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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램시마' 작년 미국내 매출 4천600억원…역대 최고 2022-02-13 06:03:00
램시마' 작년 미국내 매출 4천600억원…역대 최고 램시마 미국 상륙 5년…오리지널약 '레미케이드' 매출 반토막 지난해 4분기 기준 램시마의 인플릭시맙 시장 점유율 22.3%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셀트리온[068270]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가 지난해...
“셀트리온헬스케어, 렉키로나 유럽 공급…4분기 기대치 웃돌 것” 2022-01-11 09:03:43
것으로 봤다. 4분기에는 램시마 램시마SC 트룩시마 허쥬마 등의 매출이 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1500억원 규모의 렉키로나 유럽 공급분이 반영될 것으로 추정했다. 허혜민 연구원은 “렉키로나의 추가 공급 가능성도 있지만 코로나19 상황의 불확실성 등을 감안해 확정 보도된 계약만 반영했다”고 말했다. 올해 매출과...
임인년 증시 `문 연` 이재명·윤석열…동학개미 1조원 `베팅` 2022-01-03 17:20:48
미국 시장에서 자가면역질환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와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 점유율이 증가하고 있고, 하반기 대장암치료제인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와 코로나19 치료제 렉키로나 공급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연매출은 지난해 각각 1조 8천억 원, 1조 7천억 원에서 올해 처...
제약바이오 첫 매출 2조 클럽 나온다…유한·삼바·셀트 시동 2022-01-03 17:15:48
시장에서 자가면역질환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와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 점유율이 증가하고 있고, 하반기 대장암치료제인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와 코로나19 치료제 렉키로나 공급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연매출은 지난해 각각 1조 8천억 원, 1조 7천억 원에서 올해 처음...
셀트리온,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캐나다 판매허가 획득 2021-12-30 10:35:52
셀트리온은 고농도 제형의 유플라이마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고농도 제형으로 개발된 유플라이마가 유럽과 국내에 이어 캐나다로부터 판매허가를 받으면서, 북미 지역 진출을 본격화하게 됐다"며 "램시마 제품군(IV, SC)에 이어 차별화된 상품성을 확보한 유플라이마를 신속히...
“셀트리온헬스케어, 4분기 깜짝 실적 기대” 2021-12-24 09:07:37
‘램시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2.3% 늘어난 2418억원으로 추산했다. 3분기와 유사한 수준이다. ‘트룩시마’ 매출은 3분기보다 33% 증가한 922억원으로 추정했다. 이 연구원은 “3분기에는 일회성 요인인 협력사 재고에 대한 가격인하가 반영되면서 매출과 이익 모두 부진했다”며 “4분기에는 이 요인이 해소되면서...
"셀트리온헬스케어, 본업 회복에 렉키로나 더해진 호실적 기대"-신한 2021-12-24 08:18:20
전망이다. 수익성이 좋은 램시마 피하주사(SC)와 렉키로나의 매출이 늘어나면서 북미 지역에서의 트룩시마 단가 인하의 악영향을 상쇄할 수 있다고 신한금융투자는 분석했다. 그러면서 내년 실적 전망치로 매출 1조9990억원, 영업이익 2473억원을 제시했다. 올해 실적 추정치 대비 각각 11.8%와 11.5% 늘어난다는 전망치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실적회복 기대…렉키로나 올 수출 2000억 예상” 2021-12-13 08:20:28
“마진이 높기 때문에 바이오시밀러의 단가 인하로 인한 이익률 하락을 일정부분 상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현재 주가는 악재가 대부분 선반영된 상태”라며 “현재 개발 중인 변이 대응 및 흡입형 코로나19 치료제의 성과, 램시마SC의 판매 증가 속도, 신규 바이오시밀러 출시 등이 기대요인으로 작용할 수...
“셀트리온, 인플렉트라 북미 점유율↑…사보험사 등재 영향” 2021-11-25 09:44:48
트룩시마 가격을 인하한 효과가 일정 부분 기여했다고 봤다. 셀트리온의 기업가치는 본업인 바이오시밀러 매출의 고성장 여부가 좌우할 것이란 판단이다. 최근 셀트리온은 코로나19 항체치료제인 렉키로나의 해외 공급계약 체결을 논의 중이다. 진단키트 매출로 인한 실적 성장도 기대된다. 하지만 국내 진단키트 기업들이...
[데스크 칼럼] 국산 신약 '렉키로나'의 장애물들 2021-11-17 17:29:04
치료제 ‘램시마’로 2012년 7월 국내 허가를 받았다. 세계 최초 바이오시밀러의 등장이었다. 이듬해엔 유럽, 2016년엔 미국에서 허가를 받았다. 셀트리온은 없던 시장을 새로 만들어내며 국내 대표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했다. 하지만 바이오시밀러가 셀트리온의 본업이어선 곤란하다. 신약으로 승부를 내지 못하면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