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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주 별거설 "강레오와 따로 사는 이유는…" 2021-05-11 10:14:08
학교에 진학 시켰다고 했다. 그는 "자연스럽게 저는 서울에서 제주로 왔고 강레오가 행복한 곳은 농장이더라. 그는 이미 성장했지만 아이는 성장하지 않았고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으니 내가 제주도에 오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방송에서 제가 제주도에 강레오가 곡성에 살고 있다고 하니 별거한다고...
[인터뷰] Dream Together, Weeekly 2021-05-10 14:33:00
행복한 감정을 느껴 주셨다는 점이 정말 뜻깊고 감사했다. 그 말을 듣고 나서 더 많은 분들에게 행복을 안겨드리기 위해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 신지윤: 가끔 팬분들께서 영상을 직접적으로 편집해서 올려주시기도 하는데 모든 영상에 애정이 듬뿍 담겨 있어서 스크랩해두기도 한다. 지한: 말씀해주시는...
[대학 생글이 통신] 서울대 의대 지원하려면 과학은 '2' 과목 응시 잊지 마세요 2021-05-10 09:01:01
안정 지원, 적당하다면 적정 지원, 가기에는 부족하지만 떨어질 위험을 부담하고 지원하는 것이 소신 지원입니다. 스나와 노줌 스나는 이 중 소신 지원에 포함되며, 흔히 말하는 ‘폭’을 노리고 지원하는 것입니다. 올해 입시를 마치고 행복한 결과 거두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수험생 여러분들 항상 응원합니다. 주호연...
[책꽃이] 코리안 탈무드 등 2021-05-06 17:31:06
외 지음, 행복한북클럽, 388쪽, 1만8000원) ●기본소득과 주권화폐 반복되는 경제위기와 확산하는 빈곤, 심화하는 불평등 등을 해결할 경제적 대안을 모색했다. (제프 크로커 지음, 유승경 옮김, 미래를소유한사람들, 196쪽, 1만3900원) ●50+ 스마트 시니어에 주목하라 광고업계 전문가가 소비시장 변화를 주도할 가능성이...
與 잠룡들 '어린이날' 현장으로…'대권 몸풀기' 계속 2021-05-05 17:31:54
서울 시내 특수학교 설립을 이끈 학부모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학교가는 길’을 관람했다. 이 자리에서 발달장애 어린이와 학부모를 격려했다. 이 전 대표는 전날 녹화한 유튜브 ‘이낙연TV’ 대담에서 군 가산점 대신 제대 때 사회출발자금 지급을 제안했다. 그는 “의무복무한 남성에게는 위헌 판정이 난...
제이홉부터 김해준까지…어린이날 맞아 ★기부 행렬 이어져 2021-05-05 16:14:34
행복한 시간이 오기를 바라겠습니다"라며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300만 원을 기탁한 사실을 전했다. 어린이날 당일인 5일 역시 스타들의 선한 영향력이 이어졌다. 서울아산병원 측은 "어린이날을 맞아 (방송인)박지윤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아 난치 질환 환자를 위해 일금 1000만 원을 후원했다"라고 밝혔다. 김고은의...
문 대통령, 어린이날 축하…"내년엔 청와대에서" 2021-05-05 15:16:39
이같이 남겼다. 전날 평창 도성초등학교 학생들과 랜선으로 만나 퀴즈를 풀고 이야기를 나눈 영상도 SNS에 함께 올렸다. 문 대통령은 "제 바람은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나라,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라며 "그 첫걸음으로 여러분이 마스크를 벗고,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날을...
초1 성적표 공개한 이재명 "성적은 '미미'했지만 고집 세고 씩씩" 2021-05-05 14:03:34
이날 자신의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에 국민학교 1학년 시절 성적표를 공개하며 "우리 사회의 미래인 어린이가 행복한 사회를 다짐한다"고 적었다. 이 지사의 국민학교 1학년 시절 성적표를 살펴보니 성적이 우수한 학생은 아니었다. 이 지사는 '수우미양가'로 성적을 평가했던 시절에 국민학교를 다닌 가운데...
랜선으로 만난 대통령 할아버지 "일이 많아서 12시쯤 자요" 2021-05-05 10:29:08
도성초등학교 학생들과 화상으로 만났다. 문 대통령은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나라,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나라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어린이 여러분, 오랫동안 마스크를 쓰고 다녔기 때문에 정말 갑갑하죠"라며 위로의 말을 전하면서 "하루빨리 여러분이 마스크를 벗고 친구들과...
진학 포기한 '맥도날드' 알바생…"대학 간 친구들이 부러워해" 2021-05-03 22:02:50
같습니다." ?2007년 최연소 점장이 됐습니다."고등학교 1학년때 아르바이트 직원(크루)로 시작해 20살에 정규직 매니저, 25살에는 점장으로 진급했습니다." ?친구들이 대학갈 때 내적 갈등은 없었나요"고등학교를 졸업할 때쯤 진학과 취업에 대해 고민을 했지만 내가 잘할 수 있는 것, 내가 즐겁게 할 수 있는 것에 도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