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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5-20 15:00:05
스피스, 한 홀에서 'OB' 두 방…2주 연속 컷 탈락 170520-0186 체육-0015 10:32 박혜진·박지수 등 여자농구 국가대표 12명 확정 170520-0217 체육-0016 11:35 추신수 2번째 몸에 맞은 볼…텍사스 MLB 시즌 최다 10연승 170520-0235 체육-0017 12:16 클리블랜드, 보스턴에 44점 차 대승…제임스 30득점 170520-0239...
박혜진·박지수 등 여자농구 국가대표 12명 확정 2017-05-20 10:32:25
신인상 수상자 박지수(국민은행) 등이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0일 7월 인도에서 열리는 2017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 아시아컵에 출전할 국가대표 12명 명단을 발표했다. 서동철 전 국민은행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여자농구 대표팀은 전주원 우리은행 코치가 서 감독을 보좌한다. 박혜진과 박지수...
여자농구 국가대표팀 신임 사령탑에 서동철 감독 2017-05-15 18:05:52
함께 발표했다. 명단에는 '슈퍼 루키' 센터 박지수(국민은행)를 비롯해 포워드에 임영희(우리은행), 김한별(삼성생명), 강아정(국민은행), 가드 박혜진(우리은행), 박하나(삼성생명) 등이 포함됐다. 이밖에 협회는 7월 각각 이집트와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남녀 19세 이하(U-19) 농구월드컵 예비선수 24명의 명단도...
"한국형 유방암·난소암 유발 유전자 변이 찾았다" 2017-04-19 11:13:17
될 것으로 보인다. 박지수·이승태 세브란스병원 교수팀은 'c.5339T>C p.Leu1780Pro변이'(이하 L1780P변이)를 보유한 한국인의 경우 유방암·난소암 발병 확률이 높아지는 것을 확인했다고 19일 밝혔다. 연구진은 2008년 1월부터 2016년 1월까지 연세암병원에서 유방암 또는 난소암을 진단받은 745명과 건강한...
여자농구 PO 2차전 승장 임근배·패장 안덕수의 말 2017-03-12 19:48:49
공을 제대로 잡지 못하게 압박한 것이 박지수에게 공 투입을 어렵게 만든 요인이 됐다. 챔피언결정전에서 상대하는 우리은행과는 정규리그에서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우리은행과 경기를 하면서 중간중간 여러 실험을 통해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이 있지만 얼마나 효과를 발휘할지는 모르겠다. 김한별이 플레이오프에서 잘...
삼성생명, 4년만에 챔피언전 진출…'우리은행 나와라' 2017-03-12 18:48:20
앞서다가 국민은행 플레넷 피어슨과 김가은, 박지수 등에 연속 실점하며 18-18 동점을 허용했다. 자칫하면 분위기가 국민은행으로 넘어갈 위기였다. 그러나 삼성생명은 곧바로 박하나의 3점슛과 엘리사 토마스의 속공으로 5점 차 리드를 유지한 가운데 1쿼터를 마쳤다. 2쿼터도 마무리 솜씨에서 삼성생명이 한 수 위였다....
여자농구 PO 1차전 승장 임근배·패장 안덕수의 말 2017-03-10 21:38:19
뒤처졌다. 그러나 3쿼터 중반 엘리사 토마스가 박지수를 반칙 4개로 만들어 벤치로 들여보낸 뒤 추격 발판을 마련했고, 4쿼터 들어 토마스의 연속 득점으로 역전해 74-69로 승리했다. 다음은 두 감독의 말이다. ◇임근배 삼성생명 감독= 선수들에게 고맙고 수고했다. 포기하지 않고 집중력 끝까지 발휘해줬다. 중간에 점수...
'토마스 30점' 삼성생명, 국민은행 꺾고 먼저 PO 1승 2017-03-10 20:59:55
뒤 박지수의 연속 골밑슛 3개로 61-63으로 따라붙었다. 그러나 삼성생명은 토마스의 연속 골밑슛 2개로 다시 67-62로 달아났고, 김한별의 가로채기에 이은 고아라의 속공 골밑슛으로 4쿼터 1분 6초를 남기고 69-64를 만들며 승기를 잡았다. 토마스는 30득점 17리바운드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국민은행 '슈퍼 루키'...
삼성생명-국민은행, 여자농구 PO 10일 개막…'스피드 vs 높이' 2017-03-09 10:41:40
유리하다. 무엇보다 박지수가 정규리그를 치를수록 빠른 적응력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이번 플레이오프의 변수가 될 전망이다. 임근배 삼성생명 감독은 "박지수에게 어느 정도 실점은 할 수밖에 없지만 리바운드나 블록슛과 같이 경기 분위기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안덕수 국민은행 감독 역시...
'멀티골' 강원 이근호, K리그 클래식 1라운드 MVP 2017-03-08 12:13:03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에는 이정협과 말컴(경남)이 뽑혔다. 미드필더에는 라울(안산), 이승현, 임창균(이상 수원FC), 바그닝요(부천)가, 수비수에는 금교진(서울E), 박민(부천), 박지수(경남), 김윤호(부산)가, 골키퍼에는 이상욱(수원FC)이 선정됐다. 베스트 매치는 수원FC가 FC안양을 2-1로 이긴 안양 경기가 선정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