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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9-10 08:00:06
완파 170910-0020 체육-0003 05:13 톰프슨, LPGA 투어 IWIT 챔피언십 우승…리디아 고 2위 170910-0021 체육-0004 05:18 [LPGA 최종순위] IWIT 챔피언십 170910-0040 체육-0005 06:04 추신수 양키스전서 4타수 무안타…타율 0.262 170910-0051 체육-0006 06:15 ◇오늘의 경기(10일) 170910-0052 체육-0007 06:15 ◇내일의...
톰프슨, LPGA 투어 IWIT 챔피언십 우승…리디아 고 2위(종합) 2017-09-10 06:57:09
오히려 3타로 벌어졌다. 승기를 잡은 톰프슨은 13, 14번 홀에서 다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한때 5타 차 선두를 달린 끝에 비교적 여유 있는 우승을 차지했다. 16번 홀(파4) 티샷을 워터해저드로 보내는 바람에 1타를 잃었으나 선두를 지키는 데는 문제가 없었다. 톰프슨은 또 이번 우승으로 세계 랭킹에서도 1주일 만에...
[LPGA 최종순위] IWIT 챔피언십 2017-09-10 05:18:34
│ 1 │ 렉시 톰프슨(미국)│ -19 │197(63-66-68) │ ├──┼────────────────────┼───┼───────┤ │ 2 │ 리디아 고(뉴질랜드) │ -15 │201(65-64-72) │ ├──┼────────────────────┼───┼───────┤ │ 3 │ 이민지(호주) │ -14...
톰프슨, LPGA 투어 IWIT 챔피언십 우승…리디아 고 2위 2017-09-10 05:13:54
2라운드까지 리디아 고와 나란히 15언더파 공동 선두를 달린 톰프슨은 9, 10번 홀 연속 버디로 2타 차 단독 1위로 뛰어올랐다. 11번 홀(파4)에서 보기로 주춤했으나 동반 플레이를 한 리디아 고는 이 홀에서 2타를 잃는 바람에 둘의 격차는 오히려 3타로 벌어졌다. 승기를 잡은 톰프슨은 13, 14번 홀에서 다시 연속 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9-09 15:00:04
대비 170909-0139 체육-0011 09:12 리디아고, 8언더파 '부활샷'…톰프슨과 공동 선두 170909-0140 체육-0012 09:15 라리가 회장 "시장 확대 위해 미국이나 중국서 경기 검토" 170909-0146 체육-0013 09:38 신태용호 월드컵 '본선 로드맵' 윤곽…11월 평가전 상대는? 170909-0150 체육-0014 09:50 산드라 갈...
리디아고, 8언더파 '부활샷'…톰프슨과 공동 선두 2017-09-09 09:12:21
8언더파 '부활샷'…톰프슨과 공동 선두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올 시즌 부진에 빠졌던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모처럼 상승세를 유지하며 시즌 첫 우승 기대를 높였다. 리디아 고는 9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브릭야드 크로싱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9-08 15:00:04
대회 남자싱글 쇼트 13위 170908-0133 체육-0008 08:06 톰프슨, 에비앙 전초전 1R 9언더파 선두…최운정 8위 170908-0134 체육-0009 08:09 EPL, 내년부터 이적시장 '조기 마감'…다른 리그도 따를까 170908-0137 체육-0010 08:13 3회에만 9득점…한국 청소년야구, 쿠바에 대승 170908-0146 체육-0011 08:31 삼성,...
톰프슨, 에비앙 전초전 1R 9언더파 선두…최운정 공동 9위(종합) 2017-09-08 09:05:05
챔피언십 전초전 대회 첫날 힘찬 샷을 날렸다. 톰프슨은 8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브릭야드 크로싱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는 무려 11개를 뽑아내고 보기는 2개로 막았다. 톰프슨은 9언더파 63타를 기록하며 2위권에...
톰프슨, 에비앙 전초전 1R 9언더파 선두…최운정 8위 2017-09-08 08:06:40
챔피언십 전초전 대회 첫날 힘찬 샷을 날렸다. 톰프슨은 8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브릭야드 크로싱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는 무려 11개를 뽑아내고 보기는 2개로 막았다. 톰프슨은 9언더파 63타를 기록하며 이날 오전...
[글로벌 톡톡] 광고업체 드로가5의 세라 톰프슨 최고경영자(CEO) 2017-09-07 18:36:10
“즉각적으로 명확한 피드백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비판이나 처벌이 목적이 아니라 직원들이 다른 방법으로 생각해볼 기회를 주기 위해서다. 때론 질문을 던지는 것만으로 각자가 처한 상황을 다른 각도에서 보게 할 수 있다.”-광고업체 드로가5의 세라 톰프슨 최고경영자(ceo), 뉴욕타임스 인터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