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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장서 40대 여성 성폭행한 중학생, 10년형 선고에 항소 2023-12-19 19:22:46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와 함께 범행 전 오토바이 구매 자금 마련을 위해 성매매를 가장해 여성들에게 접근하는 등 강도예비죄도 추가로 적용했다. 재판 당시 A군의 변호인은 "엄청난 죄를 저질러 엄벌에 처함이 마땅하지만, 가족들과 학교 담임 선생님 역시 범행 소식을 듣고 매우 충격을 받았다. 피고인은 평소에는 인사도...
훔친 차로 무면허 운전...차 6대 '쾅쾅' 2023-12-19 17:44:32
아파트에 주차된 차량을 훔쳐 몰고 다니다 차량 6대를 들이받은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A(20)씨는 18일 오전 5시께 제주시 외도동 한 아파트에 주차된 쏘나타 승용차를 훔쳐 13시간 가량 몰고 다니다 차량 6대를 들이 받은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주차된 차량 중 사이드미러가 펼쳐진 차량의 문을 열어...
남원우 이화여대 석좌교수, 독일 '훔볼트 연구상' 수상 2023-12-18 18:11:48
훔볼트 재단 연구상’(훔볼트상)을 받았다. 훔볼트상은 독일 알렉산더 폰 훔볼트 재단이 자연과학, 공학, 인문사회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업적을 남긴 학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총 6만유로(약 8400만원)의 상금과 함께 독일에 초청돼 1년간 관심 분야 연구를 수행할 기회가 주어진다. 남 교수는 지난 30여 년간...
휴게소서 택시 뺏은 승객, 차로 막은 시민들 2023-12-18 17:47:43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도주는 오래가지 못했다. 훔친 택시로 60여㎞를 간 A씨는 40여분 만에 북천안IC 인근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18일 충남 공주경찰서는 강도·재물손괴 등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음주 상태나 약물 복용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자세한 범행 동...
"살려달라" 빌어도 잔혹 살해...잡히자 치매 행세 2023-12-18 15:39:04
노래방에서 업주를 살해하고 금품을 훔쳐 달아난 50대 강도 살인범이 얼굴을 가리고 CCTV 사각지대를 골라 도주했지만 수사 당국의 끈질긴 추적에 덜미를 잡혔다. 지난 15일 낮 2시 15분께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의 한 노래방에서 업주가 흉기에 가슴을 찔려 많은 피를 흘린 채 숨져 있는 것을 아들이 발견했다. 범인인...
대규모 시위, 등 돌리는 美…마이웨이 네타냐후 사면초가 2023-12-18 11:14:41
나훔 바르네아는 인질 오인 사살이 단순한 비극이 아니라 "전쟁범죄다. 국제법이 해당 문제에 대해 매우 명확하게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군사 전문가인 야길 레비 이스라엘 오픈대학교 교수는 인질 오인 사살에서 드러난 문제가 이스라군의 가자지구 작전 전반에서도 드러난다며 "(이스라엘) 지상군이...
"'한계상황' 가자 주민들, 하마스가 훔친 구호품 약탈" 2023-12-17 23:10:49
"'한계상황' 가자 주민들, 하마스가 훔친 구호품 약탈"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72일째 이어지는 전쟁으로 한계 상황에 처한 가자지구 주민들이 구호품 트럭 약탈도 서슴지 않고 있다고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 이스라엘 언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소셜미디어(SNS)에 게시된 영상을 보면...
지하철 잠든 취객 노린다…휴대폰 中 밀반출 2023-12-17 22:06:32
시간 지하철 전동차와 승강장에서 잠든 취객의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로 50대 A씨를 검거해 지난 7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하철 내 절도 혐의로 이미 7번 검거, 3번 구속된 범죄 전력이 있다. 지난 4월 21일 특수절도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뒤 검찰로 송치돼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다시 범행했다. 경찰은...
취객 부축해주는 척하다 휴대폰 훔쳤다…"음주후 귀가시 조심" 2023-12-17 13:37:31
전동차와 승강장에서 잠든 취객이 떨어뜨린 휴대폰을 훔쳐 장물아비에게 20만~40만원에 판매했다. A씨는 이미 지하철 내 절도 혐의로 7번 검거돼 세 차례 구속됐다. 지난 4월21일 부축빼기 혐의로 검찰에 송치돼 최근까지도 수사를 받아왔다. A씨가 훔친 휴대폰 중 일부는 최종 위치가 중국 산둥성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장...
'교황청 2인자의 몰락'…베추 추기경, 투자비리로 징역 5년6개월 2023-12-17 01:59:48
나왔다. 그는 추기경 직함을 유지하되 교황을 선출하는 콘클라베 투표권 등 추기경으로서 권한도 반납해야 했다. 베추 추기경은 2년 넘게 끌어온 재판 과정에서 "한 푼도 훔친 적이 없을 뿐 아니라 나 자신이나 내 가족을 부유하게 한 적도 없기 때문에 결백하다"면서 혐의를 줄곧 부인했다. 그는 이날 판결에 대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