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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선원들 6월 10일 첫 재판…집중 심리 2014-05-20 15:22:09
이준석(68) 선장 등 세월호 선원 15명에 대한 재판이 매주 한 차례 이상 집중 심리 방식으로 진행된다.20일 광주지법 형사 11부(임정엽 부장판사)는 내달 10일 오후 2시 광주지법 201호 법정에서 이 선장 등 피고인들에 대한 첫 재판을 연다고 밝혔다.이번 재판은 2주 간격으로 재판이 열리는 일반 사건과 달리 매주 한...
세월호 선장 살인죄 기소 ‘부작위에 의한 살인’ 최고 사형까지 2014-05-17 10:55:41
세월호 이준석 선장을 포함한 1·2등 항해사, 기관장 등 세월호 선원 4명이 15일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로 기소됐다. 검경합동수사본부는 15일 “세월호 침몰 당시 승객들과 동료 직원들을 버린 채 가장 먼저 탈출한 4명에 대해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로 구속 기소한다"고 밝혔다. 합수부는 세월호 침몰 당시 승객들과...
구원파, 기자회견서 "순교도 불사"…檢, 오늘 유병언 소환 2014-05-16 07:15:00
이들은 "해경이나 수사하라", "이준석 선장은 탈출한 게 아니라 해경에서 모셔간 것" 등의 댓글을 반복해서 올렸고, 스스로를 구원파라고 밝힌 한 누리꾼은 포털사이트에 하루에 10건씩 유 전 회장을 옹호하는 글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한편 검찰은 오늘 오전 10시 유병언 전 회장을 소환해...
신협, 유병언 일가 私금고 노릇…이유없이 66억원 송금 2014-05-15 21:59:33
검찰은 이날 세월호 참사에 대한 책임을 물어 이준석 선장(69)과 1등항해사 강모씨(42), 2등항해사 김모씨(47), 기관장 박모씨(55) 등 네 명을 살인죄로 기소했다. 검찰은 이들이 승객을 구할 수 있었는데도 탈출해 ‘미필적 고의’가 있다고 판단했다.장창민/목포=최성국 기자 cmjang@hankyung.com
[세월호 침몰] 세월호 선원 첫 재판 이르면 이달 말 2014-05-15 19:10:02
이준석 선장(69) 등 선원 15명을 광주지법 본원에 구속기소했다. 광주지법은 이날 오후 사건을 형사합의11부에 배당하고 "적시처리가 필요한 중요 사건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적시처리 사건 지정은 다른 사건보다 우선해 신속하게 심리해 결론을 내겠다는 의미다. 따라서 집중심리가 예상된다.통상 구속사건은...
세월호 선장 살인죄 기소 ‘부작위에 의한 살인’ 적용…최고 사형까지 2014-05-15 17:15:32
전해졌다. 5월15일 검경합동수사본부는 세월호 이준석 선장과 기관장 그리고 1, 2등 항해사에 대해 살인죄를 적용해 기소하기로 했음을 밝혔다. 합수부는 세월호 침몰 당시 승객들과 동료 직원들을 방치한 채 가장 먼저 탈출한 이들 4명에 대해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로 구속 기소한다고 전했다. 부작위에 의한 살인이란 ...
[세월호 침몰] 선장 등 선원 4명 살인 혐의 적용…“해경 수사 본격화” 2014-05-15 14:48:08
15일 이준석 선장(69) 등 선원 15명을 광주지법에 구속기소했다.선장에겐 (부작위에 의한)살인, 살인미수, 업무상 과실 선박매몰, 수난구호법 위반, 선원법 위반 등 다섯 가지 혐의가 적용됐다.선장 외에 살인 혐의가 적용된 선원들은 △1등 항해사 강모 씨(42)(살인, 살인미수, 업무상 과실 선박매몰) △2등 항해사 김모...
[사설] 국가개조의 올바른 방향 - 1. 다시 법치주의라야 한다 2014-05-14 20:37:19
판사들은 너무도 가볍게 면죄부를 준다. 도로 위의 이준석들이다. ‘법을 지키면 바보’라는 말에 사법부는 답해야 한다.입법 만능은 법을 정치의 다른 말로 대체하는 결과를 가져오고 말았다. 다수결로 합의하기만 하면 법이 된다는 천박한 법의식은 법치주의의 가장 심각한 파괴자다. 그런 입법관은 결국 국회...
[세월호 침몰] 승객 두고 탈출한 '비정한 승무원' 일괄기소 2014-05-11 17:00:14
예정이다.11일 검경 합동수사본부에 따르면 선장 이준석(68)씨와 항해사, 기관장, 기관사 등 세월호 승무원 15명을 함께 기소하기로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이들은 사고 당시 승객들을 구하지 않고 먼저 탈출해 많은 승객을 숨지게 한 혐의(유기치사 등)를 받고 있다.이들은 진도 해상교통관제센터(vts)에 구조 요...
[세월호 침몰] 승무원들 "배 기운다" 회사에 보고만 5차례 2014-05-09 18:37:14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강씨는 당시 선장 이준석(69)씨의 지시를 받아 진도 해상교통관제센터(vts)에 구조 요청을 한 당사자다.강씨는 구조 요청을 하고 청해진해운 관계자와 5차례에 걸쳐 통화한 것으로 확인됐다.진술로 미뤄볼 때 위기상황을 회사에 수차례 알리면서도 구호 조치는 전혀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