㎞이다. 10%에서 80%까지 충천하는 데 18분밖에 걸리지 않을 정도로 충전 편의성도 갖췄다. 현대차 아이오닉5를 생산하고 있는 HMGICS는 싱가포르 서부 주롱 혁신지구 내 연면적 9만㎡, 지...
전기차 화재 위험은 '오해'…"내연차보다 적다" 2024-08-29 11:39:27
주장도 사실이 아니라고 현대차·기아는 설명했다. 배터리 1kWh(킬로와트시)의 열량은 3.6MJ(메가줄)로, 가솔린 1L의 열량 32.4MJ의 9분의 1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같은 용량이라면 열량이 높은 연료를 실은 내연기관차의 화재 확산 속도가 더 빠르고 차량 외부 온도도 더 높이 오르는 편이다. 한국방재학회는 지난 ...
"전기차 화재, 내연차보다 적다…충전량 제한, 근본대책 아냐" 2024-08-29 11:03:31
주장도 사실이 아니라고 현대차·기아는 설명했다. 배터리 1kWh(킬로와트시)의 열량은 3.6MJ(메가줄)로, 가솔린 1L의 열량 32.4MJ의 9분의 1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같은 용량이라면 열량이 높은 연료를 실은 내연기관차의 화재 확산 속도가 더 빠르고 차량 외부 온도도 더 높이 오르는 편이다. 한국방재학회는 지난 2021년...
포드 '전기차 전략' 수정…LG엔솔·SK온, 실적 개선 속도낼까 2024-08-22 13:56:19
있다. AMPC는 미국에서 배터리를 생산하면 1kWh(킬로와트시)당 셀 35달러, 모듈 45달러의 세액공제를 해주는 것으로, 미국 공장을 많이 가동할수록 돈을 더 받는 구조다. LG에너지솔루션과 SK온은 이 AMPC 혜택을 이미 보고 있는데 이번 포드의 전략으로 그 혜택 규모가 더욱 커질 전망이다. LG에너지솔루션의 올해 2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