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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 한 발짝 더 다가선 김재중…‘트래블 버디즈’, 사람으로 여행하다 (종합) 2020-02-03 12:53:06
가장 가까운 남미 최남단 아르헨티나에 가게 됐다”고 소개했다. 아르헨티나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된 만큼 그림 같은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악마의 목구멍’ 이구아수 폭포였다. 김재중은 “정말 엄청났다”며, “실제로 보니까 ‘자연 앞에 나는 정말 작은 인간에 불과하구나’라는 생각이 ...
‘놀면 뭐하니?’ 최고시청률 11.3%시청률 두 자릿 수 돌파 2020-02-02 12:33:00
말했다. 세 사람은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추억을 공유했다. 오픈 첫날 마감 직전 마지막 손님으로 홍현희와 양세형이 등장했다. 둘은 공복이라 예민한 상태임을 고백하며 쉴 틈 없는 추가 주문으로 유재석을 질리게 했다. 결국 유재석은 “블랙 컨슈머냐”며 폭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면으로 허기진 배를 채운...
우수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에 '국민추천제' 도입 2020-01-30 12:00:12
▲글로벌 강소기업(수출중소기업) ▲백년가게 육성사업(도소매·음식점업) ▲백년 소공인(소규모 제조업) ▲명문장수기업(중소·중견기업) ▲존경받는 기업인(성과공유 우수기업 대표) ▲국가대표 중소기업 브랜드K (중소기업 공동브랜드) ▲자상한 기업(자발적 상생협력 기업) 등 모두 7개 사업이다. 우선 이달 31일부터...
신종 코로나로 중국경제 '동면'…"1분기GDP 2%대로 추락 가능성"(종합) 2020-01-28 17:55:12
봉쇄 중인 도시에서는 대중교통 수단은 물론 택시와 공유 차량, 자가용 운행까지 전면 금지될 만큼 내부의 인구 이동이 극단적으로 통제됐다. 까르푸와 월마트 등 극소수 대형 슈퍼마켓 외에는 문을 연 가게가 없어 우한 시내는 '유령 도시'를 방불케 하는 모습이다. 수도 베이징과 제1의 경제 도시 상하이 등 중...
'중국인이 말 걸면 도망' 우한 폐렴이 바꿔놓은 일상 2020-01-28 17:39:09
네티즌들은 확진자가 다녀간 병원, 식당 등을 공유하며 해당 장소를 피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특히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메르스 사태 때처럼 확진자가 다녀간 병원, 입원해 있는 병원 의료진 및 그 가족과의 접촉을 피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메르스 사태 때 일부 의료진 및 가족 신상이 공개되는 바람에 의료...
신종 코로나로 '동면' 들어간 중국 경제…단기 충격 불가피 2020-01-28 16:13:27
수단은 물론 택시와 공유 차량, 자가용 운행까지 전면 금지될 만큼 내부의 인구 이동이 극단적으로 통제됐다. 까르푸와 월마트 등 극소수 대형 슈퍼마켓 외에는 문을 연 가게가 없어 우한 시내는 '유령 도시'를 방불케 하는 모습이다. [https://youtu.be/BJv9IBmSrqY] 수도 베이징과 제1의 경제 도시 상하이 등...
[분석+] "즉시 환불, 믿어주세요"…중고차 업계 '비대면' 도전 2020-01-26 08:31:01
직접 가게를 찾아 확인하고 구매하던 상품들이 점차 비대면 거래로 무대를 옮겨가고 있다. 온라인에서 옷과 식품 거래가 늘어난데 이어 최근에는 중고차 시장도 온라인 비대면 거래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0일 그간 현금거래가 일상이던 중고차 시장에서 차량 대금 전액 신용카드 결제가 최초로 도입됐다....
와글와글|제 남편은 '주부' 입니다 2020-01-24 08:32:01
지인들과의 모임에 나갔다가 A씨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다. 주변에선 "가게가 망하면 어쩌냐", "남자가 돈을 벌어와야 가정이 잘 굴러간다", "아이는 엄마가 키워야 하는 것 아니냐", "유치원에서 하원할 때 아빠가 가면 이상하게 볼 것 같다" 등의 우려섞인 '오지랖'을...
㈜거룩한 153 신효철 대표의 기업가정신, “목표보다 목적” 2020-01-23 16:45:01
참여하여 기업인들의 경영 철학과 경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장으로 펼쳐졌다. 특히 ㈜거룩한 153, 연어로만의 신효철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큰 관심을 받았다. 연어로만은 국내 최초 연어 요리 전문점으로, 전국적으로 총 20개 지점의 프랜차이즈를 가지고 있다. 최근 매출 30억을 달성한 이 기업의 목적은 바른 먹거리로...
박근호 마이쏭 대표 “시대가 변해도 결국은 맛으로 승부한다” 2020-01-23 14:37:00
가정집 차고지였던 자리였기 때문에 가게 오픈 계획시에 고민 많이 했다. 그러다가 분식집 같은 느낌이 날 바에는 아예 테이블이 하나여도 확실한 서비스를 해보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테이블이 하나이기 때문에 예약을 받기 시작했다. 100% 예약제 프라이빗 레스토랑이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그때 가게를 통째로 빌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