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BMW 화재 벌써 몇번째? 고속도로 달리다 불…900만원 재산피해 2015-12-15 08:58:06
발생했다. 이 불로 BMW 차량 내외부가 타 88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A씨는 불이 나자마자 BMW 차량을 졸음 쉼터에 세우고 탈출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BMW 화재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BMW 화재는 지난달 3일과 5일, 8일 서울 자유로 방화대교 인근과 마포구 상암동, 경기 의왕...
분당 수내동 화재, 엘리베이터에서 시작 2015-12-12 09:37:17
연기 흡입인 것으로 소방당국은 집계했다.이 건물은 1층은 주차장, 2층은 학원, 나머지 층에는 사무실이 입주해있어 불이 난 직후 2층에서 250여명 등 모두 290여명이 대피했다.특히 2층 학원에서는 많은 학생들이 공부하던 중이어서 하마터면 큰 피해를 당할 뻔한 아찔한 상황이었다.분당 수내동에서 발생한 불은 건물...
안전처, 119특수구조대 전국 4개 권역 배치 2015-12-10 14:59:06
열화상 카메라, 특수소방차량 등 최첨단 인명구조장비와 고도의 기술로 숙련된 최강의 인명구조대원들이 배치돼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게 된다. 조송래 중앙소방본부장은 "호남 및 충청강원119특수구조대를 비롯한 중앙119구조본부 전 대원은 특수재난 현장대응 전문대원으로서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갖고 건물붕괴, 화학사고...
경찰 "폭력시위 민노총이 계획·주도" 2015-12-06 15:39:49
밝혔다.경찰은 폭력시위 용품을 현장에 반입한 차량 7대의 운전자 등을 통해 경찰 차벽을 파손하는 데 사용한 밧줄과 철제사다리 등은 시위 이틀 전 구입했고 시위 당일 오전 민노총 산하 8개 단체에 지급된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복면 시위'와 관련해 경찰은 1만2천여개의 복면을 민노총 자금으로 구입했고,...
서해대교 양방향 통제, "2차 안전점검 진행중" 2015-12-05 14:02:16
위해 양방향 차량 통제를 시작했다. 현재 서해대교 목포방향으로 가는 운전자의 가장 가까운 우회로는 국도 38번이다. 대상은 서평택 부근 유동인구다. 서울방향 이용자도 거리상으론 국도 38번 우회로를 이용하는 게 좋다. 대상은 당진·서산 부근 유동인구다. 원거리 우회로는 경부선으로 충남·전북 지역...
케이블 끊어진 서해대교…24일까지 전면통제 2015-12-04 19:11:25
덮쳐 이 소방경이 순직했다.이날 오후 8시30분부터 서평택ic~송악ic 양방향 13㎞ 구간 통행이 전면 통제됐다. 해당 구간은 하루 평균 통행량이 4만2000대 수준이다. 도로공사는 목포방면 서해대교 초입인 서평택ic와 서울방면 송악ic에서 차량 진입을 막고 인근 국도로 우회시켰다. 이미 서해대교 사고로 차량 통제 소식이...
서해대교, 문제 없나…불안 '증폭', 화재 원인도 미스터리 2015-12-04 15:00:02
합동감식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도로공사, 소방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와 민간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때문에 하루 평균 통행량이 4만2천대에 달하는 서해대교는 서평택ic∼송악ic 양방향 13㎞ 구간 통행이 전면 금지된 상태다.오전 11시께 서해대교로 모인 감식반원들은 화재로 끊어진 지름 280㎜의...
사고로 얼룩진 서해대교, 화재 전 최악의 참사는 ‘29중 추돌사고’ 2015-12-04 14:29:12
있다. 한편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한국도로공사, 소방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민간 전문가 등 30여명은 4일 합동감식단을 꾸려 서해대교 화재 원인과 다리의 안정성 여부를 분석 중이다. 이에 따라 하루 평균 통행량이 4만2천대에 달하는 서해대교는 서평택IC∼송악IC 양방향 13㎞ 구간 통행이 전면 금지된 상태다. ...
서해대교 합동감식…화재원인·안정성 체크 2015-12-04 14:16:31
합동감식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도로공사, 소방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와 민간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여했다.하루 평균 통행량이 4만2천대에 달하는 서해대교는 서평택ic∼송악ic 양방향 13㎞ 구간 통행이 전면 금지된 상태다.이날 오전 11시께 서해대교로 모인 감식반원들은 화재로 끊어진 지름 280㎜의 케이블...
서해대교 화재, 출근길 대란…오늘 오후까지 통제될 듯 2015-12-04 09:26:43
복귀했다.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이날 불의의 사고로 순직한 평택소방서 이병곤 소방경에 대해 애도를 표하고 장례를 도청장으로 치르라고 지시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