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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앙 챔피언십 주목할 선수 5명 중 4명이 '태극 낭자' 2017-09-07 10:38:42
골프위크 선정…유소연·박성현·김인경·전인지·톰프슨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여자골프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도 한국 선수들의 강세가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는 이번 주 최신호에서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주목할 선수 5명'을 선정했...
박성현, 女골프 세계 2위 도약…한국 선수 1-2위 석권(종합) 2017-09-05 16:17:09
올라간 덕에 2위에서 1위로 상승했다. 박성현은 69.00타, 톰프슨은 69.03타를 기록 중이다. 시즌 상금 부문에서도 187만8천615 달러로 선두를 달리는 박성현은 신인상은 사실상 확정한 상태다. 올해의 선수 포인트 130점으로 2위에 오른 박성현은 이 부문 1위 유소연(27)의 150점을 추격하고 있다. 톰프슨이 2위에서...
박성현, 여자골프 세계랭킹 2위…LPGA 평균타수는 1위 2017-09-05 07:21:43
상승했다. 박성현은 69.00타, 톰프슨은 69.03타를 기록 중이다.박성현은 시즌 상금 부문에서도 187만8615 달러로 선두를 달려 신인상은 사실상 확정한 상태다. 올해의 선수 포인트는 130점으로 이 부문 1위 유소연(150점)을 추격하고 있다.세계랭킹에선 유소연이 6월 말부터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톰프슨이 2위에서...
박성현, 女골프 세계랭킹 2위로 도약…시즌 평균타수는 1위 2017-09-05 06:36:32
덕에 2위에서 1위로 상승했다. 박성현은 69.00타, 톰프슨은 69.03타를 기록 중이다. 시즌 상금 부문에서도 187만8천615 달러로 선두를 달리는 박성현은 신인상은 사실상 확정한 상태다. 올해의 선수 포인트 130점으로 2위에 오른 박성현은 이 부문 1위 유소연(27)의 150점을 추격하고 있다. 세계랭킹에서는 유소연이...
김세영·이미향 "메이저 전초전에서 2승 사냥" 2017-09-05 05:05:01
빠졌지만 출전 선수 명단은 만만치 않다. 세계랭킹 2위 렉시 톰프슨(미국)과 부활을 알린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그리고 크리스티 커(미국) 등 미국 '3인방'에 부상에서 회복한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와 브룩 헨더슨(캐나다) 등이 눈에 띈다. 시즌 두번째 메이저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우승자 대니엘...
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입장권 판매 시작 2017-09-03 12:47:58
인터파크에서 판매한다. 가격은 20% 할인이다. 12일부터 대회장 현장에서도 판매가 이뤄지며 하나카드로 결제하면 20% 할인 혜택을 준다. 올해 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는 박성현, 유소연, 박인비, 렉시 톰프슨(미국), 브룩 헨더슨(캐나다) 등이 출전할 예정이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전인지, 포틀랜드클래식 첫날 선두…'韓선수 LPGA 6연승' 성큼(종합) 2017-09-01 10:48:57
샤이엔 우즈(미국)도 5언더파를 기록하고, 모리야 쭈타누깐(태국)도 강원도 춘천에서 열리고 있는 한화클래식에 출전 중인 동생 에리야를 대신해 전인지를 추격하는 등 5명의 선수가 1타차 공동 2위에 포진해 있다. 이날 이글 1개를 잡은 렉시 톰프슨(미국)은 이일희와 함께 공동 8위다. mihye@yna.co.kr (끝) <저작권자(c)...
"박성현, LPGA 투어 전 부문 싹쓸이 접근" <골프채널> 2017-08-30 16:46:07
박성현은 평균 타수에서는 69.086타로 1위 렉시 톰프슨(미국·68.983타)을 추격하는 2위를 달리고 있다. 골프채널은 "박성현은 심지어 여자골프에서 올해 더 큰 것을 이룰 수도 있다"며 관심을 보였다. 캐나다 오픈으로 올 시즌이 끝나기 전에 롤렉스 랭킹(세계랭킹) 1위까지 올라갈 수 있는 가능성이 커졌다는 것이다....
캐나다오픈 우승 박성현, 여자골프 세계랭킹 3위 도약 2017-08-29 10:20:50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에서 정상에 올랐다. 유소연(27)과 렉시 톰프슨(미국)이 여전히 1, 2위를 지켰고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3위에서 4위로 내려갔다. 펑산산(중국)과 전인지(23)도 한 계단씩 올라 5위와 6위가 됐고 5위였던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7위로 밀렸다. 김인경(29)과 박인비(29)가 나란히 8, 9위에 이...
역시 남다른 박성현, LPGA '전설의 루키' 계보 잇는다 2017-08-28 10:50:56
톰프슨(미국·68.983타)을 추격하는 2위를 달리고 있다. 신인왕과 함께 상금왕에 오른 선수는 로페스와 1996년 웨브, 2009년 신지애 등이 있다. 전인지는 지난해 신인왕과 더불어 최저타수상인 베어트로피를 받았다. 이제 남은 2017시즌 LPGA 투어는 박성현이 로페스 이후 신인 최다 타이틀을 차지할지 주목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