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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에세이] 봉사하는 분은 항상 행복합니다 2023-11-29 18:31:13
컸다. 필자의 명함 뒷면에 적힌 ‘봉사하는 분들은 항상 행복합니다’라는 문구처럼 봉사는 나누면 스스로 충만해지고, 행복감으로 인해 건강해진다고 믿는다. 그런 점에서 봉사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봉사자를 예우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지원책 확대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변동성 커진 시장…절세·배당투자 집중" 2023-11-29 18:10:02
쉽지 않다. 필자는 연말까지 절세 전략과 배당투자를 얘기하고 싶다. 첫째, 절세 계좌를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개인형퇴직연금(IRP), 연금저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는 대표적인 절세 3인방이다. 지금은 연말정산을 겨냥해 세액공제 납입 한도를 우선적으로 채워야 한다. 연금저축계좌의 투자 가능한 상품은 펀드,...
[이지향의 해피樂] 소염진통제와 신수 2023-11-29 18:00:06
필자가 어렸을 때는 어르신들이 얼굴에 화색이 돌면서 밝은 기운이 넘치는 사람을 보면 “신수가 훤하다”고 하셨다. 그때는 그 말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지 못하고 그냥 건강해 보인다는 말인가 보다 했는데, 약사가 돼 몸 공부 마음 공부를 하다 보니 그 말의 깊은 뜻에 감탄하게 된다. 신수의 신은 신장을 말하고 수는...
[더 라이프이스트-구건서의 은퇴사용설명서] 긍정적인 피드백이 좋은 관계를 만든다 2023-11-29 17:34:19
당연히 전문(?) 방청객이 필자 앞에 자리를 잡고 앉아 적절한 타이밍에 박수도 치고, 깔깔깔 웃어도 주고, 가끔은 놀라는 감탄사를 연발하니 떨지 않고 신나게 강연을 마칠 수 있었다. 물론 이분들은 숙달된 전문 방청객들이라서 언제 웃고, 언제 박수를 치고, 언제 감탄사를 쏟아내야 하는지를 잘 아는 분들이다. 약방에...
약관의 불공정성 판단기준 [Lawyer's View] 2023-11-29 09:46:53
있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보자. 만약 필자가 숙소를 고를 당시 해당 앱에서 ‘취소불가’ 상품임을 쉽게 알기 어려운 위치에 아주 작은 글씨로 알린 채 단순히 최저가 상품이라는 점만 부각함으로써 필자가 ‘취소불가’ 상품임을 알지 못한 채 이를 골랐다가 이후 개인적인 사정이 생겨 해당 예약을 취소하려 한다면, ...
[마켓칼럼] 중소기업의 핵심인 공생(共生) 관계를 분석하자 2023-11-28 15:01:44
기업의 흥망성쇠(興亡盛衰)가 반복되고 있다. 필자는 오랫동안 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분석하고, 투자 전략을 제시하는 과정에서 가장 크게 살펴보는 부분이 공생(共生, Symbiosis) 관계 여부이다. 물론 회사별로 다양한 특징과 변수들을 가지고 있고, 특히 기술력이나 시장지배력 등이 중요한 요소가 되겠지만, 결국...
[기고] 유럽에서 만난 '전통시장'의 미래 2023-11-28 09:31:58
무엇일까? 3개국 6개 시장을 둘러보며 필자는 그것이 ‘상인들의 높은 자부심’이라는 것을 확신했다. 프레지덩-윌슨 마켓에서 들른 가게는 3대에 걸쳐 치즈를 판매하고 있었다. 우리 일행에게 시식을 권하던 사장은 치즈에 대한 해박한 전문지식을 풀어 놓았다. 상품 진열이나 품질 관리 등은 우리 전통시장에서도 따라 할...
T1, 네번째 우승…깨진 징크스, 지켜진 징크스 [롤드컵 줌아웃] 2023-11-25 07:00:10
롤드컵 기간 동안 필자는 ‘롤드컵 줌인’이라는 코너로 대회와 선수들의 이야기를 전했다. 현장에서 함께 호흡하며 때로는 승자의 기쁨을, 또 한편으론 패자의 아쉬움을 나눴다. 롤드컵 종료와 함께 ‘롤드컵 줌인’ 코너를 마치며 기사로 다 전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롤드컵 줌아웃’ 코너를 통해 나누려 한다. 5년...
[한경에세이] 사람과 어울리는 '공간'이 주는 행복 2023-11-23 18:49:39
고객이다. 필자가 운영하는 매장에서 15년째 매년 동창 모임을 한다는 고객의 얘기를 들었을 때 외식업계 경영자로서 보람을 느꼈다. 일상에서의 외식 공간은 누군가에게는 한 끼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찾는 곳이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가족 및 지인과의 ‘만남’을 위해 찾는다. 지인과의 ‘만남’조차 어려운 시기였던...
그 '공돌이'들은 어떻게 디자이너가 됐을까 [긱스] 2023-11-23 15:47:56
기관이다. 필자가 데이비드 켈리 교수와 디자인 싱킹에 대해 처음 알게 된 것은 2003년 여름, KAIST 1학년 때였다. 학교에서 하는 한 세미나에 들어갔는데, 아이디오라는 미국 컨설팅 회사에서 일하는 한국계 디자이너의 발표가 있었다. 그 디자이너의 이름은 김 다니엘. 스탠퍼드대에서 제품 디자인을 전공하고 아이디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