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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아들 퇴직금 50억` 곽상도 구속영장 재청구 2022-01-25 18:26:09
화천대유가 참여하는 하나은행 컨소시엄이 무산될 위기에 처하자, 곽 전 의원이 성균관대 후배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58·구속기소)씨의 부탁을 받고 하나금융그룹 측에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보고 뇌물·알선수재 혐의를 적용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해 말 곽 전 의원에 대해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취재수첩] 땅에 떨어진 변호사들의 법조윤리 2022-01-25 17:30:00
화천대유와 그 계열사인 천화동인에 최소 651억원 상당의 개발이익을 몰아줘 성남도시공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유 전 본부장 밑에서 전략투자팀장으로 근무한 정민용 변호사에게 회삿돈 35억원을 빼돌려 뇌물을 준 혐의도 받는다. 부동산 분야에서 활동한 두 변호사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법률지식을...
곽상도 "남욱에게 받은 5000만원은 변호사 비용" 2022-01-25 09:40:08
아들 병채씨가 화천대유에 취업시켰다고 보고 있다. 병채씨가 화천대유로부터 퇴직금 등으로 받은 50억원이 로비자금인지 진상을 파악 중이다. 곽 전 의원이 남 변호사로부터 자금을 받은 사실은 검찰 측이 곽 전 의원을 두 번째로 소환해 조사하는 과정에서 알려졌다. 곽 전 의원은 이에 대해 “이미 1차 검찰 조사 때...
"초과이익환수 빠졌다고 하니 유동규가 불러 크게 질책했다" 2022-01-24 17:51:25
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 남욱 변호사, 정민용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에 대한 네 번째 공판을 24일 열었다. 이날 재판에는 성남도개공 직원 박모씨가 증인으로 출석했다. 박씨는 초기 대장동 사업을 맡은 개발사업 1처 개발계획팀에 근무했다. 박씨의 증언에 따르면 2015년 대장동 공모지침서 관련 업무를...
검찰, '50억클럽 의혹' 곽상도 전 의원 재소환 2022-01-24 17:06:00
대유 대주주의 부탁을 받은 곽 전 의원이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등에 부탁해 하나은행이 화천대유 경쟁자 측과 손을 잡지 못하도록 했다는 것이다. 해당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검찰은 지난달 30일 김 회장을 소환해 조사를 벌였다. 검찰은 곽 전 의원이 2016년 4월 제20대 총선에서 당선된 직후 천화동인4호 소유주인...
[사설] 썩은 내 진동하는 대장동, 이대로 시간만 끌 건가 2022-01-23 17:23:54
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를 비롯한 대장동 일당의 녹취록을 보면 한마디로 썩은 냄새가 진동한다. 김씨가 공범인 정영학 회계사에게 “성남은 우리 땅”이라며 금싸라기 땅으로 꼽히는 오리역 인근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옥과 하나로마트 부지 등의 개발을 준비 중이라고 한 것도 그렇다. 대체 어떤 ‘뒷배’가 있었길래...
조원태는 왜 김만배에 30억 빌렸나…"대장동과 무관-상속세 급전 필요" 2022-01-21 11:15:37
회장이 대장동 특혜 의혹의 중심인물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로부터 30억원을 빌렸다가 갚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그 이유와 자금 조달 과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항공업계 1위 기업인 대한항공[003490]의 오너가 수십억원을 시중 은행 등 금융권이 아닌 개인 간 거래를 한 것 자체가 매우 이례적으로 보이는 데다 거래...
'쪼개기 회식 논란' 대장동 수사팀 부장검사, 사의 표명 2022-01-21 10:24:34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와 남욱 변호사를 구속했다. 하지만 이들이 구속된 당일인 지난해 11월 4일 저녁 방역 지침을 어기고 다른 검사 및 수사관들과 함께 검찰청 인근 고깃집에서 '쪼개기 회식'을 했고, 이후 수사팀 내에서 유 부장검사를 포함해 7명이 연쇄적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논란이 일었다....
박영수 前 특검, 화천대유에 5억 입금 2022-01-20 17:38:23
특검 명의로 입금된 5억원은 김만배 화천대유 대주주가 박 전 특검의 인척 이기성 씨로부터 초기 운영자금으로 빌린 돈”이라며 “김만배 씨와 이기성 씨 간 자금 거래 관계를 명확히 하자는 취지로 김씨 등이 부탁해 ‘이기성→박 전 특검→화천대유’로 자금이 이체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 전 특검은 선의로 (이...
김문기, 생전에 쓴 편지 공개…"초과이익환수 3차례 제안했다" 2022-01-19 17:24:54
꼽히는 김만배 화천대유 대주주와 정영학 회계사가 ‘50억 클럽’으로 불리는 정관계 인사들에게 로비 자금을 배분하는 방안을 논의한 녹취록도 공개됐다. 녹취록에 따르면 김만배 씨는 “대장동 A12 블록 분양을 통해 420억원가량이 남는다”는 이성문 화천대유 대표의 이야기를 정 회계사에게 전하면서 “50개(억원)가 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