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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형 적합업종 보호 대상, 소상공인으로 한정해야" 2018-05-24 19:51:50
부작용이 있다고 지적했다.중견련은 특별법에 명시된 ‘생계형 적합업종’의 정의 및 지정 기준도 문제라고 밝혔다. ‘다수의’ ‘현저하게’ 등 불명확한 표현이 사용돼 적합업종을 지정할 때 심의위원회의 자의적 판단이 개입될 여지가 크다는 설명이다.중견련은 “생계형 적합업종...
중견기업 “유연근무제 확대로 근로시간 단축 보완해야” 2018-05-17 16:13:06
임시직 활용(5%) 등의 방법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김규태 중견련 전무는 “단위기간이 최대 3개월에 불과한 탄력적 근로시간제는 실효성이 크지 않다”며 “탄력적 근로시간제 단위기간 확대, 업종·지역별 근로시간 단축 차등 적용 등 추가 보완책을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전...
중견기업들 "유연근무제 확대로 근로시간 단축 보완해야" 2018-05-17 12:00:00
등의 방법으로 대응한다고 밝혔다. 김규태 중견련 전무는 "근로시간을 단축한다는 취지에는 공감하나, 기업의 생존 자체가 위협받고 근로자 삶의 근거인 임금이 줄어들어 노사 어느 쪽에도 도움되지 않는 상황은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전무는 "정부의 지원 대책은 인건비 보전에 초점을 맞춰 기업 부담을 일부 완화할...
중견기업 2곳 중 1곳 "정부가 우선 해결할 과제는 노동" 2018-05-10 10:55:29
"정부가 우선 해결할 과제는 노동" 중견련 설문조사…가장 아쉬운 새 정부 정책은 '혁신 성장'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중견기업 2곳 중 1곳은 정부가 먼저 해결해야 할 과제로 노동을 꼽았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문재인 정부 출범 1주년을 앞두고 지난달 18~27일 377개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해 10일...
중견련, 청년 일자리 박람회 개최 2018-04-16 17:33:39
중견기업 일자리 드림 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반원익 중견련 상근부회장은 “청년 구직자는 보람 있는 일자리를 찾고, 중견기업은 핵심 인재를 발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전설리 기자 sljun@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강호갑 회장 "정부 소통 부족…중견기업에 귀 기울여 달라" 2018-03-28 16:27:50
"중견련을 법정단체로 출범시키고 중견기업 정책과 제도를 추진해 온 공무원도, 정치인도 대부분 그대로인데 정책 혁신을 위해 중견기업의 의견을 물어오지 않는다"라며 "불과 1년 만에 매출 636조원, 자산 770조원에 달하는 중견기업의 경제·사회적 가치와 비전이 완전히 소실됐다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고...
[청년일자리대책] 중견기업계 "방향 공감…고용 경직성 해소 필요" 2018-03-15 15:45:37
의지에 공감한다"고 밝혔다. 중견련은 "공공부문을 넘어 일자리 창출의 근간인 민간부문의 수요 창출에 정책의 중점을 둔 정부의 인식은 매우 바람직하다"며 "직접적인 재정 지원을 한시적으로 제한한 것은 민간 주도의 안정적인 고용 창출 구조 확립 필요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반영된 조치"라고 평가했다. 중견련은...
중견련, 우수 중견기업 이야기 연재 2018-03-13 17:00:50
태양광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했다.중견련은 관련 콘텐츠를 홈페이지, 뉴스레터, 앱(응용 프로그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온라인 채널에 연재하고 연말 단행본으로 발간할 계획이다. 강승룡 중견련 회원본부장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한국 경제의 허리인 중견기업의 경제·사회적 위상을 높이는데 힘쓸...
"근로시간 단축 공감하지만 중견기업 상황 고려해야" 2018-02-27 11:02:01
안 된다"고 말했다. 중견련은 개정안에서 중견기업이 대부분인 300명 이상 1천명 이하 업체의 근로시간 단축 유예 대상 구간이 삭제됐다고 지적하고서 "중견기업계의 특수한 상황을 고려하기 위한 소통이 부족했던 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중견련은 "이른바 약자 보호라는 도덕적, 당위적 명분만을 앞세워...
중견기업계 "일자리 창출·상생협력 앞장서겠다" 2018-02-22 15:50:00
송무석), 유라코퍼레이션(대표 엄대열),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가 신규 부회장사로, 일지테크(대표 구준모), 미래나노텍(회장 김철영)이 신규 이사사로 선출됐다. 강호갑 중견련 회장은 "오늘의 선언을 시작으로 비합리적인 반기업정서를 불식하고 공동체가 함께 번영하는 대한민국의 물적, 정신적 토대를 구축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