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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오늘 오후 차기 회장 결정‥심층면접 진행 2014-10-22 10:31:31
본사에서 5차 회의를 열고 김기홍 전 국민은행 수석부행장, 윤종규 전 KB금융 부사장, 지동현 전 국민카드 부사장, 하영구 씨티은행장 등 4명 후보들에 대한 심층면접을 진행합니다. 회추위는 각 후보 당 90분씩 심층면접 후 투표를 통해 최종후보를 결정합니다. 심층면접은 오전 2명, 오후 2명 씩 나눠 오후 5시까지...
KB금융지주 차기 회장은 이 사람 … 김기홍 윤종규 지동현 하영구 4명 중에서 누구? 2014-10-22 06:30:46
국민은행 수석부행장, 윤종규 전 kb금융 부사장, 지동현 전 국민카드 부사장 등 4명중 1명을 차기 회장 최종후보로 선정한다.이날 회추위는 4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1명당 90분씩의 심층 면접을 진행하며, 심층 면접이 모두 끝나면 투표를 통해 최종 후보를 결정한다. 최종 후보는 회추위를 구성하는 사외이사 9명 중 3분의...
KB금융 회장 오늘 결정…하영구 vs 내부출신 2014-10-22 06:03:05
수석부행장은 그룹경영체제의 기틀을 짠 당사자인데다 국민은행 수석부행장을 지내 내부 사정에 밝다는 것이 강점이다. KB 내부 신망도 두터운 편이다. 윤종규 전 부사장은 2002년 삼일회계법인 부대표 시절 김정태 전 행장이 '삼고초려'로 영입한 인사다. 부행장으로서 재무·전략·영업 등을 두루 경험해...
[취재수첩] KB 사외이사들의 마지막 기회 2014-10-21 21:13:42
kb국민은행 수석부행장, 윤종규 전 kb금융 부사장, 지동현 전 kb국민카드 부사장,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 등 4명의 후보 중 누구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사외이사의 운명도 결정된다. 좋은 후보를 선택하는 일은 사외이사들이 그간의 실책을 만회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결국 외부 입김에 흔들리지 않고 사심 없이...
KB회장 후보들 "내 출신·경력·학력의 약점은 오히려 강점" 2014-10-21 06:05:06
열어 하영구 씨티은행장, 김기홍 전 국민은행 수석부행장,윤종규 전 KB금융 부사장, 지동현 전 국민카드 부사장 가운데 한 명을 최종 후보로선임할 예정이다. 하영구 씨티은행장의 최대 약점은 KB금융 재직 경험이 없는 외부 출신이라는 점이다. 국민은행 노조는 씨티은행의 대규모 구조조정, 저조한 실적, 외압설...
[KB 회장 D-2] 이경재 의장 표결 참석‥실체없는 회추위 기준·외압 `논란` 2014-10-20 17:54:47
수석부행장, 지동현 전 부사장 등의 면면을 봤을 때 확실한 유력 주자를 구분하기 힘든 만큼 22일 면접과 표결에서 판가름 날 것이라며 이경재 의장의 참석 여부, 한 표 행사가 판세에 큰 변수가 될 수 있다고 분석합니다. KB 이사회와 내규 등에 따르면 회장을 선출하는 회추위 투효의 경우 재적 회추위원 9명 중 `3분의...
회장 후보 4인이 밝힌 'KB금융 개혁' 해법은 "公正人事로 KB조직 화합 이룰 것…非은행 부문 강화" 이구동성 2014-10-18 02:14:47
후보(57·전 국민은행 수석부행장)는 “행장 겸임 여부 결정은 회장만의 권한이 아니다”며 “회장이 된다면 이사회와 상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배구조 개선에 대한 확고한 생각은 있지만 면접 때 밝히겠다”며 입장 표명을 유보했다.◆‘채널 갈등’은 공정...
국민은행 노조 "'외부출신' 하영구 행장 반대" 2014-10-17 18:26:31
전 국민은행 수석부행장, 윤종규 전 kb금융 부사장, 지동현 전 국민카드 부사장,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 등 4명을 회장 인선을 위한 면접 대상자로 결정했다. 이 중 외부인사는 하 행장이 유일하다.kb 회추위는 22일 후보자 4명을 상대로 개별 면접을 하고 최종 후보자를 결정할 예정이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국민銀 노조 "'외부출신' 하영구 행장 반대" 2014-10-17 18:08:50
전날 김기홍 전 국민은행 수석부행장, 윤종규 전 KB금융 부사장, 지동현 전 국민카드 부사장,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 등 4명을 회장 인선을 위한 면접 대상자로 결정했으며, 이 가운데 외부인사는 하 행장이유일하다. 앞서 국민은행 노조는 차기 KB 회장 인선과 관련해 내부 출신 인사가 새 회장에임명돼야 한다고...
KB 차기 잠룡 4인 대격돌‥글로벌·구조조정·외부입김 `변수` 2014-10-17 14:33:29
국민은행 수석 부행장 역시 내부를 잘 알고 실무 경험이 많다는 부분을 강조한 가운데 글로벌 역량과 관련해서도 본인이 강점이 많다는 점에 역점을 뒀습니다. 김기홍 전 수석 부행장, OECD·글로벌 사업 경험 풍부 김 전 수석부행장은 “OECD 관련 업부를 2년간 하면서 선진 시장과 우리시장의 차이를 정확히 알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