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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3-31 15:00:06
얼간이짓" 170331-0672 외신-0122 13:51 시진핑, '1인체제' 향한 권력재편 개시…지방고위직 인사(종합) 170331-0688 외신-0226 14:00 자유총연맹 전국여성회, 서울역광장서 중국 '사드 보복' 규탄 170331-0695 외신-0123 14:04 '김정남 암살' 北용의자 현광성·김욱일 평양행(1보) 170331-0701...
월시 백악관 부비서실장 돌연 사임…친트럼프 외곽조직 이끈다 2017-03-31 06:46:33
분류됐다. 30대 초반의 젊은 여성이지만, 트럼프 정부의 고위직 가운데 몇 안 되는 여성이기도 하다. 이처럼 내부 실력자로 알려진 그가 정권 초반에, 그것도 백악관에 들어온 지 불과 두 달 만에 갑자기 자리를 떠난 데 대해 워싱턴 정가에서는 여러 관측이 나돌고 있다. 초반 내부 권력 다툼에서 밀려난 것인지, 아니면...
대만 최연소 장관 탕펑 내달 방한 2017-03-30 18:05:37
해커 출신의 트랜스젠더로 장관급 고위직에 임명돼 화제를 모은 탕펑(唐鳳·36·영어명 오드리 탕·사진) 대만 디지털 정무위원이 다음달 한국에 온다. 코드게이트보안포럼은 다음달 12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국제해킹방어대회 ‘코드게이트 2017’에서 탕펑 위원이...
유엔 고위군축대표에 나카미쓰…日 여성 출신 첫 사무차장 2017-03-30 12:48:05
임명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일본인 여성이 유엔본부의 사무차장에 임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나카미쓰는 김원수 사무차장 겸 고위군축대표의 후임으로 일하게 된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나카미쓰는 "유엔 사무총장을 보좌해 세계를 더욱 평화롭게 만들기 위해 성심성의를 다해 일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1989년 ...
해커 출신 대만 최연소 장관 탕펑, 내달 한국 온다 2017-03-30 11:02:52
= 해커 출신의 트랜스젠더로 대만에서 장관급 고위직에 임명돼 화제를 모은 탕펑(唐鳳·36·영어명 오드리 탕) 대만 디지털 정무위원이 다음 달 한국을 방문한다. 코드게이트보안포럼은 다음 달 12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국제 해킹 방어 대회 '코드게이트 2017'에서 탕펑 위원이 기조연설을 한다고...
[주요 기사 1차 메모](15일ㆍ수) 2017-03-15 08:00:03
[단독] '세계 100대 여성' 탈북민 박연미, 작년 미국인과 결혼(송고) [경제] - '금리는 치솟는데…' 끊기 힘든 마약같은 '마통'의 유혹(송고) - 대우조선에 최대 3조 신규지원 가닥…광범위한 채무재조정 전제(송고) - 어수선한 정국에 기재부 실무진 인사만…고위직은 '동작그만'(송고)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3-15 08:00:03
신제품 공개 170315-0113 경제-0065 06:43 어수선한 정국에 기재부 실무진 인사만…고위직은 '동작그만' 170315-0116 경제-0069 06:55 '짝퉁천국' 옛말…中 제기 특허소송, 1년새 37% 늘어 170315-0121 경제-0071 07:00 금호타이어 채권단-박삼구 회장 소송 안가고 타협 찾나 170315-0123 경제-0072 07:00...
美국방차관 물망 롱 "北 미사일 발사에 군사행동 취할 때" 2017-03-14 07:35:14
전 차관보는 중앙정보국(CIA) 고위직을 거쳐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 첫 여성 국방부 차관보를 지냈고, 지난달에는 제임스 매티스 전 장관이 직접 국방차관 기용을 검토한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그러나 이 같은 주장에 대해 로버트 갈루치 전 국무부 북핵 특사는 "우리가 ICBM을 요격해 떨어뜨릴 수 있었던 적이 없었고...
"백인남성은 고위직서 멸종위기종"…테스코 CEO 발언에 英 발칵 2017-03-12 11:52:08
"백인남성은 고위직서 멸종위기종"…테스코 CEO 발언에 英 발칵 세계 여성의 날 하루 뒤에 발언…반발 거세지자 "농담이다" 해명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영국의 대형 유통업체인 테스코의 최고경영자(CEO)가 여성과 소수인종에 대한 우대정책 때문에 백인 남성들이 기업 고위직군에서 '멸종위기종'이...
'유리천장 지수' OECD 중 한국 꼴찌…英 이코노미스트지 평가 2017-03-08 22:52:09
데 그쳤다면서 직장내 여성의 여건들이 향상돼온 오랜 추세가 완만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임금이 상대적으로 많은 고위직급에서 여성의 비중은 3분의 1을 조금 웃돌고, 임금 격차는 15%를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OECD 회원국 평균적으로 여성이 남성의 85%를 받는다는 뜻이다. jungwoo@yna.co.kr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