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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차기회장 5파전‥황영기 `변수` 2014-10-10 15:02:27
의뢰한 상태입니다. 우선 김옥찬 전 부행장의 중도 사퇴로 사실상 유일한 내부 출신으로 꼽히는 윤종규 전 부사장은 구성원들의 지지가 높고 조직안정의 적임자로 꼽힙니다. 윤 전 부사장은 은행과 지주를 아우르는 폭넓은 경험이 장점으로 꼽히지만 다만 은행 재직 당시의 회계문제로 중징계를 받아 자진사퇴 한 전력이...
'통합 산은' 임원 7명 줄인다 2014-10-09 22:37:40
홍 회장과 류희경 수석부행장 등 등기임원 2명과 10명의 집행임원이 있다.정책금융공사는 진웅섭 사장등 모두 4명이다. 이를 산업은행 수준으로 줄인다면 7명의 임원이 회사를 떠나야 한다.변수는 정책금융공사 임원이다. 합병위원회에서는 현재 2명인 산업은행의 등기임원을 1명 더 늘리고 이 자리에 정책금융공사 출신을...
KB 회장 선출 또 혼탁 조짐 ‥ `후폭풍` 불가피 2014-10-08 17:35:52
전 부행장의 하차 이후 KB노조가 내부후보로 강하게 밀고 있는 후보로 거론되며 노조 개입 논란의 중심에 서고 있는 점은 부담요인입니다. 김기홍 전 국민은행 수석 부행장의 경우 앞서 황영기 전 회장과 마찬가지로 KB금융 지주 설립당시 설립 기획단장을 맡으며 당시 과도한 매수청구 규모, 강정원 행장 선임과 관련해...
김옥찬 전 국민銀 부행장, KB회장 후보 사퇴 2014-10-08 07:57:52
전 국민은행 부행장이 KB금융지주 차기회장 후보에서 사퇴했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2일 KB금융지주 차기 회장의 1차 후보 8명 중 1명으로 선정됐던 김옥찬 전 부행장은 전날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에 사퇴 의사를 전달했다. KB금융지주 회추위는 김 전 부행장 외에 김기홍 전 국민은행...
메트라이프생명, 여성인재 양성 위한 `여성의 날` 선포 2014-10-07 14:38:19
리 스탠다드차타드은행 부행장이 `성공적인 경력 개발`이라는 주제로 선배로서의 경험담과 조언을 담은 여성의 리더십에 대해 강연을 펼쳤습니다. 알렉스 조 에스티로더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프로페셔널 여성의 이미지 메이킹`에 대한 특강은 여성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데미언 그린 메트라이프생명...
KB회장 후보 8人 평판 들어보니…금융전문성 '합격점'…리더십이 관건 2014-10-03 22:42:19
전 국민은행 수석부행장(57), 김옥찬 전 국민은행장 직무대행(58), 윤종규 전 kb금융 부사장(59), 지동현 전 kb국민카드 부사장(56) 등은 재무 전략 등 핵심분야를 거치며 전문성을 쌓은 데 대한 평가가 높다. 김기홍 김옥찬 윤종규 지동현 황영기 등 5명의 후보는 내부 출신으로 분류돼 직원들의 거부감이 적다.양승우...
< KB회장 누가 될까…'외부 3명 vs 내부 5명' 본격 레이스> 2014-10-03 09:53:30
국민은행 부행장, 윤종규 전 KB금융지주부사장, 김기홍 전 수석부행장, 황영기 전 KB금융지주 회장, 지동현 전 KB국민카드부사장 등이 후보에 올랐다. 지난해 국민은행장 선임 과정에서 이 전 행장과 경합했던 김옥찬(58) 전 부행장은 1982년 국민은행에 들어와 30여년을 'KB맨'으로 지냈다. 영업과 재무 분야...
KB 회장 후보 김옥찬·윤종규·이동걸 등 8명(종합2보) 2014-10-02 23:08:39
국민은행 수석부행장 ▲김옥찬전 국민은행 부행장 ▲양승우 딜로이트안진 회계법인 회장 ▲윤종규 전 KB금융지주부사장(CFO) ▲이동걸 전 신한금융투자 부회장 겸 이사회의장 ▲지동현 전 KB국민카드 부사장 ▲황영기 전 KB금융지주 회장 등 7명과 이름 비공개를 요청한 1명이다. 비공개 인사는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인...
KB 회장 후보 김옥찬·윤종규·이동걸 등 9명(종합) 2014-10-02 22:23:58
전 국민은행 수석부행장 ▲김옥찬전 국민은행 부행장 ▲양승우 딜로이트안진 회계법인 회장 ▲윤종규 전 KB금융지주부사장(CFO) ▲이동걸 전 신한금융투자 부회장 겸 이사회의장 ▲이철휘 서울신문 대표이사 사장 ▲지동현 전 KB국민카드 부사장 ▲황영기 KB금융지주 회장 등 8명이다. 이름 비공개를 요청한 1명이다....
차기 국민은행장 내부인사 거론...현직 프리미엄 주목 2014-09-25 15:01:44
부행장을 거치지 않음 점이 흠으로 꼽히지만 재무분야의 전문성이 높다는 평가입니다. 반면 박지우 국민은행 수석부행장은 국민카드 부사장을 거쳐 국민은행 부행장에 오르는 등 다양한 경험을 쌓은 점이 강점으로 꼽힙니다. 부친인 박동희 전 주택은행장의 대를 이어 행장에 도전하는 점도 정치권에서 후한 평가가 나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