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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부정선거와 여론조작 증거 밝히면 국민도 계엄 찬성" 2025-01-04 17:33:03
부단장으로, 김상용 국방부 조사본부 차장을 수사1부장으로, 김봉규 정보사 대령을 수사2부장으로, 정성욱 정보사 대령을 수사3부장 겸 100여단장 대리로 임명하고, 수사1부에 군사경찰 23명을 수사관으로, 2·3부에 정보사 요원 각각 20명을 수사관으로 임명한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겼다. 다만 실제로 2수사단 인사 발령이...
[속보] 경찰, '출석 불응' 경호처장에 7일 2차출석 요구 2025-01-04 17:12:07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이 4일 출석요구에 불응한 박종준 경호처장에게 2차 출석요구서를 발송했다. 특별수사단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박 처장에게는 7일 오전 10시까지, 김성훈 경호처 차장에게는 8일 오전 10시까지 출석하라는 2차 요구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이 이날 출석요구에 불응한 사실도 확인했다....
여인형, 국정원 1차장에 "이재명·한동훈 소재파악 도와주세요" 2025-01-04 15:23:59
1차장에게 체포 대상자의 소재 파악을 도와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4일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법무부에서 제출받은 83쪽 분량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공소장에는 여 사령관과 홍 전 차장이 이 같은 취지로 대화한 통화 내용이 적시됐다. 지난달 3일 오후 11시 6분께 계엄 선포 직후 홍 전 차장으로부터...
김용현, 계엄해제 의결에도 "선관위 병력 재투입 가능하냐" 확인 2025-01-04 15:01:27
군 지휘부에 확인한 것으로 조사됐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김 전 국방부 장관의 내란 주요임무 종사 등 혐의 공소장에 이같은 내용을 담았다. 검찰 조사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4일 새벽 1시3분께 비상계엄 해제요구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뒤에도 계엄 해제를...
尹, 계엄전 '명태균 의혹' 거론…김용현, 담화문·포고령 준비 2025-01-04 14:35:11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 강호필 당시 합동참모본부 차장과 저녁을 먹으며 시국에 관해 이야기했다. 이때 김 전 장관은 윤 대통령에게 "이 네 명이 대통령께 충성을 다하는 장군"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지낞애 11월9일에도 국방장관 공관에서 진행된 김 전 장관, 여 사령관, 곽 사령관, 이 사령관의 저녁에 합류했는데 ...
"지시 안 따르면 항명"…김용현, 계엄 선포후 "전군 직접 지휘" 2025-01-04 12:51:41
전군(全軍)을 지휘하겠다고 한 것으로 확인됐다. 4일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83쪽 분량의 김 전 장관의 공소장에는 이 같은 계엄 당일의 정황이 상세히 적시됐다. 공소장에 따르면 김 전 장관은 지난해 12월3일 오후 10시28분께 합동참모본부 지하에 있는 전투통제실에서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
경호처장, 경찰 출석 요구 불응…"엄중한 시기 자리 못 비워" 2025-01-04 10:45:27
대통령경호처는 4일 "경호처장과 차장은 한시도 자리를 비울 수 없다"며 "추후 가능한 시기에 조사에 응하기 위해 경찰과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경호처는 이날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현재 대통령 경호 업무와 관련해 엄중한 시기"라며 사실상 경찰 출석 요구를 거부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공수처, 尹관저 200m 앞까지 진입했지만…경호처·軍 '차벽'에 막혀 2025-01-03 18:09:56
4부 부장검사 등 검사 3명만이 관저 앞으로 나서 체포영장을 제시하며 “적법한 영장 집행에 협조해달라”고 요청했다. ○경호처장, 차장 특수공무집행방해 입건긴박한 상황 속에 이날 오전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과 윤 대통령의 변호를 맡은 김홍일·윤갑근 변호사가 관저를 찾았다. 공수처 검사들이 영장을 제시했으나,...
尹 체포 무산…200여명 인간띠·차벽에 막혔다 2025-01-03 17:52:52
4분께 영장 집행을 시작했다. 공수처 검사와 수사관, 경찰 등 수십명이 관저로 향하는 길목의 바리케이드와 철문을 통과했지만, 3단계에 걸쳐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하려는 시도가 이뤄졌고 이 과정에서 공수처·경찰과 대통령경호처·군인 사이에 크고 작은 몸싸움이 일어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수처의 설명에...
허윤홍號 GS건설, 생색내기 주주환원 아니려면 [밸류'없' 건설주, '밸류업'할 결심⑤] 2025-01-03 17:16:41
앞으로 나아갈 길을 짚어본다. [편집자주] 지하주차장 지붕이 무너졌다. 다 지은 아파트를 허물고 다시 지어준다고 했다. 수천억원에 달하는 비용을 쏟으며 10년만에 처음으로 적자를 맞았다. 그리고 1년이 지난 지금, 증권가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한때 '순살 자이'라는 오명을 썼던 GS건설의 이야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