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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박인비 ‘할아버지에게 금메달 선물~’ 2016-08-23 09:28:56
끝난 리우올림픽 여자 골프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박인비는 금메달까지 획득하면서 골프 역사상 최초의 골든슬램을 달성했다.조준원 한경텐아시아기자 wizard333@tenasia.co.kr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박인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의 ‘여유로운 미소~’ 2016-08-23 09:28:34
끝난 리우올림픽 여자 골프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박인비는 금메달까지 획득하면서 골프 역사상 최초의 골든슬램을 달성했다.조준원 한경텐아시아기자 wizard333@tenasia.co.kr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박인비 "저 금메달 땄어요" 2016-08-23 09:27:53
끝난 리우올림픽 여자 골프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박인비는 금메달까지 획득하면서 골프 역사상 최초의 골든슬램을 달성했다.조준원 한경텐아시아기자 wizard333@tenasia.co.kr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박인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의 당당한 귀국’ 2016-08-23 09:27:43
끝난 리우올림픽 여자 골프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박인비는 금메달까지 획득하면서 골프 역사상 최초의 골든슬램을 달성했다.조준원 한경텐아시아기자 wizard333@tenasia.co.kr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박인비 "할아버지! 손녀가 금메달 따왔어요" 2016-08-23 09:27:28
지난 21일 끝난 리우올림픽 여자 골프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박인비는 금메달까지 획득하면서 골프 역사상 최초의 골든슬램을 달성했다.조준원 한경텐아시아기자 wizard333@tenasia.co.kr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이관우 기자의 여기는 리우!] '골든슬램' 박인비에 열광…골프 퇴출론 쏙 들어가 2016-08-22 17:55:48
거의 절반이네요!”박인비가 사상 첫 ‘골든슬램’을 달성한 지 하루가 지났지만 브라질인은 여전히 ‘골프 민족 꼬레안’에 대한 호기심으로 눈빛을 반짝거렸다. 방탄소년단, 빅뱅 등 아이돌 그룹이 몰고 온 한류가 골프로까지 이어 붙는 듯한 분위기다.‘박인비 효과’는 생각보다...
[리우 유감] "너 때문에 졌다" … 축제에서 '전범' 찾는 사회 2016-08-22 13:58:43
박인비는 lpga 17승과 ‘커리어 그랜드 슬램(4개 메이저 대회 제패)’에 빛나지만 부상 여파로 최근 부진했다. 후배에게 올림픽 출전권을 양도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하지만 박인비는 올림픽 출전을 택했다. 이빨 빠진 호랑이의 마지막 탐욕쯤으로 취급 당하면서 평소대로 침착하게 라운드를 돌았다. 그리고...
[리우 결산 (1)] '총·균·쇠'? 올림픽 메달 키워드는 '총·칼·활' 2016-08-22 10:41:10
공존하는 출전이었다. ‘커리어 그랜드 슬램’에 빛났지만 부상으로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었다. 박인비의 재활 기간 내내 올림픽 출전권이 누구에게 돌아가느냐를 두고 설왕설래가 이어졌다.박인비는 7월 중순 올림픽 출전을 천명했다. 부상이 상당히 호전됐다는 게 이유였다. 그러나 올림픽 직전에 열린 삼...
['골든슬램' 달성한 박인비] '인비 역사' 쓴 한마디 "도망가지 말자" 2016-08-21 18:06:05
제패로 커리어그랜드슬램 달성"2020년 도쿄올림픽은 또 다른 좋은 목표" [ 이관우 기자 ] 인고(忍苦)의 인비다. 포기하고 싶은 충동과 좌절을 딛고 간절한 꿈을 이뤄내 스스로 역사가 됐다. 치밀한 준비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뒤집은 반전 드라마를 썼다. 사상 최초의 ‘골든커리어그랜드슬래머’ 박인비다....
['골든슬램' 달성한 박인비] 울지 않은 인비 대신 이 여자가 울었다 2016-08-21 18:02:02
감독 박세리의 리더십"경기전 샤워실 유리창 와장창 깨져 좋은 예감" 후배들이 먹고 싶어하는 된장찌개 해주며 엄마 역할 "내가 우승할 때보다 감격" [ 이관우 기자 ] “샤워를 하는데 갑자기 와장창 유리 칸막이가 떨어져 깨졌어요. 피가 흥건히 괴고 난리도 아니었어요!”펑펑 울어 충혈된 눈을 한 박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