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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탄핵 요구' 불 붙을 듯…WP "법정에 세우긴 어렵다"(종합) 2018-08-22 18:12:33
바 있다. 하지만 형사법적 접근과 달리 2016년 대선 당시 선거자금법 위반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수단으로서 탄핵 가능성은 여전히 남는다. 민주당 내에서는 11월 중간선거 이전에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리 요구가 정치적으로 유용한 것인지에 대해 의견이 나뉘어 있었으나, 코언의 유죄...
'트럼프 탄핵 요구' 불 붙을 듯…WP "법정에 세우긴 어렵다" 2018-08-22 16:33:51
있겠지만, 형사법적으로 현직 대통령을 법정에 세우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는 취지다. 이처럼 폭발력 있는 코언의 주장은 대통령이 아닌 다른 사람이라면 형사사건에 직면하도록 할 수도 있겠지만, 오랜 기간 법령 해석을 해온 법무부의 견해에 따라 대통령은 형사범죄 혐의로 기소될 수 없다고 WP는 전했다. 법무부는...
법무법인 법승, 형사전문변호사가 말하는 ‘국민참여재판 활용TIP’ 2018-08-21 17:27:30
실질적으로 형사법을 통한 구제가 필요한 피고인에게 활성화되지 못하는 것이다. 그 이유는 본 절차가 법률상 ‘신청주의’ 를 택하고 있어 피고인이 원하지 않으면 국참을 진행할 수 없고, 설령 피고인이 희망한다 할지라도 재판부가 직권으로 배제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배심원들의 평결이 권고적인 효력만을...
법무법인 법승 부산사무소, 대법원에서도 인정한 ‘무죄’ 노하우는? 2018-08-17 17:12:47
“무죄추정의 원칙은 형사법의 대원칙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한 쪽으로 의심이 쏠리는 상황이라 하여도, 분명치 않은 정황증거만을 가지고 피의자 또는 피고인에게 죄가 있다는 전제를 깐 채로 그를 추궁해서는 안 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이처럼 무죄를 무죄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초기부터 대처해도 오랜...
법원, 안희정 前 지사 '성폭행 혐의' 1심 무죄 "지위 이용한 강제력 행사, 구체적 증거 없다" 2018-08-14 18:28:23
재판부는 이어 “사회에서 통용되는 성폭력 행위와 형사법에 규정된 성폭력 범죄가 일치하지 않는다”며 “이에 따른 괴리가 생길 수 있지만 국회에서 성폭력 처벌 규정을 개정하지 않는 이상 사법적 판단으로는 죄형법정주의에 기초해 결론을 내려야 한다”고 덧붙였다.검찰은 “법원의 판단은...
[연합시론] 안희정 1심 무죄로 '미투' 운동 위축되면 안 된다 2018-08-14 18:27:36
"사회에서 사용되는 성폭력 행위의 의미와 형사법에 규정된 성폭력 범죄의 의미가 일치하지 않는다"며 두 가지를 엄격히 구분돼야 한다고 판시한 것도 그 때문이다. 법과 현실의 괴리를 좁히기 위해서는 결국 입법부 등 당국이 성폭력 처벌 관련 법 규정을 좀 더 세밀하게 정비하는 작업이 시급해 보인다. 이번 판결은...
'안희정 무죄' 재판부 "성범죄 처벌체계에 입법정책적 문제있어" 2018-08-14 18:02:18
사회에서 사용되는 '성폭력'의 의미와 형사법이 '성폭력 범죄'에 지우는 책임 사이에 "불합리한 괴리가 있다는 비판이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국민적 합의로 구성된 입법부의 입법행위를 통해 성폭력 관련 처벌규정에 관한 체계적 정비가 이뤄지지 않는 이상, 사법적 판단은 현행법상 구성...
"그럴줄 알았지" vs "이게 나라냐"…'안희정 무죄' 엇갈린 여론 2018-08-14 15:35:58
성폭력 행위를 저지른 사람에게 가해질 도덕적 비난과 형사법에 규정된 성폭력 범죄를 저지른 자가 부담해야 할 책임은 구분돼야 한다'고 판시한 데 대해, "안 전 지사의 행위가 사회적으로는 성폭력이 맞다는 거냐"고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많았다. 여성단체 '페미당당'은 이날 오후 7시 서울서부지법 앞...
안희정 '성폭력' 모두 무죄…법원 "김지은 주장 납득 어렵다"(종합2보) 2018-08-14 13:10:25
의미와 형사법에 규정된 성폭력 범죄의 의미가 일치하지 않는다"며 "사회적으로 성폭력 행위를 저지른 사람에게 가해질 도덕적 비난과 형사법에 규정된 성폭력 범죄를 저지른 자가 부담해야 할 책임은 엄격히 구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이런 책임 사이에 괴리가 생길 수 있으나 국민적 합의로 구성된 입법행위에...
치안현장 뛰어드는 '제복입은 시민들'…신임 경찰관 졸업식 2018-08-03 10:00:01
이들은 지난해 12월 11일부터 34주간 형사법, 사격, 체포술 등 각종 실무교육과 공직에 대한 가치관·인권의식을 배양할 기본교육을 이수했다. 졸업과 함께 일선에 배치되는 신임 경찰관 가운데는 독특한 배경이나 이력을 지닌 이가 적지 않다. 백승욱 순경(30)은 아버지와 작은아버지 등 가족·친지를 포함해 집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