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2018-04-03 16:00:00
애초 재활용 선별업체들과 협의해 수거업자들이 재활용품을 다시 가져가도록 했다고 밝혔지만, 수거업자들은 '들은 바 없다'는 얘기까지 하고 있어 정부가 거짓말을 했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경기 광명시 2천800여 세대 아파트 단지의 한대철 관리센터장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달라진 게 없다"며 "오늘...
'재활용 대란' 불씨 살아나는데…대책은 아직도 '검토 중' 2018-04-03 15:01:48
재활용품 수출입 물량과 가격 동향을 주간 단위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베트남을 비롯해 동남아 권역의 수입업체를 대상으로 판로를 확대하는 방안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상반기 내 재활용품 수거 거부 때 지자체 보고를 의무화하는 한편, 민간 사업체가 수거를 하지 않는 경우 지자체가 전량 수거해 가도록 했다....
[ 사진 송고 LIST ] 2018-04-03 15:00:02
비닐류 재활용품 선별하는 직원 04/03 11:41 지방 양지웅 쌓여있는 비닐류 재활용품 04/03 11:41 지방 양지웅 쌓여있는 재활용품 더미 04/03 11:43 지방 박철홍 꽃과 나 04/03 11:43 지방 박철홍 봄 꽃 구경하며 '가위바위보' 04/03 11:43 지방 박철홍 꽃다운 어린아이 04/03 11:43 지방 박철홍...
해결됐다는데 곳곳 '페트병 산'…경기 일부 쓰레기 대란 여전 2018-04-03 12:27:31
재활용품을 처리해왔다. 입주민이 월요일에 재활용 쓰레기를 버리면 업체가 화요일에 수거하는 식이었으나, 현재는 민간 수거업체의 수거 거부로 분리수거장에는 플라스틱만 쌓여 있는 상황이다.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어제 환경부 회의를 통해 수도권 재활용품 수거 문제가 해결됐다는 뉴스를 보고 시에 문의했지만, 이달...
경기도 "수원 등 4개 시 플라스틱 수거 차질…정상화 독려" 2018-04-03 11:13:37
시·군의 재활용품 수거는 지금까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도 자원순환과 관계자는 "비닐 수거의 경우 순차적으로 수거가 이뤄짐에 따라 일부 아파트단지의 경우 길지는 않겠지만 다소 더 불편을 겪을 수 있다"고 말한 뒤 "수원 등 4개 시의 플라스틱 조기 수거 재개를 위해 점검과 독려를 계속하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4-03 08:00:10
"재활용품 수거 곧 정상화…군포만 협의 중" 180402-0771 지방-0179 15:12 경주시장 예비후보 압수수색…"선거구민 100여명에게 선물 돌려" 180402-0773 지방-0180 15:13 대전교육청 지방공무원 경쟁률 29대 1…작년보다 상승 180402-0774 지방-0181 15:14 이태열 대구교육감 예비후보 사퇴…"보수 단일화" 180402-0776...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4-03 08:00:09
"재활용품 수거 곧 정상화…군포만 협의 중" 180402-0734 지방-0179 15:12 경주시장 예비후보 압수수색…"선거구민 100여명에게 선물 돌려" 180402-0736 지방-0180 15:13 대전교육청 지방공무원 경쟁률 29대 1…작년보다 상승 180402-0737 지방-0181 15:14 이태열 대구교육감 예비후보 사퇴…"보수 단일화" 180402-0742...
플라스틱 사용량 '위험수위'…"과대포장 당장 줄여야" 2018-04-02 21:32:52
'재활용품 수거' 조치를 요청하지 못한 상황에서 선별 업체들만 접촉해놓고 '설익은' 대책을 내놨다는 비판도 나온다. 환경부 관계자는 "애초에 선별 업체들이 비닐 등을 받지 않기로 해서 벌어진 일이기 때문에 수도권 선별 업체들과 합의해 다시 비닐 등을 받아들이기로 했다"며 "선별 업체에 재활용품을...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2018-04-02 20:00:01
수도권 재활용품 수거 업체들이 아파트에서 비닐·스티로폼 수거를 중단한 지 이틀째인 2일 아파트 단지 등 생활현장에서 혼란은 여전했다. 환경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종전대로 분리 배출할 수 있도록 일선 아파트에 알렸다고 이날 발표했지만, 현장에서는 이를 모르는 경우가 많았다. 상당수 시민은 '하던 대로'...
정부 '비닐수거' 미봉책에 현장혼란 계속…"업체들 여전히 팔짱"(종합) 2018-04-02 19:00:30
= 수도권 재활용품 수거 업체들이 아파트에서 비닐·스티로폼 수거를 중단한 지 이틀째인 2일 아파트 단지 등 생활현장에서 혼란은 여전했다. 환경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종전대로 분리 배출할 수 있도록 일선 아파트에 알렸다고 이날 발표했지만, 현장에서는 이를 모르는 경우가 많았다. 상당수 시민은 '하던 대로'...